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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0258
    작성자 : 執行官
    추천 : 3
    조회수 : 412
    IP : 203.90.***.19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9/21 02:26:58
    http://todayhumor.com/?sisa_440258 모바일
    '정치인 안철수' 1년... 인기 있는 초선의원일 뿐?
    19일은 안철수 의원이 18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정치인 안철수' 1년은 한국사회에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는 '안철수 현상'이 정치판을 들썩였다. 그는 지난 4·24 재보선에서 60.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원내에 진출했다. 그의 원내 진출을 두고 정치쇄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안철수발 정계개편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국회의원 안철수'의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원내진출 후 극심한 여야 대치 국면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공간이 부족했다. '배지'를 단 뒤 136일 만에 내놓은 그의 첫 법안인 '자금세탁방지' 3법은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십고초려'를 통해 영입한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와의 결별은 그의 능력에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정치인 안철수'의 1년을 되돌아본다. 

    1막] '안철수 현상' 대선 강타, 하지만...

    안철수 원장은 지난해 9월 정치쇄신을 강조하며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전 국민의 시선이 안 원장에게 쏠렸다. 그는 "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려고 한다, 먼저 정치개혁은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흑색선전과 같은 낡은 정치를 하지 않겠다면서 당시 박근혜(새누리당)·문재인(민주당) 후보에게 정책 대결을 제안했다. 
    대선 후보 안철수'는 대선 출마 이튿날 방문한 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는 등 새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앞선 모습을 보여줬다. '박근혜 대세론'이 흔들렸다. 그는 찾는 곳마다 젊은 세대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안 후보의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출마 일주일 만에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국회의원 정수 축소 등의 내용이 담긴 정치쇄신안 역시 큰 논란을 낳았다. 안 후보에게 타격이 됐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정체를 겪었다. 10월 들어, 야권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역전 당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후 야권 단일화를 주장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안 후보가 단일화에 소극적으로 임하자, 큰 비판이 나왔다. 결국 11월 6일 두 사람은 만났고, 문 후보 쪽이 야권 단일화 협상 주도권을 가졌다. 이후 단일화 협상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안 후보는 후보 등록 직전인 같은 달 23일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안 후보는 울먹였고, 캠프는 눈물바다가 됐다. 

    안 전 후보의 결단은 큰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2주 동안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에 나서지 않았다. 그는 12월 19일 대선 때 투표 후 공항으로 갔다. 안 전 후보는 미국에서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 소식을 접했다. 다섯 달 뒤 민주당은 대선평가보고서에서 '안철수 의원은 대선 패배에 공동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득표율 60%'로 원내 진출... 최장집 교수 영입으로 정치세력화 박차

    대선 후 미국에 머무르던 안철수 전 후보는 3월 송호창 무소속 의원을 통해 4·24 재보선에서 서울 노원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달 11일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지역주의를 벗어나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에서 새로운 정치 씨앗을 뿌리고자 결심했다"고 밝혔다.

    "인기 있는 초선 의원일 뿐이다."

    '안철수 의원'에 대한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의 평가다. 안 의원은 국회에서 '1/300'의 존재감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둘러싼 극심한 여야 대치 국면 속에서 안철수 의원이 존재감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았다. 안 의원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를 다룬 국회 본회의 표결을 예로 들면서 "반대했지만 통과를 막을 수 없었다, 한계를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이 처음 내놓은 법안도 '이석기 의원 사태'와 맞물리면서 주목을 끌지 못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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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1 03:54:41  219.249.***.25  드립의神  376480
    [2] 2013/09/21 04:27:02  198.7.***.204  욕쟁이훈남이  472034
    [3] 2013/09/21 09:35:50  203.226.***.247  썩은낙지  1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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