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박근혜 몰락은 .. 민주세력 +  신흥 미국자본세력이 미국자본과 연계한 홍석현과 손석희라는  걸출한 언론의 힘을 빌어 jtbc를 통해 기득 친일세력을 대체한 성격도 있다고 본다. 신흥  미국자본세력을 등에 업고자 하는 안철수와.. 이를 눈치채고  기존 친일세력을 벗어나 합리적 보수를 외치고 모험을 시작한 유승민 세력은 ...둘다 미국자본 외세괴뢰 세력이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기득세럭인 대자본과 언론이 결국 미국 손아귀에 있기에 ..그들을 밀어 줄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우리나라 기득권의 중심은 친일매국 100년  치부세럭이다. 조선, 동아일보 뿐 아니라... 일본이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며.. 키워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있다... 그들은 자한당의 자금 원이며... 일본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한다.. 위한부  합의가 그냥 나온것이  아니다. 홍준표가 아베에게 가서 알현하며.. 매국 짓거리를 그냥하는 것이 아니다. 일본이 지원을 중단하면.. 친일매국 세력과 그 지원으로 살아가는 친일매국 자한당은 박살난다..   그래서 극우 아베가 그리도 원하는 군사재무장의  구실인 대북  핵긴장과  핵무장을 면전에서 하고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국은 안철수 + 유승민을...  일본은 홍발정 세력을  밀어주며.. 기회를 노리다..여차하면 매국  합의를 통해 합칠것임은 초등 수학이다. 크게 비싸게 무기  팔아먹고..군사 재무장하고.. 하러면.. 미국세럭과 일본세력은 합칠수 밖에 없다. 이제 안철수도 가면을 벗어 던지고.. 커밍 아웃 했다. 미국 괴뢰세력임을 분명히 했다. 호남은 그의 세력안에 있다. 작전 성공이다. 안되는연기도 이제 빠이빠이...  미국이 키워준 경력...4차산업 선전도 유효하다... 정치는  몰라도.. 치부에 성공했고... 미국자본이 밀어줄 만한 인물은 자기만한 사람이 아직 안보인다. 미국 형님께 잘 보이기만 하면.. 한번 더 도전 가능하다. 미국은 안철수가 불안하다. 홍정욱 카드  만지는듯 하다. 서울시장으로 우선 밀어줄듯 하다... 한국언론은 대기업 광고에 기생한다. 대기업은 미국에 기생한다...홍정욱 확실히 밀어주어야 언론, 대기업.. 미국에 밥값한다. 중국도 우리나라에 영향력 미치려 한다. 자본 투자와 수입 적자를  통해 길들이고.. 관광객  보내..돈 뿌린다. 투자한다.  근데 아직 친일매국 세럭이  뿌리가 깊고... 미국이  안보로 위협한다.  중국이 금번 사드사태를 통해 정치, 안보에 좀더 그들 세력이 필요함을 느꼈을 것이다.  현재 철저히 친미 위주 방송을 하며.. 대자본에 잡혀 있는 한국 언론 환경에 대한 청산을 위해서는.. 국영.  공영방송의 재 역할이 ..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