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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0806
    작성자 : 執行官
    추천 : 10
    조회수 : 1066
    IP : 203.90.***.19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09/23 18:43:10
    http://todayhumor.com/?sisa_440806 모바일
    국정원女 “경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했다”…법정서 진술 ‘번복’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고발뉴스 <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4"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target="_blank">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4</a></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 /></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국정원 여직원 댓글사건’의 당사자인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직원 김하영(29)씨가 경찰 조사 당시 허위 진술을 했다고 법정 증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공판에서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부 조력자로 알려진 이모씨를 작년 여름 처음 만났다고 말했으나 사실이 아니었다”고 증언했다.</p>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align="center" border="0" width="350"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verdana, 굴림; color: #202020; line-height: 25px">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src="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309/4764_5486_834.jpg" border="1" alt="" style="border: 0px none" /></td> <td width="10"> </td></tr> <tr> <td colspan="3" id="font_imgdown_5486" class="view_r_caption" style="font-family: verdana; margin: 0px; padding: 10px 8px; color: #306f7f;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9px">▲ ⓒ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부산 토론방’</td></tr></tbody></table>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김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이씨를 2012년 여름 지인 소개로 2~3번 만나 그에게 ‘오늘의 유머’ 아이디 5개를 만들어줬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검찰 조사에서는 “이씨를 2013년 1월 처음 만났다”고 말을 바꿨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이씨는 국정원 외부에서 고용돼 매달 300만원씩 받으면서 심리전단과 함께 사이버 활동을 한 인물이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이날 검찰은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던 것이 아니냐’고 김씨를 추궁했다. 경찰 조사를 전후해 김씨가 자신의 상사와 변호사, 외부 조력자 이씨를 함께 만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김씨는 이에 대해 “4명이 만나 허위 진술을 하려고 논의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히고 “다만 경찰 조사에서 (상사인) 파트장의 존재를 숨기려고 사실과 다른 진술을 했다가 번복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또 ‘사이버 활동이 정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왜 파트장을 숨기려 했느냐’는 검찰 측 신문에 김씨는 “수사 상황이 언론에 많이 노출돼 거짓말을 했다. 검찰 조사에서 사실 관계를 바로 잡으려 했다”고 답했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이날 공판에서 김씨는 피고인인 원세훈 전 원장의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대부분 되풀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한편, 김씨가 경찰에서 허위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깃털이 먼 죄겠냐만 깃털도 부끄러운 건 알아야지! 역사에 길이 남지만 뻔뻔하게 잘 살겠지”(아이*),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에서 거짓말하는 걱정원”(차한잔****), “역사에 죄인은 법이 심판하지 않아도 그 죄가 없어지지 않는다. 평생 양심의 가책으로 살아야 된다. 물론 그런 양심도 없는 인간일 테지만”(DY***)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 /></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br /></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4" target="_blank">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4</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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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9/23 18:49:31  110.70.***.200  조장금  39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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