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width="640" height="480"><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BpOLbTFTNoE?hl=ko_KR&version=3&rel=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BpOLbTFTNoE?hl=ko_KR&version=3&rel=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48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점점 떠나가는 와우저, npc들또한 모두 은퇴.</span></div> <div>과거의 명성을 뒤로한채 항상 사람들로 시끌벅적했던 오그리마는 이제 더는 없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가몬이 있던 여관, 항상 경매인들과 경매인들에게 아이템을 낙찰받아 </span></div> <div>기분좋게 손 흔드는 와우저들, 템을 확인하기위해 우체통을 확인하던 와우저들.</div> <div>없어졌다. 모두 떠나가버렸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롬마쉬 요새. 오그리마에 있는 대족장의 요새.</span></div> <div>트롤은 그쪽으로 발을 옮긴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가있었다. 대족장. 고독히 혼자서 거대한 도끼를 들고 건재한채 서있다.</span></div> <div>그는 , 대족장 가로쉬는 혼자 남아 쓸쓸히 오그리마를 지키고 있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오랜만에 트롤 와우저를 본 가로쉬는 자신이 싫어하던 트롤이였지만 반가운 마음은 있었다.</span></div> <div>하지만 아직 그는 사라지지않은 게임상의 대족장이기에 환영의 손 인사보다는 묵묵한 반응만 보여줄뿐이다.</div> <div>그리고 가로쉬는 약간 사람들이 더 오리라 기대했던걸까</div> <div>영상 마지막쯔음에 와우저들이 더 와서 나에게 퀘스트를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에</div> <div>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너무 고독하고 지쳐보인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하지만 없다.</span></div> <div>아무것도 없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4976252aHjRsFqKAUPJTwh7ooQxBDcF.jpg" width="800" height="450" alt="i0675757275.jpg" id="image_0409975863527506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r /></div> <div>는 개뿔 버그난거임 오토짱개좀 정리좀해라 블쟈야</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