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는 광희 첫 출현한 클래식쪽이 재미있었습니다.
무인도에서 처음 도착하면서 부리는 짜증들 개인적으론 불편했어요
광희나오면서 안절부절 걱정하고 사람들이 욕하는부분때문에 불안해서 불안불안하며 보긴했지만
그렇게 배잡고 웃은것도 오랜만이었네요.
본인의 이미지가 어떤지알고 타파하려는 노력도있었고
기존멤버들의 배려하는모습 그힘든 미션을 하루만에 전부다한부분도 칭찬하고싶고
먼저 나서서 하려는 모습들이 다있었습니다.
물론 환영식 밀어주기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멤버들의 짜증없이 하는모습 체력적으로 부담일수있는 부분을 광희는 전종목을 다했어요
그런데 체력이 약하다는 얘기도 나오는건 이해가 잘 되진안네요
빨래짤때도 박명수가 못받혀준부분이 훨씬 컷는데 그런건 미운털 박은 눈엔 안들어오나봐요.
그냥 편견들 가지지말고 다들보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네이버 기사 조작얘기들도 확실한 물증을 가진얘기가 아니라면
유언비어로 보는쪽이기때문에 긍정적으로 보려고는 합니다.
이왕 6멤버도 됐고 군문제가 남아있지만 충분히 잘할친구라고 봅니다.
저는 그냥 응원하고 재미있게 즐기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