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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ok_144002
    작성자 : 마리모
    추천 : 2
    조회수 : 2714
    IP : 121.53.***.23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3/17 14:46:07
    http://todayhumor.com/?cook_144002 모바일
    스압,사진크기,데이터 주의)대만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들
    편의상 반말체이니 이해해주세요 ^^;;Fileslink.com첫날 도착해서 숙소에 짐 맡겨놓고 바로 먹으러 간 '임동방 우육면'. 숙소를 찾느라 비를 쫄딱 맞아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간이 조금 세긴 했지만 국물은 우리나라 설렁탕 맛에 가까웠다. 사진에 보이는 기다란 컵에 든 양념장을 살짝 덜어 맛보니 내 입맛엔 매웠다.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우리에게 와서 넣어 먹으라고 권해주셨는데 내가 너무 맵다고 표현하니 이해하셨는지 고개를 끄덕이고 가셨다. 가격은 140 대만 달러. 우리 나라 돈으로 약 4900원Fileslink.com임동방 우육면 근처에 있던 마트에서 사 먹은 요구르트. 우리나라에서 먹는 요구르트에 비해 단맛이 더 강하고 묽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쿨피스?에 가까운 맛이었다.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630원Fileslink.com두번째 대만 여행인지라 저번에 못 가본 곳의 음식을 먹기로 마음 먹었다. 작년에 수시로 갔던 우쓰란, 코코 대신 차로 유명한 천인명차의 아이스 녹차로 갈증을 해소했다. 당도도 조절할 수 있고 맛도 상당히 괜찮았다. 우리나라 돈으로 1050원.Fileslink.comFileslink.comFileslink.com여긴 총통 찐빵으로 유명한 삼미향이라는 집이다. 시먼딩쪽에 있는 곳인데 간단하게 저녁으로 하기 위해 방문했다. 가장 유명한 3가지 맛으로 주문했다. 야채, 고기, 팥. 고기 맛은 우리 나라 만두에 들어있는 속과 식감이 다르다. 샤오롱 바오의 속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팥은 부드럽고 생각보다 달기가 덜했다. 빵 부분은 쫄깃하고 맛있다. 야채는 안에 두부를 일반 두부가 아닌 취두부로 만든 듯 했다. 어느 정도 취두부를 먹을 수 있는 나와는 달리 같이 간 일행은 아주 조금 맛만 보고 먹지도 못했다. 결국 대부분 내가 다 먹었다. 가격은 각 25 대만 달러로 알고 있었는데 각 30원 대만 달러로 올랐다. 우리나라 돈으로 개당 약 1050원. Fileslink.comFileslink.com시먼딩에 있는 까르푸에서 산 과일들과 마실 것들. 망고철이 아니라서 망고는 비싸다. 작년 여름에 비하면 3배나 비쌌다. 초록색 울퉁불퉁하게 된 것은 석가라는 과일인데. 개당 99 대만 달러에 팔았다. 맛있는 걸 고르는 방법은 겉을 눌렀을때 물렁물렁한 것이 좋은 것인데 아쉽게도 매장엔 덜 익은 것 밖에 없었다.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면 후숙이 된다. 말랑해졌을 때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먹었는데 식감은 부드럽고 씨가 있는 부위는 우리나라 단감의 씨 부분을 먹는 듯 했고 달고 향도 좋았다. 잘 익은 것은 손으로 잡고 약간의 힘만 줘도 막 갈라진다. 봉투 안에 든 것은 우리나라 대추보다 몇배나 큰 대만 대추는 아삭하고 달다. 이것 말고 구아바와 패션 푸르츠를 사먹었는데 이건 실패. 덜 익고 돈이 아까웠다. Fileslink.comFileslink.com일정이 빡빡했던 탓에 전날 지하철 역사 안에 있는 초밥 테이크 아웃 집에 들렀다 숙소로 돌아가곤 했다. 사진에 보이는 우유는 파파야 맛인데 내 입맛엔 맞아서 3개에 작은 요구르트를 주는 세트를 하서 매일 아침 먹은 방면, 일행은 입에도 대지 않음. 참고로 저기 보이는 빵은 개당 약 45대만 달러 정도였는데 비주얼에 비해 정말 맛이 없었다. 가구텐이었나? 프랜차이즈였는데 먹는 내내 후회했다. 