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에 앨리셔가 나왔다.
그것도 현실버젼으로.
백인에 금발에 교복에.. 머리위에 별이 달린거 빼곤(....)
말을 걸고 싶었는데 갑자기 (분명꿈임)마음속으로 외쳤다
3D가 더이쁘네..
ㄱ-.... 그리고 왠지 통신기였나보다 똑같이 생긴 여자(앨리셔)가 한명 더 있다..
근데 다른 코스튬이다.. 아이비 리그보다 기본 옷이 현실버젼에선 더 이쁘구나를 깨달았다.
역시나 3d에 교복이 최고구나..
2.
사실 본인이 앨리셔 덕후라고 생각 해 본적은 없습니다.. 아마 남캐라도 했을거예요..
단순히 별만 돌리면 1인분한다는 얘기에 시작한게 아직도 할 줄은//
클레어도 좋아하고.. 드니스도뭐 괜찮고 J는 찬양합니다..
그래서 채널서 핡핡 대고 있는데
어느분이 제 취향을 일깨워주셧어요
최소 금발취향 ...
사실 닉은 기억안나지만
고마워요 덕분에 다른게임 할때도 금발 여자캐릭을 만들어서 핡핡대고있습니다.
3.
앨리셔 플레이시 아군이었으면 하는캐릭은 궁킨브루스 입니다.
별이 커지거든요 핡핡..
게다가 기간틱 풀려도 별만 유지시켜주면 머리위에 크게떠있는 이쁜별이 보입니다 (......)
4.
가끔 톡하게되면 제가 성우분들이랑 게임을 하는건지 착각이 들때가 많아요..
좋네요.
5.
이상하게 신상 아바타가 나올 때 쯤이면 안하다가 들어와서 지르고 입히고 1시간정도 하다가
결국 다른 아바타를 입고 겜하게 되요(....)
후...호갱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