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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31329
    작성자 : 크리시아
    추천 : 1
    조회수 : 3801
    IP : 121.167.***.18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6/18 18:13:50
    http://todayhumor.com/?sisa_531329 모바일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소시오패스)를 구분하는 10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번역했던 글인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유에도 올려 봅니다... 조금 길지만, 읽어볼 만한 내용입니다...


    출처: http://wp.me/p39X6x-av

    원문: http://www.naturalnews.com/036112_sociopaths_cults_influence.html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소시오패스)를 구분하는 10가지 방법


    Friday, June 08, 2012

    by Mike Adams, the Health Ranger

    Editor of NaturalNews.com


    탐사 저널리스트(investigative journalist)로 활동함에 있어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는 쓰레기를 찾아내 처분하는 일이다 – 거짓말쟁이들과 온갖 종류의 사기꾼들을 적발하여 그들의 진정한 정체를 까발리는 일… 소시오패스들을 조사하다 보면 항상 그들을 “도사” 내지는 “선지자”로 받들며 추종하는 작은 컬트와도 같은 세력들이 주위에서 발견되곤 한다. 


    소시오패스들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남을 기만하는데 도가 트인 사람들이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주장들을 자세히 조사해보면 진실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그들은 아무리 어이 없는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들을 집단 자살로까지 유도한 몇몇 전설적인 소시오패스들의 어록과 동영상도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런 성향을 가진 소시오패스들이 오늘날에도 활개를 치며 활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보여주도록 하겠다. 


    필자가 왜 이런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소시오패스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사기를 당하고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숱하게 보아 왔으며, 그들이 어떻게 이런 뻔하고 파괴적인 속임수에 쉽게 넘어가는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Natural News의 독자들에게 소시오패스를 구분하고, 그들의 마수에서 벗어나고, 그들의 악영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참고로 이번 포스팅에 등장하는 정보의 상당 부분은 The Sociopath Next Door (http://www.amazon.com/Sociopath-Next-Door-Martha-Stout/dp/0767915828)라는 저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4%가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아무튼,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소시오패스의 10가지 특징


    #1) 소시오패스들은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소시오패스들은 그들의 주변에 있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마력도 가지고 있다. 소시오패스들은 마치 “빛”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보이며, 사람들은 그들로부터 조언을 구하기 위해 주변에 몰려든다. 이들은 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물론 성적 매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는 아니다 – 하지만 지나치게 성욕이 왕성하고 변태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일단 경계하는 것이 좋다. 


    #2) 소시오패스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즉흥적이고 치열하다. 그들은 가끔씩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어이 없는 일들을 벌이기도 한다. 그들은 사회에서 “정상”으로 여기는 것들에 구애 받지 않으며, 때로는 매우 비상식적이고 큰 위험을 동반하는 행동을 자처하기도 한다. 


    #3) 소시오패스들은 수치심, 죄책감 또는 회한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그들의 뇌 자체가 이런 감정들을 처리할 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소시오패스들은 쉽게 사람들을 배신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타인들을 협박하고 해를 입힌다. 타인에게 가해지는 해악은 개의치 않으며,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4) 소시오패스들은 자신이 겪은 일들과 경험담을 과대 포장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거짓말들을 지어낸다. 그들이 지어내는 말들은 미쳤다고밖에 볼 수 없을 정도로 과장이 심하지만, 언변에 능한 그들의 입에서 이런 얘기들이 흘러나오는 순간에는 왠지 그럴듯하게 들리기도 한다. 


    #5) 소시오패스들은 타인을 지배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언쟁이든 싸움이든 절대로 지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거짓말을 필사적으로 변호한다 –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6) 소시오패스들은 일반적으로 매우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으나, 그 뛰어난 두뇌를 남을 속이기 위해 쓴다. 그들의 높은 IQ는 그들을 위험한 인물로 만드는 요인이다. 오랜 세월 동안 공권력을 피해가면서 활동했던 유명한 연쇄 살인범들의 상당수가 소시오패스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7) 소시오패스들은 사랑을 할 줄 모르며, 오로지 자기 생각만 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랑이나 애정 같은 감정을 이용할 줄은 알지만, 우리처럼 진정한 사랑을 느끼지는 못한다. 


    #8) 소시오패스들은 마치 시를 읊듯이 말을 한다. 그들은 언변의 귀재이며, 사람들의 흥미를 사로잡고 최면을 거는, “의식을 자극하는” 문장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한마디로 최고의 이야기꾼 내지는 시인들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Charles Manson을 들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aIfGj_55FHI


    #9) 소시오패스는 사과를 할 줄 모른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증거를 보여줘도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으며, 오히려 공격적인 태도로 돌변한다. 


