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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8346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0/22
    조회수 : 2281
    IP : 116.127.***.13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9/03/16 22:29:59
    http://todayhumor.com/?sisa_1128346 모바일
    다스베이다, 김어준, 표창원, 최민희의 오버
    <p><br></p> <p>ㅇ 3. 15(금) 53회  다스베이다 중 일부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p> <p>ㅇ 마지막 부분에 표창원, 최민희 의원이 나왔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p> <p>    그 중 일부 내용에 대해 생각을 달리한다. </p> <p>1. 지금 민주당이 언론의 탄압을 받는다는 논리를 펴는 부분. </p> <p>   현재, 경제, 미세먼지, 젠더문제와 관련하여, 이는 보수의 프레임이고,  잘못된 공격이다라고 주장하며,</p> <p>   표창원 의원은 야당시절 언론이 민주당을 공격하면, 야당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여당이 되어서도 계속 공격을 </p> <p>   받고 있고, 여당이라 감수하라는 것에 탄압이라고 느낀다고 하였다.</p> <p>ㅇ 지난 이명박근혜 시절, 기울어진 언론 환경에서 시간편성, 발언기회, 사회자의 편향, 뉴스의 편향들에서 확연히 언론의 탄압을 받았던 시절이 </p> <p>   있었고,  그시절 정부에 대한 비판은 없이, 왜곡된 논리와 가짜뉴스로 민주당을 공격했던 언론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p> <p>   그런데, 현 정부 들어와, 미세먼지, 경제, 젠더의 문제가 과연 아무런 실체없이, 언론의 왜곡과 가짜뉴스에 기반한 보수 프레임으로 공격만 하는</p> <p>  사안인지는  의문이며, 이를 과연 탄압이란 용어를 붙여야 할 지 공감이 안된다.  </p> <p>    </p> <p>    언론은 그 자체의 언론자체권력을 지향하며, 이를 위해 보수권력이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안된다면, 보수와 진보정치권력이</p> <p>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는 것이, 그들이 기생하는 자본권력의 이해와 맞닫기에, 보이지 않는 보수편향의 뉴스를 지향한다.</p> <p>    하지만, 현 정권하에서 이를 지나치게 눈에띄게 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바로 쓰레기 언론이라는 시청자 비판을 받는 정치지향이라는 것 또한 알기에,</p> <p>    대놓고, 보수편향을 드러낼 수 없다. 그래서 적어도 기계적 중립이라는 외형적 가면을 유지한다. 아울러 기자들중 각성하는 이들의 노력으로 점차</p> <p>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도 틀렸다고 할 수 없다. </p> <p><br></p> <p>    위에 논의된 문제 중 현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전 정부로 부터 이어진 문제임을 말하면, 전 정부탓하냐며, 언론의 편향성을 말하는데, 언론이</p> <p>    그렇게 말하는 것을 나는 들어본적이 없다. 그런게 말하는 것은 자한당과 조중동과 보수적인 국민과 아울러 평범한 일반 국민이다. </p> <p>    위에 제기된 문제들의 원인을 살펴보면 물론 전 정부 탓도 있지만,  현정부도 크게 개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불만이 있고, 이에 대해</p> <p>    속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비판이 따르고,  기계중립적 언론은 이런 국민에 말에 편향되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해 </p> <p>    민주당의 적극적 변명은 이익이 되지 못하기에 민주당이 일부러 안하고 있다고 본다.</p> <p>    이를 언론의 탄압이라 말한다면 글쎄다. 일반 국민에게 어필하지 못하기에 어느정도 진보편향 국민이 한수 접고 듣는 다스베이다에서 주장이 가능한</p> <p>    내용이라 생각한다.</p> <p><br></p> <p>2.  