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저는 주로 언챠,파판류의 게임을 하고 앞으로 니어오토마타를 기다리구 있는 사람입니댜..
플스에 관심없던 남편이 얼마전 지인들에게 호라이즌의 존재를 알고, 해보고싶다해서 사줬는데
한 일주일정도 열심히 하더니, 너무 어렵다며 포기를 하더군요. ㅜ.ㅜ
쉬움난이도인데도 제가보기에도 다소 좀 복잡(번거롭, 섬세한)한 컨트롤을 원해서 남편에겐 맞지 않았나봅니다.
무쌍류 계열이 나을까 싶어 확인해보려고 니어오토마타 체험판을 쉬움으로 (거의 무쌍류나 다름없을정도로 난이도가 쉽습니다.)
시켜봤는데, 한 10분정도 하더니 팽겨치더군요 ㅠ.ㅠ
폰게임도 캔디크러쉬사가나 애니팡2 같은 퍼즐류게임은 과금단한번도 없이 300차정도는 가뿐하게 넘기는
그런 요상한 변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챠티드4 엔딩은 봤습니다. (동영상이 머이리 많냐며 투덜대던=_=;;)
언챠를 엔딩봤길래 라오어를 추천했더니 재미없다고 안하더군요 (스토리 라인에 크게 관심이 없는 유형인듯..합니다..언챠를 잘깨길래 추천했더니 속았어)
퍼즐?이나 약간 머리를 쓰는거나? 그런식의 게임은 없는지 물어보는데
저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쪽 소식만 걸러보다보니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또 이렇게 질문글을 쓰러 왔습니다...ㅠ.ㅠ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