    #10) 소시오패스들은 망상에 사로잡혀 있으며, 자신이 한 말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굳게 믿는다 – 자신이 한 말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소시오패스 살인마인 Charles Manson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 “나는 살인을 한 적이 없다. 내가 직접 살인을 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누구를 죽이겠다는 생각만 하면 된다! (자신의 관자놀이를 가리키며) 모든 것이 다 여기에 있다. 나는 이 물리적인 영역에서 살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다음 동영상에서 Charles Manson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 바란다 (위 동영상과 동일, 3분 5초경):




    환영을 떨쳐버리고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


    소시오패스들은 자신의 행동을 변호하기 위해 소설과도 같은 해명을 지어내는데 능하다. 그리고 범죄의 현장에서 발각되면 분노와 협박으로 대응하며, 곧바로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한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낸다. 


    예를 들어, 소시오패스가 자신이 방금 훔친 돈으로 가득 찬 가방을 들고 도망가다가 발각되었을 경우, 자신은 다른 사람이 이 돈을 도둑에게 빼앗기는 상황에서 그를 구출해 주었으며, 지금 돈의 주인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지어낸다. 즉, 그는 도둑이 아니라 영웅인 것이다. 물론 실제로는 이렇게 거짓말을 한 후 돈을 챙겨서 유유히 떠나간다. 그리고 누군가 그 돈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자신의 정직함에 태클을 건다고 오히려 비난을 해댄다. 


    소시오패스들은 또한 자신을 도덕적이고 고차원적인 영웅으로 묘사한다 –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도둑질, 기만, 사기, 그리고 때로는 악감정과 불화를 조성하여 사회 전체를 통째로 흔들어버리는 진정한 범죄자들이다. 그들은 여러 집단들을 이간질시켜 싸움을 붙이고, 자신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구세주라는 식으로 행세한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갈등과 논쟁과 증오의 싹이 트지만, 그들은 자신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워낙 망상이 심각한 수준이라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소시오패스와 논리적으로 대화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소시오패스를 자극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는 일이다. 


    소시오패스를 적발하기 위한 몇 가지 팁: 그들이 말하는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라


    소시오패스의 망상을 가려내기 위한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그들이 말하는 주장의 진위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에 진실이 담겨 있는가? 그들의 주장을 파고 들다 보면 대부분의 경우 일관성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소시오패스로 의심되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이 일관성 없는 주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본다. 대부분의 소시오패스들은 자신의 정직함을 비난한 것에 대해 분개하거나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다 – 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잘못된 정보 또는 오해를 바로잡는 행동을 취한다. 


    하지만 소시오패스의 그물에 걸려 있는 측근을 통해 주장의 진위를 가려내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소시오패스들의 주변에는 그의 터무니 없는 주장들을 철석같이 믿으며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 이들은 심지어 소시오패스의 주장을 현실에 끼워 맞추기 위해 자신의 기억들까지 조정할 정도로 깊은 최면에 빠져 있다. 도사를 자청하는 소시오패스가 자신의 “공중부양 능력”에 대해 반복적으로 강조하면, 그를 따르는 “신도”들은 자신이 실제로 그 공중부양 장면을 본 적도 있다고 여기게 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기억마저 바꿔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진짜 그 사람이 공중부양 하는 것을 목격했어?”라고 물으면 되돌아올 대답은 뻔하다: “물론이지!” 왜냐하면 그들의 기억 속에서는 이미 그 환영이 진실로 둔갑해버린 상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시오패스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그의 영향력 밖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그의 주장들이 그의 영향력 밖에서도 진실로 간주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소시오패스를 발견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시오패스들은 절대로 객관적인 사실에 대응하지 않는다; 오로지 상대를 공격할 뿐이다. 


    소시오패스를 감별해 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그들의 정직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자신이 거짓말을 했거나 사기를 쳤음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사실, 자료, 그리고 증거들에 직면한 소시오패스는 증거물을 부정하고, 반대로 문제제기를 한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소시오패스들을 적발하는 일을 하는 탐사 저널리스트인 필자는 지금까지 아주 다양한 공격을 받아 왔다. 정부를 위해 일하는 비밀 요원이라는 비난은 물론이고, 심지어 “Zorg라는 행성에서 파견된 외계인”이라는 욕도 먹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욕이란 욕은 다 먹어 봤지만, 패턴은 항상 똑같다 – 객관적인 자료는 무시하고, 무조건 상대방을 묵사발부터 만들겠다는 전략… 