대만도 가는 곳곳마다 베이커리가 정말 많은데 다음에 갈 때는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맛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Fileslink.com고양이 마을 허우통에 있는 한 음식점. 국수 2종류와 어묵완자탕? 같은 것과 닭고기 튀김을 시켜 보았다. 국수 하나는 칼국수와 같았고 다른 것은 짭짤한 볶음면 맛이었다. 어묵완자탕은 국물이 깔끔했고 닭고기 튀김은 특유의 향신료가 강해서 이것 역시 내가 거의 다 먹었다. 이렇게 4개 시켜서 160 대만 달러. 우리나라 돈은로 5600. Fileslink.comFileslink.com융캉제에 있는 딘타이펑 본점을 다시 찾았다. 한국인들도 엄청나게 많이 오는지라 직원들이 한국어로 응대를 해준다. 합석해서 먹으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다.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 사실 일행과 나는 한 먹신하는지라 애피타이저 식으로 샤오롱 바오와 샤오마이를 일단 10개씩 시키고 더 먹으려고 했는데 여직원이 그건 너무 많다면서 샤오마이를 5개만 하는 것이 어떻냐고 권유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단 먹어보고 더 시키자 싶어서 직원의 권유대로 했으나 역시 간에 기별도 가지 않았다.ㅋㅋㅋㅋㅋ 더 시키려고 하다가 다른 걸로 나머지 배를 채우자고 결론을 내렸다. 사진은 없지만 오이김치 포함해서 우리나라 돈은로 16900원 정도. 참고로 엄청나게 맛있는 것은 아니다. 샤오롱 바오는 혀가 데일 정도로 뜨거워야 더 맛있다고는 하는데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걍 따끈한 정도. 그리고 그냥 딤섬이구나...라는 맛이지 우왕 존맛!은 아니니 참고. 우리나라에 비해 싸다는 메리트 밖에 없는 것 같다. Fileslink.com이 음시은 총좌빙이라는 하는 것인데 참고로 별 맛은 없다. 짭짤한 부침개 반죽 맛? 대신 식감은 스트링치즈처럼 결이 좍좍 찢어진다. 가격은 올라서 30대만 달러. 작년과 다르게 이날 추워서 그런지 건너 맞은편에 있는 빙수 집이 한산한 반면 이 집은 줄이 꽤 길었다. Fileslink.comFileslink.comFileslink.comFileslink.com망고 빙수로 유명한 스무시. 우리나라에도 몇개의 지점이 있는 것으로 안다. 도라에몽 극장판 프로모션을 하는지 매장엔 도라에몽 주제가가 내내 울려퍼졌다. 심형탁씨? 였나. 그 분이 오면 정말 좋아했겠다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도라에몽으로 꾸며져있었다. 그리고 쌀쌀한 날씨 탓인지 손님은 거의 없었다. 참고로 시먼딩에 삼형재 빙수가 있는데 가격은 스무시보다 80대만 달러 정도가 저렴하지만 망고철이 아닐 때엔 비추. 100 대만 달러도 아까웠다. 그곳과 비교하면 여긴 그냥 저냥 먹을만 했다. Fileslink.com곳곳에 있는 팔방운집이라는 만두집 체인점. 맛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행은 부추맛, 카레맛을 좋아하던 방면 나는 고기맛,한국식 매운맛?이 더 괜찮았다. 저렇게 먹어서 3700원 정도. 아쉬운 점은 만두 바닥이 그다지 바삭하지 않았다는 점. 다음 번엔 다른 지점에서 먹어보고 싶었다. Fileslink.comFileslink.comFileslink.com단수이에 있는 거리에서 사먹은 음식들. 소뿔빵은 개당 20 대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700원 정도. 버터맛이 상당히 강하다. 포장해주는 종이가 기름으로 나중에 흠뻑 젖을 정도. 치킨은 1973치킨으로 대만에선 유명하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역시나 향신료 맛이 강하다.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면 사실 그닥 싸진 않다. 솔직히 맛은 우리나라 닭강정이 더 나았다. Fileslink.comFileslink.com중산역 근처에 있는 비전옥=페이첸우 라는 일본식 장어덮밥집이 유명하다길래 기대하고 찾아보았다. 가게 안과 밖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나와 일행이 내린 결론은 맛은 그닥. 소스맛이 특별한 것도 아니었고 장어가 부드럽다는 것 외엔 특별할 것이 하나도 없었다. 돈은 200 대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7천원 정도였는데. 