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어머니께서 돈을 뽑을일이 있어 은행에 갔습니다.
돈을 뽑고 은행에서 나오실려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저희 어머님께 은행에서 돈을 뽑을려 하는데 안뽑아 진다고 그래서 먼 지방 가야하는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돈 3만원만 꿔달라고 나중에 계좌번호 불러주신다면 갑는다 면서 돈을 꿔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상함을 느꼇지만 계좌번호 말해부시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은행에 나오신후 어머니는 잠시 볼일을 마치시고 다른은행(농X)에 갈려고 했습니다.
신X은행 근처을 지나는데 그 아져씨가 신X은행 근처을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주위에서 숨어서 지켜 보았습니다. 
그 아져씨는 은행에 들어가 한 여성분과 대화을 나누더니 잠시뒤 은행에 나와 사라졋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 은행에 들어가 그 여성뿐께 혹시 차비을 꿔달라는 말을 들었나고 물어 봤습니다.
그 여성분은 맞다고 하였고요 그즉시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을 하였습니다. 잠시뒤 경찰이 그 남자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경찰분께서 저희 어머님께 그남자는 전과가 없고 개인간의 돈거래이니 잡아갈수 없어서 다시 풀어줬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그 남자을 잡아갈수 없는건가요? 
경찰이 이상한건가요? 
모바일로 작성하는라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