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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722414
    작성자 : RedBear
    추천 : 31
    조회수 : 3700
    IP : 175.214.***.15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3/06/04 15:30:42
    http://todayhumor.com/?gomin_722414 모바일
    이력서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P> </P> <P> </P> <P>이번 글은요, 이력서 쓰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알려달라고 요청해오신 분들이 꽤 많으셔서요,</P> <P><BR>그 답변 겸 쓰는 글이니까요, 어느 분들께는 다 아는 얘기 이거나 재미없는 얘기 일 수도 있어요.</P> <P><BR>이력서 관련해서는 전문가들 글이 많을테니까 그런 걸 참고하시면 될 거구요, 전 그냥 제 생각을 얘기해볼게요.</P> <P> </P> <P>제가 써온글들에 그 동안 달린 댓글들을 읽다보니...</P> <P><BR>취업준비생분들의 현실에 대한 막막함이 절절히 묻어나오는게 느껴져서 때때로 가슴이 먹먹하네요.</P> <P><BR>사실 제 글이 별볼일 없는 글임에도 불구하고,</P> <P><BR>뭔가 하나라도 더 알고 싶고, 접해보고 싶어서 제 글에 고맙다며 추천을 눌러주시는 분도 있구요,</P> <P><BR>반면에,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사회체제에 순응을 강요하는 글이라며 불쾌해하시는 분도 있구요...</P> <P><BR>그리고, 우리나라에 수 많은 다양한 회사들이 있는데, 너무 작성자 마음대로 일반화시키는거 아니냐는 분도 있구요.</P> <P> </P> <P><BR>먼저, 우리나라 사회체제나 취업시장 구조가 뭔가 많이 불합리해보인다는 건 저도 상당히 공감해요.</P> <P><BR>하지만 미국이든 유럽이든 일본이든요, 성장이 정체된 현 상황에서는... 다들 취업시장이 너무너무 빡세요.</P> <P><BR>미국 대기업에서는 요즘엔 Ivy League 출신이거나 짱짱한 명문대 출신이어야 이력서 리뷰라도 된다고 해요.</P> <P><BR>몇년전에 어떤 글을 봤는데요, 하버드대학 역사학과 학부 석사 출신이 인터스테이트 컨테이너 트럭 모는 얘기였어요.</P> <P><BR>답답한 취업 현실이 안타깝지만, 사회체제에 대한 비판으로 피해나가시는건... 공감은 가지만 쫌... 그래요.</P> <P> </P> <P><BR>지난 글에도 잠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아는 얘기, 제가 듣는 얘기, 제 주위에 일어나는 얘기를 위주로 쓰다보니</P> <P><BR>제 글에는 다양한 다른 회사들의 각기 다른 풍토, 사내 문화들을 반영하지 못해요.</P> <P><BR>국내에 10개쯤 큰 그룹이 있고... 좀 더 확장하면 30대 그룹, 50대 그룹이 있고... 당연히 더 확장도 가능하죠.</P> <P><BR>각 그룹 평균 20여개쯤의 계열사가 있다고 가정해도, 1,000개가 넘는 대기업 계열사들이 있다는 얘기인데요...</P> <P><BR>각 대기업군들마다 오너의 취향이 다르고, 역사가 다르죠... 따라서 기업 문화가 상당히 달라요.</P> <P><BR>같은 그룹 산하의 계열사라고 하더라도 건설토목 업종이나, 유통업이나, IT나, 제조업이나, 서비스, 금융 등등</P> <P><BR>다양한 업종마다 서로 상당히 다른 사내 문화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P> <P><BR>그러니, 제 경험은 그런 다양성의 백분의 일도 안될 수도 있겠네요.</P> <P><BR>다만 저는 제가 알고, 제가 경험하는 부분에서 글을 쓸 뿐이에요.</P> <P><BR>제 얘기가 모든 것을 대표한다고는 저 역시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까요,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P> <P> </P> <P> </P> <P>흠...</P> <P><BR>세상에는 일을 쉽게 하는 방법들이 있어요...</P> <P><BR>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요...</P> <P><BR>예를 들어서, 저와 제 팀의 간부급 직원들이 신규입사자 공채시 이력서 리뷰부터 면접까지 진행한다고 해볼게요.</P> <P><BR>가장 일을 쉽고 편하게 하는 방법은요,</P> <P><BR>1. 이력서 200장 중 출신학교 좋고, 학점 좋은 지원자로만 20명 간추려서 면접에 부른다.</P> <P><BR>2. 면접에서는 면접관 메뉴얼에 있는 질문들을 순서대로 물어보고 가장 똑소리나게 대답한 사람 6명을 간추려서 2차 면접에 부른다.</P> <P><BR>3. 