최민희의 구시대적 음모론과 관련된 부분이다. .</p> <p>     내용인즉, "지금 시중에 김경수지사의 구속과 관련하여 이해찬, 추미애, 최재성, 우원식등이 모의하여 진행한 사항이라는 루머가 있다. </p> <p>     좀더 말하자면, 이해찬등이 김경수는 자신들이 원하는 대선후보가 아니었기에 제거했으며, 대신 선택한 것이 이재명이라는 프레임을 가진</p> <p>     루머이다.</p> <p>     이는 당시 가짜뉴스 대책위원장이었던 최민희가 네이버가 순공감순으로 정책을 바꾸는 순간 네이버에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이에 대해 지지자들의 </p> <p>    당의 대책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매크로가 돈다는 지지자의 보고가 있어서, 법률대책위를 세워 매크로건으로 네이버를 고발한 내용이다. 근데 이 법률 대책위에 이재명 지지 위원이 포함되었는데 이를 근거로 루머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p> <p>   김어준은 말도 안된다며, 비웃는다. 왜 말이 안되는 것일까? </p> <p>   평범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 잘 모르겠지만, 김경수와 드루킹의 연관성을 과연 민주당이 사전에 알았을까? 설사 알았더라도 현 민주당에 저런 타격을 입으면서 까지 김경수를 사전 제거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의문이 들기에 그 개연성을 의심해 보아줄 수 있다. </p> <p>    그래서 김어준의 말대로 .. 좀 말이 안되는 사항인거 같고, 루머인거 같다. 잘은 모르지만...</p> <p>    그런데, 김어준은 뒤이어 새로운 음모론을 제기한다. "네이버가 많은 매크로 관련 사항중 바로 딱 하나만 잡아서 경찰에 보낸것이 바로 드루킹건이며</p> <p>    이는 네이버가 자한당과 사전에 짜고, 김경수와 관련된 것임을 알고 보냈다"는 것이다. 김어준은 거듭 강조한다. "이는 네이버가 김경수와 관련된 것임을 알고 한것이라고..."</p> <p>    그런데, 지금 많은 국민들은 김경수가 드루킹과 관련이 없다는 재판을 진행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제 2심에서 김경수가 무죄로 풀려 나오기를 기다라는 많은 국민이 있는데...</p> <p>  김어준은 자신있게 말한다. "두루킹은 김경수와 관련있으며, 네이버는 드루킹이 매크로 돌린지 딱 하루만에 이를 알고, 두루킹건을 경찰에 넘겼다."</p> <p>  잘 모르지만, 억지스런 부분이 있다. 네이버가 김경수와 드루킹와 연관있음을 사전에 어떻게 알았는지 근거가 없다. 그냥 주장이다.</p> <p>  만약, 딱 하루만에 네이버가 알정도면, 이미 정치권력에 있는 민주당 상층부도 알고 있었을 개연성도 농후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p> <p>  과연, 네이버를 이용해 드루킹과 김경수를 엮은 이들은 자한당 세력인가 .. 루머에 불과한 민주당의 누군가들인가?</p> <p>  헸갈리기에... 방청석은.. 웅성웅성... 소리높이던  김어준도 뭔가 이상한지... 저는 알고 한거라 봅니다라며.. 찌그러진다.</p> <p>  뭔가 주장하기에는 근거와 논리가 비약이다. 뒤에 이어지는 주장은... 그냥 그렇다.</p> <p>  김어준은 네이버- 자한당의 커넥션을 주장하기에, 네이버가 사전에 김경수와 드루킹 연관성을 알았다는 전제를 제시한다.</p> <p>  그런데, 거기 모인 방청객들은.. 어머 드루킹이랑 김경수랑 연결되어 있었어?  이게 사실인가봐... 그리고 이를 사전에 네이버를 통해 이용할 만한 </p> <p>  누군가가 즉, 어마무시한 정치세력이 있다는 거야? 하는 수준에서 핑 돌은것이다....    </p> <p>  ---------------------------------------------------------------------------------------------------------------- </p> <p>  총선이 다가오고, 집토끼들을 결집시켜야 될 필요가 다가온다. 김어준이 필요한 시기가 되어간다. 그렇기에 이해한다.</p> <p>  그러나  좀 더 보편적 주장의 세련됨이 필요하다.</p> <p>  </p> <p>    </p> <p>     </p> <p><br></p> <p><br></p> <p><br></p> <p><br></p> <p><br></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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