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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0792
    작성자 : 執行官
    추천 : 6
    조회수 : 420
    IP : 203.90.***.19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9/23 18:11:27
    http://todayhumor.com/?sisa_440792 모바일
    [한겨레] 윤상현, 여권 속에 혈액형이?… 알고 보니 ‘거짓말’
    <h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17px; font-size: 18px; font-family: Gulim; color: #222222; line-height: 1.3"><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210.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210.html</a></h4> <h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17px; font-size: 18px; font-family: Gulim; color: #222222; line-height: 1.3"><br /></h4> <h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17px; font-size: 18px; font-family: Gulim; color: #222222; line-height: 1.3">외교부 관계자 “여권에 혈액형 기재된 적 없다”<br /></h4><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8px">새누리당 윤상현(사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에 대해 이들 모자의 혈액형을 여권에서 확인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 우리나라 여권에 혈액형이 기재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span> <p align="justify" style="margin: 1em 0px; padding: 0px; font-size: 16px;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3px; text-align: justify"></p><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8px">여권을 관리하는 외교부 관계자는 23일 “우리나라 여권에 혈액형이 기재된 적은 없다”면서도 “다만 옛 여권 신청서 양식에 혈액형과 키 등 신체 관련 내용을 기재하도록 돼 있었을 뿐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권 신청서 양식도 지난해 7월 관련 규칙이 바뀜에 따라 올해 초부터 신체 관련 항목이 사라진 새 양식으로 대체됐다”며 “예전 여권 신청서에서 신체 관련 항목 역시 필수 기재 사항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혈액형이나 신장 등) 이같은 정보가 특별히 활용 가치가 많지 않아 민원인들의 고충을 줄이기 위해 (새 양식에서) 없앴다”며 “새로 개정된 여권 신청서는 컴퓨터로 스캔해 준영구적으로 보관한다. 종이 여권 신청서는 일정 기간 보관하다 파기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span> <p align="justify" style="margin: 1em 0px; padding: 0px; font-size: 16px;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3px; text-align: justify"></p><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8px">여권에 혈액형이 기재된 적도 기재할 필요성도 없었고, 다만 과거 여권 신청서에 기재하는 난이 있었지만 사실상 형식적인 것에 불과했다는 말이다. 또 신체 관련 항목을 기재하지 않아도 여권 발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다.</span> <p align="justify" style="margin: 1em 0px; padding: 0px; font-size: 16px;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3px; text-align: justify"></p><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8px">앞서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신상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했다는 의혹에 대해 “적법한 방법으로 권한 내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어른들은 여권에 혈액형이 나와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에 대해서는 적법한 방법인데 구체적으로 정보 제공자 보호를 위해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span> <div><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8px"><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8px"><br /></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210.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210.html</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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