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드디어 가면을 벗고.. 본인이 이명박의 뒤를 이어 자본세력의 아바타였음을 이제 드러내며, 또다른 자본세력의 대안으로 거듭나고자 애쓰는 바른정당 유승민과 경쟁한다. 이들은 미국 자본의 한국지부 세력이고자 한다.
한편 친일매국집단을 등에 없은 70년 한국통치 기득권 자한당은, 박근혜의 몰락으로.. 더이상의 한국 지배가 어려워지자... 그들의 정치적 모국이자 지원귀인 일본으로 홍준표가 쪼르르 달려가.. 자한당은 아직 아베를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할것임을 대놓고 천명한다. 일본을 위해 일할터이니 사려달라며..지원을 요청 한것이다. 친일 기업, 친일 인사에 대한 일본의 돈과 기술제공, 언론지원을 계속해달라는 것이며, 그래야 일본을 위해 군사정보제공, 군사훈련, 첨단 기술, 중국견제등의 역할을 다짐한 것이다.
국정농단 박근혜의 뒤를 이어 친일 매국 자한당을 승인받기 위해 방일하여 ...아베 만세를 외치고 온 홍준표...
이제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간의 일본 지배를 끝내는 시점에 집입하고 있다.
그리고 향후...친미자본세력을 등에 엎고.. 후견세럭이 되고지 하는 안철수, 유승민 이냐... 친중정치를 바탕으로 친미자본을 견제하려는 민주정치세력의 문재인이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