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480" height="360" style="border: currentColor" alt="1992db11dd7e92b0e1fd6ccdc01c3c9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5457225Ayo7MbRzad.jpg"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다시 한번 이퀘스트리아에 찾아온 크나큰 일을 마치고 모두와 함깨 모여서 하계 태양절을 마치고 재미있게 논 다음 모이고 나니 어느새 저녁이 다 돼어서 포니빌로 돌아왔다.</div> <div>"일단은 날도 저물었고하니 모두 내일 모여서 시장님이 말한일을 하도록하자 다행이 디스코드가 샤이말대로 대부분 정리를 해주었으니 내일해도 늦지는 않을거다 알것나?"</div> <div>"우! 우! 그러자구! 으으으... 그런데 내일 할일 생각을 하다가 잠이 않오면 어떻하지???"</div> <div>"하아... 달링~ 참자구... 오늘 내내 그놈의 가시덩굴 때문에 잠도 못자고....마법도 안써져서 미용도 못했으니깐...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구?" </div> <div>"나도 일단은 동물들을 모두 숲에 다시 보내야하니... 내일보자..."</div> <div>그렇게 다른 애들과 내일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나서 해어지고 난 뒤에 천천히 날아가서 오두막에 도착하였을때 오두막 앞에 엔젤이 마중을 나와주었다.</div> <div>"엔젤! 오! 귀여운 녀석 엄마를 마중나와줬구나! 응? 디스코드가 오두막을 정리하고 나머지 동물 친구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구?" </div> <div>디스코드 답지 않는 행동에 믿음이 가지않아 들어간 오두막은 내가 한것 이상으로 잘 정리를 해둔것 같아서 다시 정리를 할 필요없어도 충분히 깨끗한 상태였다.</div> <div>"정말 디스코드가 잘 정리한것같은데? 왠일이지? 혹시 내가 정리하라고 해서 삐진것일까... 엘젤 혹시 디스코드가 어디에 있는지 아니? 위에? 알았어,그럼 엔젤 먼저 자고있을래? 엄마는 아무래도 디스코드와 이야기를 해야할것같아..."</div> <div>혹시라도 디스코드가 정말 삐졌을수도 있었기에 천천히 이층에 올라가서 문을 열었다.</div> <div>"어...디스코드...혹시 자고있...응?"</div> <div>그렇게 걱정을 하면서 연문에 펼쳐진 장면은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장면이었다.</div> <div>곳곳에 빨간색 장미잎이 깔려있고 로맨틱한 촛불이 켜져 있고 달달한 기가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뿜고 그러한 장소의 중심에 디스코드가 메이드복을 입고 침대에서 요염하게 누워있었다.</div> <div>"오, 이런 주인님이 오셨군? 그나저나 포니빌은 어땟어? 이래뵈도 그말을 듣고 정말 노력해서 깨끗하게 치워놨다구? 마음에 드는거야?"</div> <div>"그...그게 그...깨끗하게 잘...해두었더라..."</div> <div>그러한 디스코드의 모습에 왠지 모르게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서 디스코드의 얼굴을 재대로 못쳐다보고 땅을 만을 쳐다보았다.</div> <div>"응? 후후후...그래? 이것참...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은데? 그런데...왜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걸까?"</div> <div>디스코드는 그런 나에게 다가와 나의 머리를 쓰담아 주었다. 그런데 가까이에 오니 치마가 얇게 만들어져있어서 안이 보이지 않은가?</div> <div>"이...이게 뭐야 디...디스코드 다...당장 그 옷 벗지 못해?"</div> <div>있는데로 당황해서 날개로 눈을 가리면서 디스코드에게 멀어지면서 어서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였다.</div> <div>"이런... 옷을 벗으라니? 이것참... 우리 주인님도 참 호색한데?"</div> <div>"그...그런말이 아니잖아! 오...옷을 갈아입으라는 거라구! 그리고 내가 왜 너의 주인님인데!!"</div> <div>나를 놀리면서 장난을 치던 디스코드가 나의 마지막 말을 듣더니 디스코드는 시무룩하면서 몸을 줄이며 중얼거렸다.</div> <div>"후우...샤이마저 나늘 거부하는구나... 이러면 나는 나머지 애들에게도 배척을 받고 너에게도 배척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할까..."</div> <div>"그...그런말이 아니야! 그냥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낀거것이지... 배척하는게 아니야! 우린 친구니깐... 니가 마음에 들면 그렇게 불러도돼... 나는 싫지만..."</div> <div>나의 그런 말을 들은 디스코드는 방긋웃더니 웃으면서 나에게 말하였다.</div> <div>"후후훗... 역시 샤이는 친절하다니깐? 그런 너라면... 창문도 닦아 줄수 있을것 같아?"</div> <div>"... 그게 무슨뜻이야?"</div> <div>정체불명의 알수없는 말에 궁금해져서 디스코드에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자 디스코드는 깜짝 놀란듯한 표정을 짓더니 음흉하게 웃으면서 나에게 귓속말을 해주었다.</div> <div>"정말로 알고싶니?"</div> <div>귓가를 간지러 주는 입김에 소름이 돋았지만 꾹... 참고 물어보았다.</div> <div>"응..."</div> <div>디스코드는 나에게 좀더 가까이 붙어서 뭔가 끈적하게 말하였다.</div> <div>"이런 이런...그렇게 알고싶다니... 그럼 알려줄까? 창문도 닦아 줄수 있다는건... 뭐는지 해줄수 있다는거야...뭐.든.지.말이야."</div> <div>"뭐...든지?"</div> <div>"그래 뭐든지... 예를들면..."</div> <div>그렇게 예를 듣자마자 나는 뭔가 머리속에서 뭔가가 폭팔하는것을 느끼고 부끄러움속에서 의식을 놓치고 말았다.<br />-------------------------------------------------------------------------------------------------</div> <div>예를 든것이 뭐일까요? 물론 여러분들의 상상에...(부끄부끄)</div> <div>그리고 의식을 잃은 뒤 그 뒷쪽 이야기는.... 저만 소장하고 있을게요 (부끄...) </div> <div>좀 더 좋게 표현하고 싶지만은... 역시나 필력이 낮아서리... (눙물) 그리고 스타스윌 팬픽 접었어요...</div> <div>어쩃거나 시즌4 1~2화는 음란마귀가... 하지만 만족합니다. 3화가 더욱더 기대돼는 훌륭한 1,2화였습니당</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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