    객관적인 정보를 무기로 삼아 소시오패스에게 압박을 가하면 그들은 신속하게 돌변하여 상대를 공격하고, 자신을 매장하기 위해 비밀 공작을 벌이고 있다는 식으로 비난을 퍼붓는다. 소시오패스의 주변을 맴돌던 사람들 중 그의 최면에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자들은 결국에는 서클에서 쫓겨나고, 추종자들은 그를 철저하게 매장시킨다.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의 창조


    매우 비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지어내어 과장을 일삼는 것도 소시오패스들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소시오패스의 세계에서는 모든 설명이 과장되고 확대되며, 소시오패스들을 영웅으로 치켜세우는 도구로 활용된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제 밤에 구토를 했어”라고 얘기하지만, 소시오패스는 “어제 밤에 구토를 했는데, 2미터짜리 촌충이 나왔지 뭐야!”라는 식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진정한 또라이 소시오패스는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설명까지 깃들인다: “그런데 그 거대한 촌충이 벽을 기어 올라가더니, 갑자기 나를 향해 달려들어 목을 조르더라구!”


    독자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설명을 듣고 피식 하며 웃겠지만, 필자는 이처럼 터무니 없는 말들도 믿는 소시오패스 추종자들을 여러 번 보았다. 


    소시오패스들이 즉흥적으로 지어내는 이런 이야기들은 진위를 확실하게 가려낼 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현장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입증할 수 없는 것이다 – 소시오패스는 이 점을 이용하여 자기 마음대로 구체적인 내용들을 마구 덧붙인다: “내가 이걸 먹고 말이야,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사정을 했다네!”, 또는 “달라이 라마가 나를 정신적인 스승으로 추대하려고 했었는데, 내가 거절을 했어. 나는 영광을 쫓는 사람이 아니고, 오로지 믿음만 있으면 충분한 사람이라고 타일러 줬지…”


    이런 주장들이 거짓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단 말인가? 방법이 없다. 그래서 소시오패스들은 이처럼 증명할 수 없는, 근거 없는 주장들을 이용하여 권위, 영성, 또는 지식의 거짓 아우라를 만들어낸다. 이런 식의 거짓 주장들은 결국 마치 뱀처럼 추종자들의 뇌를 갉아먹고, 그들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뽑아 버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하는 것이다. 


    Jim Jones “Jonestown” 집단 자살사건의 한 생존자는 PBS 다큐멘터리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그 당시에는 진짜로 느껴졌어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진짜 어이 없는 일이었죠.”


    이게 바로 소시오패스들의 전략이다. 그들은 세치 혀로 청중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들의 주장은 때로는 합리적이고 심지어는 권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밝은 낮에 보면 그들의 주장은 하나같이 모두 엉터리다… 때로는 매우 위험한 것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소시오패스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추종자들은 그를 영웅으로 간주한다 – 심지어는 남을 돕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성자로 묘사하기도 한다. 그들은 소시오패스를 통해 “치료되었다”, “독을 제거했다”, 또는 “더러운 것들을 씻어냈다”고 얘기한다. 진실을 추구하는 자들에 의해 소시오패스의 정체가 탄로나면, 추종자들은 그들을 향해 비밀 요원들이라는 비난을 퍼붓는다. 한 여성 추종자가 소시오패스의 성추행 혐의를 고발이라도 하면(소시오패스를 중심으로 한 서클에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나머지 단원들은 그녀를 향해 내부의 적 또는 스파이라는 혐의를 뒤집어 씌운다. 


    소시오패스의 궁극적인 운명은 자신과 최대한 많은 추종자들을 파멸의 길로 이끄는 것이다. Jim Jones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자: 그는 추종자들이 독을 섞은 Kool-Aid(일종의 주스)를 마심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집단에게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독, 성자의 길, 그리고 구원이라는 공통 분모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많은 소시오패스들이 이상한 음식 또는 음료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신의 추종자들이 독 또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가까이 하지 않을 치명적인 물질이 들어간 음식/음료를 섭취할 것을 요구한다. Heaven’s Gate 컬트의 리더는 Marshall Applewhite라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였다. 그는 추종자 38명 모두가 페노바비탈(phenobarbital)이 섞인 사과 소스를 섭취하도록 꼬드기는 데 성공했다. 


