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인천에 계시고
저는 서울에 사는 자취생입니다.
인사동에 가 보니 여자분하구 남자분하구 판넬 들고 서 계시더라구요
모르는척 저도 당연히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뭔가 느낄 수 있더라구요
바로 집으로 가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면서 안아드리고 왔어요..
진심으로 사랑을 느끼고 싶으시면... 부모님을 한번 안아드리는건 어쩔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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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대 있는 곳까지/쌍투스</B>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계신 곳까지)
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밤하늘 별들 바라보네.
기약도 없는 그님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새운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계신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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