솔직히 돈 아까웠다. 혹시나 가게 되더라도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길 바란다. Fileslink.com춘수당 밀크티. 일반 밀크티 집에 비해 가격이 배로 비싸다. 타로 펄은 굉장히 자잔한 편이었고 당도도 획일화 되어있다. Fileslink.com85도씨 카페에 있는 소금커피. 커피 거품에 짭짤한 맛이 강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 컵 마개 장식이 너무 귀엽다. Fileslink.com다시 찾은 융캉제에서 먹은 융캉 우육면. 더워진 날이고 점심시간이 지난 시각인데도 불구하고 줄 서 있는 사람이 많았다. 역시 간이 좀 센것 빼곤 맛있게 먹은 편이었다. 이곳은 테이블 곳곳에 야채 절임? 같은 것이 들어있는 통이 있는데 그것을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 Fileslink.com후식으로 먹은 황제 빙수. 여긴 망고철이 아닌데 망고를 냉동망고가 아닌 생망고를 쓴 것 같았다. 하지만 얼음이 너무 빨리 잘 녹았다. Fileslink.comFileslink.com스린 야시장에서 먹은 왕자 치즈 감자와 지파이. 왕자 치즈 감자의 치즈 소스는 예전과 달리 꾸덕한 맛이 없어졌다. 많이 묽어짐. 지파이는 여전히 크고 바삭하고 뜨겁고 맛있었다. 야시장답게 곳곳에 먹을 것 천지. 먹는 것과 별개로 야시장에 주말에 방문하는 것은 정말 비추. 사람들에게 끼여서 이동하는 것도 힘들다. 진짜 진짜 주말엔 비추. 사람 뒤통수만 보고 걸어야한다. 가게 구경도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Fileslink.comFileslink.comFileslink.com여행기간 내내 아침을 포장 초밥으로 떼우다가 마지막날 아침은 근처 조식을 판다고 알려진 단테 커피에 들르기로 했다. 이곳은 7시에 오픈한다. 시간 맞춰서 들어가서 주문했다. 커피 한 잔 포함해서 샌드위치를 몇 종류 판매하는데 세트당 85, 95 정도. 저렇게 먹어서 한국돈 6300원 정도.Fileslink.com작년에 야시장에서 시식 샘플 먹어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던 대왕오징어 튀김. 마지막 날 임가화원을 둘러보고 역으로 가는 길목에 한 시장을 지나쳐서 가고 있었다. 거기서 대왕 오징어 튀김을 비롯한 여러 튀김을 파는 곳이 보이길래 한 번 사 먹었다. 아주머니가 더 많이 주셨다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꽤 묵직했다. 맛은 괜찮았다. Fileslink.com공항에 있는 춘수당에서 철음관?이라는 차로 만든 밀크티와 일반 밀크티를 시켜 먹어보았다. 사실 테이크 아웃으로 한번 사먹어 보았지만 나와 일행은 저 컵으로 꼭 마셔보고 싶어서 20여분을 기다렸다. 큰 겁이 170 대만 달러. 작은 컵이 75 대만 달러로 기억한다. 전체적으로 대만 음식은 특유의 향이 많이 납니다. 길거리에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편의점마다 강한 향이 나는 음식들을  팝니다.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입맛이 안 맞을 경우를 대비해서 작은 김치나 튜브 고추장, 또는 컵라면 등을 챙겨가길 권합니다.  그리고 융캉제 중심가 말고 카페 골목 쪽 근방으로 해서 주택을 돌다보면 아기자기한 카페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카페 좋아하시는 분들은 융캉제에 있는 카페 탐방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몇 군데의 야시장에 가봤는데 융캉제 근처에 있는 야시장의 분위기는 이대같았어요. 대학교 옆이라서 그런지. 그리고  용산사 근처에 있는 야시장은 현지 음식을 정말 많이 팔아요. 그리고 가장 유명한 스린 야시장은 넓고 다양하지만 인파에 치여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야시장 말고도 현지인들이 가는 일반 시장에도 한 번 들러보세요. 구경할 거리도 많고 과일도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마리모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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