6명중에서 본부장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사람 2명을 최종 합격자로 뽑는다.</P> <P><BR>쉽지요...?</P> <P><BR>이렇게 하면 100개든 200개든간에 이력서 리뷰도 순식간에 끝날거고, 면접관으로써도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겠네요.</P> <P><BR>좋은 학벌의 합격자들에다가, 면접 점수 매긴 근거도 확실하니, 어디서 뒷말 나올 가능성도 없구요.</P> <P><BR>현실적으로는, 그래도 자기네 본부 인원 혹은 자기 팀원 뽑는건데 대부분은 이렇게 설렁설렁 하지는 않겠죠.</P> <P><BR>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진행되는 면접도 꽤 있을 거라고는 생각해요.</P> <P> </P> <P><BR>그런데요... 소위 명문대 나온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P> <P><BR>답은... '똑똑하거나, 혹은 지독하거나.'</P> <P><BR>시험 잘 보는거 보니 기본적으로 똑똑한건 맞을거구요,</P> <P><BR>고딩... 그 생기발랄한 시절에 남들 PC방 다니고 어울려 놀 때 혼자 앉아서 참고서를 후벼팠다면... 지독한 놈(?) 맞죠.</P> <P><BR>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 특성의 최소 50%는 이미 갖고 있는거에요. 이건 인정해야 해요.</P> <P> </P> <P> </P> <P>그러면, 자신이 그닥... 내세울 것 없는 학교 출신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P> <P><BR>여기서부터는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해요.</P> <P><BR>먼저, 똑똑하거나, 지독한(?) 사람만 우대 받는 계열회사, 직업, 직군이 뭐가 있을지 판단해야 해요.</P> <P><BR>근데 문제는 그러한 계열회사, 직군이 쫌 선망을 많이 받고, 월급도 쎈 것 같아보여서 늘 욕심이 나요.</P> <P><BR>그런 곳은, 본인이 그들보다 똑똑하거나 지독한 사람이란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지원하시는게 나을거예요.</P> <P><BR>본인의 시간과 노력 및 스스로의 역량을 고려해서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래요.</P> <P> </P> <P> </P> <P>"난 시켜만 주면 뭐든지 잘 할 수 있어요."</P> <P><BR>이건 전략적인 사고가 아닌것 같아요.</P> <P><BR>왜냐하면 100명의 지원자 모두 당신과 같은 생각이고 같은 말을 할거니까요.</P> <P><BR>그리고 그 중에 50명은 학벌이건 자격증이건 토익점수건간에 당신보다 "이미 잘 한 결과"를 이력서에 증명해 놓았어요.</P> <P><BR>당신이 아무리 다 잘할 수 있다고 얘기해봤자, 면접관 입장에서는 당신은 50등이에요.</P> <P><BR>그럼 어떻게 하면 면접대상자 순위권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P> <P><BR>면접관의 입장에서는 100개의 이력서를 10개의 면접대상자 이력서로 추릴려면 합당한 근거가 필요해요.</P> <P><BR>당신이 당신 앞의 40명을 제낄만한 합당한 근거를 이력서에 만들어주지 않으면 어느 면접관도 당신을 뽑지 못해요.</P> <P> </P> <P><BR>지난 글들에 이력서에 대한 얘기는 꽤 했으니 한가지만 더 얘기할게요.</P> <P><BR>취미, 특기를 적는 란에 "게임", "스타크래프트" 이런것 적는건... 좀 안 좋아 보여요.</P> <P><BR>설마 그런걸 적는 사람이 있냐구요? ㅎㅎ</P> <P><BR>생각보다 꽤 있어요.</P> <P><BR>취미, 특기는 그 사람의 신상, 학력 페이지 부분에 보통 적는 칸이 있어요. 물론 회사마다 다를거예요.</P> <P><BR>그 페이지는 면접관들 입장에서는 집중도가 굉장히 높은 페이지에요.</P> <P><BR>그 중요한 페이지에 왜 하필 취미, 특기를 적는 칸이 있을까요?</P> <P><BR>그리고 그러한 칸에다 깊게 고민해본 성의 없이, 그저... 영화감상, 독서, 인터넷, 게임...</P> <P><BR>그런 것들은 면접관들에게 당신에 대해 아무런 정보를 주지 못해요. 그런 이력서는 주목을 받을 수 없어요.</P> <P><BR>취미, 특기를 거짓말로 적으라는건 아니예요. 괜히 잘 못 적었다가 면접에서 곤란할 수도 있으니까요.</P> <P> </P> <P><BR>제 얘기는,</P> <P><BR>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분야,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먼저 찾으시는게 좋다는 거예요.