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만해도 호감가는분이 있어서 화장 열심히 연습하려고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거든요 이상형이 서현진씨같은 분이라고 하셔서 막 메이크업 영상도 찾아보고 그랬어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나를 봐줄까 싶어서요 근데 그렇게 비슷하게 해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린거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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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02 17:41:38 175.223.***.149 레이본
558633 [2] 2017/07/02 17:50:53 106.247.***.200 꽃냥이
519210 [3] 2017/07/02 17:59:50 175.114.***.88 야당때문이다
180685 [4] 2017/07/02 18:05:06 124.5.***.10 또샀어요
612247 [5] 2017/07/02 18:10:44 223.38.***.180 너의엉덩이
746628 [6] 2017/07/02 18:31:19 211.218.***.2 난뷰게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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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10 [8] 2017/07/02 22:54:01 58.127.***.62 Tapioca
700386 [9] 2017/07/03 00:28:31 175.223.***.96 쪼꼬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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