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저처럼 어짜피 재입대 할 필요도없고 (갔다왔으니까!! 예비군도 끝나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인구절벽 인구절벽이라고 해도 관심도 없고</div> <div><br></div> <div><br></div> <div>결론은 누가되든 총대메고 법안이든, 공약이든 걸고 나와야 되는거고,</div> <div><br></div> <div><br></div> <div>3년뒤? 부터 인구 절벽이라고해도 국방부에서 남성의 90%이상 징집하겠다 라고해도</div> <div><br></div> <div><br></div> <div>결국, 신체 또는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종교(차라리 깜빵보내줘), 타국 이민권자 빼면</div> <div><br></div> <div><br></div> <div>어짜피 100% 징집해도 원하는 병력이 나올 수 없으니, 결국 대안은 직업군인의 비율을 높이는거지만</div> <div><br></div> <div><br></div> <div>실제로 병사 -> 간부로 되는 비율도 적고 (다녀온분들은 다들 아시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애초에 간부로 지원해도 부사관4년만 마치고 나오거나</div> <div><br></div> <div><br></div> <div>3사관, 육사 출신도 사회에서 좋은 직업을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방산업체, 공기업 등) 전역자가 많으니</div> <div><br></div> <div><br></div> <div>막말로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때는 반드시 옵니다. 그렇다고 미국처럼 돈많아서 용병 사올 수도없고</div> <div><br></div> <div><br></div> <div>다른나라처럼 인구가 많은것도 아니구요. 군인에 대한 대우가 좋은것도 아니고(돈과 별개로)</div> <div><br></div> <div><br></div> <div>잡소리가 길었는대 결국 여성도 징집하는 시기는 반드시 옵니다. 지금 20대 여성보단 10대 초반이 대상이 될거고</div> <div><br></div> <div><br></div> <div>체력이 약하느니 그런얘긴 필요없습니다. 4kg정도하는 총 (k-1은 더 가볍나?)에 탄만 있으면 </div> <div><br></div> <div><br></div> <div>은행도 털수있고(?) 올바른 대화(?)를 본인이 주도하에 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애초에 그럴경우는 별로없지만... 전쟁이 났을경우 나, 가족, 또는 친구나 자신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을</div> <div><br></div> <div><br></div> <div>배우는거죠.... 자유를 팔아서... 돈내고 호신술도 배우는대 기본적인 군사훈련은 받아야된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여성분들 호신용 제품 구매해서 사용법도 읽고 허공에 연습도 하잖아요 같은 맥락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단지 돈주고 배우는게 아니고 약 2년이라는 시간을 버리면서 배우는게 다른것 뿐이죠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