</P> <P><BR>자신이 건물을 짓고, 교량을 짓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그리고 그런 계통의 전공이시라면,</P> <P><BR>실제로 평소에 취미로 목공을 삼아서 개집도 만들고 뒤뜰에 조그만 오두막도 만들고 하시라는 거죠.</P> <P><BR>틈틈히 시간 날때 캐드 공부도 하고, 연습해서 3-D도 그려보았더니 상당한 실력이 되었다... 그런게 취미이고 특기죠.</P> <P><BR>면접관들이 볼 때, "이 지원자는 Born to build 다...! 건축 덕후일세!" 하면 다른 스펙들을 넘어서서 매력적일 수 있겠지요.</P> <P><BR>"전 영화감상과 독서를 즐기는 도시남자지만 시켜만 주시면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상하잖아요?</P> <P><BR>"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회사에서 그냥 절 뽑아서 월급주시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상하지요?</P> <P> </P> <P><BR>제 얘기의 핵심은요...</P> <P><BR>대기업이면 아무데나 Okay...?</P> <P><BR>이건... 그런식으로 입사가 쉽게 될리도 없지만, 접근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P> <P><BR>1. 먼저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잘 할수 있는 분야를 알아내고, 목표 의식을 갖는다.</P> <P><BR>2. 1번이 해결 안되면 해결 될 때까지 노력한다.</P> <P><BR>3. 그 분야에서 알바건 스터디건 뭐건 간에 나름대로 남들보다 월등하다 싶을 정도의 경험을 구축한다.</P> <P><BR>4. 자기의 분야에서 좋은 회사들에 지원을 한다.</P> <P><BR>지난글에도 언급했지만요, 기업은 신입사원 보다는 경력직을 좋아해요.</P> <P><BR>그러니, 우리가 2인분같은 1인분, 1+1 상품을 좋아하는 것처럼, 면접관은 당연히 경력직같은 신입을 좋아해요.</P> <P> </P> <P> </P> <P>제 글을 통해서 뭔가 빠른 시간내에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거리를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 글은 별 도움이 안될것 같아요.</P> <P><BR>본인 자체가 바뀐게 없고 그대로인데... 이력서 내용만 좀 바꿔서 뭔가 이루어내겠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겠죠...</P> <P><BR>제가 이전 글들에서 줄곧 말씀드린게 있어요.</P> <P><BR>책상에서 벗어나서 세상속에서 움직이시길 바란다... 라구요.</P> <P><BR>책상에 앉아서는 어떤 경험도 할 수 없잖아요.</P> <P><BR>일단 거리로 나가서 이것저것 부딪혀보면 뭔가 재미있어보이는 일이 보일 수 있구요,</P> <P><BR>본인이 알바든 뭐든 몸소 그 일에 뛰어들어 경험을 쌓아가다보면...</P> <P><BR>그게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좋은 경험이자 경력으로 보여 당신을 선뜻 채용할 좋은 회사가 생길 수도 있어요.</P> <P><BR>생각만큼 잘 안풀려서 선망하던 기업에 취직을 못했다고 하더라도,</P> <P><BR>그러한 경험이, 누구네 야채가게나 누구의 음식점 체인처럼 또 다른 형태의 큰 성공의 기반이 될 수도 있겠지요.</P> <P> </P> <P><BR>제 얘기가 다소 낭만적으로 들릴 수도 있었을것 같아요.</P> <P><BR>게다가, 충분히 서운해하실 분들도 생길 수 있을것 같아요.</P> <P><BR>"좋은 학교 나온 사람은 대충 뭉개도 알아서 취직되고, 덜 좋은 학교 나온 사람은 빡세게 경력을 가져야 되고...?"</P> <P><BR>하지만 제 얘기는요...</P> <P><BR>현실적으로 그게 중고딩 시절 동안 노력을 좀 덜했던 업보(?)를 취업 경쟁에서나마 만회할 최소한의 방안이라는 거예요.</P> <P><BR>그냥 한번...10명중 9명이 원하는 일자리를 못 갖는 전쟁같은 현 취업 시장에서...</P> <P><BR>진지하게 한번... 입사에 대한, 인생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해보시면 어떨까...라는 거예요.</P> <P> </P> <P><BR>이게 제게 질문 주셨던 분들에 대한 제 답변이지만... 분명 원하시던 답변은 아닐 것 같네요.</P> <P> </P> <P> </P> <P>두서없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P> <P><BR>단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그걸로 만족할게요.</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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