    Applewhite가 등장하는 다음 동영상을 시청해 보고 자문해 보기 바란다 – 진짜 이런 사람을 따라 무덤에 들어가겠다는 것인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라 저승으로 갔다)


    http://www.youtube.com/watch?v=AqSZhwu1Rwo


    Applewhite의 권위적이고, 또박또박한 말투와 카리스마에 주목하기 바란다. 그의 강렬한 눈빛이 보이는가? 이 역시 많은 소시오패스들이 가진 공통점 중 하나다 (앞서 언급한 Manson도 해당됨). 이 사람이 자신의 추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도록 유도했을 정도로 그들에게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위키피디아는 당시의 사건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Heaven%27s_Gate_%28religious_group%29#Mass_suicide_and_aftermath


    1997년 3월 19~20일경, Marshall Applewhite는 집단 자살에 대해 열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테이프에 담았고, “이 지구를 떠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Heaven’s Gate 그룹은 원래 자살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결국엔 지구를 최대한 빨리 떠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Applewhite는 지구에 접근하는 헤일-밥 혜성 바로 뒤에 우주선이 따라오고 있고, 자신들의 영혼이 이 우주선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자살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Applewhite는 죽은 후 UFO가 자신들의 영혼을 거둬들일 것이며, 이 방법을 통해 “인간을 초월하는 육체적/정신적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믿음 때문에 일부에서는 Heaven’s Gate에 대해 일종의 UFO 종교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했다. 1996년 10월, 이 그룹은 $10,000을 들여 최대 50명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외계인 납치 보험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 컬트 조직은 Sam Koutchesfahani씨로부터 캘리포니아 주 샌 디에고 부근에 있는 18241 Colina Norte(지금은 Paseo Victoria는 이름으로 개명했음) 지역에 9,200 평방 피트 크기의 맨션을 임대했다 (월세 $7,000). Heaven’s Gate의 회원 38명과 이들의 리더 Applewhite는 1997년 3월 26일, 이 곳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캘리포니아 봄의 뜨거운 햇빛 아래 많은 시신들이 이미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 당국의 부검 결과, 이들의 시신에서 청산가리와 비소가 검출되었으머, 시신들은 화장 처리되었다. 


    이들은 사과 소스 또는 푸딩에 페노바비탈을 섞은 후 이를 보드카와 함께 섭취함으로써 자살을 감행했다. 그들은 또한 독극물 섭취 후 질식하도록 머리에 플라스틱 백을 뒤집어썼다. 당국에 따르면 모든 회원들은 자신의 침대에서 가지런히 누운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얼굴과 몸통을 보라색 천으로 가리고 있었음), 각자 주머니에 5달러짜리 지폐와 25센트 동전 3개를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사망자 39명 모두 검은 셔츠와 추리닝 바지, 검정/흰색의 Nike Decades 운동화, 그리고 “Heaven’s Gate Away Team”이라는 문구가 박힌 완장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들이 스타 트렉을 모방한 수많은 사례 중 하나임). 26세에서 72세에 이르는 사망자들은 세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3일에 걸쳐 자살을 감행했고, 후발대 그룹들이 선발대의 시신들을 정돈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람들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소시오패스들의 힘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겠다. 망상을 이용하는 이들의 능력이 워낙 탁월하여, 추종자들이 집단에 소속되기 위해 자살까지 결의할 수 있도록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이다. 필자는 건강 분야에서 자신의 추종자들 여럿을 죽인 소시오패스도 한 명 알고 있다. 그는 여전히 활동 중이며, 추종자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돌리고 있다. 소시오패스들이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결코 없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인지 아시겠는가?


    하지만 불행하게도, 소시오패스 한 명이 자살을 한 후에도(물론 지 혼자 죽는 것은 아니다) 권력, 영향력, 그리고 때로는 명예를 추구하는 또 다른 소시오패스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기행이나 희한한 이벤트를 통해 TV에 출연하기를 원하거나 단기적으로나마 명예를 추구하는 소시오패스들도 많다. 이는 추종자들을 불러모으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기도 하다. 


    Jim Jones와 Kool-Aid


    소시오패스 망상의 세계에서도 가장 끔찍했던 사람은 물론 900여명의 추종자들로 하여금 독극물이 들어간 Kool-Aid를 벌컥벌컥 마시게 설득했던 Jim Jones다. 


    그런데 추종자들은 그래서 그를 사랑했다. 그들은 Jones를 통해 영감을 얻고, 흥분하고, 치료를 받고, 삶의 방향을 제시 받았다고 얘기한다. 그들에게 있어 Jim Jones는 구세주이자 선지자였다. 그들은 Jones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을 믿었고, 자신들의 목숨을 던짐으로써 믿음을 증명했다. 


    다음은 Jonestown 사건을 다룬 PBD 다큐멘터리 동영상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D7IxGGfpSWk


    Jim Jones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을 죽이려 하는 자라 하더라도 그를 도사 또는 선지자로 숭배하는 비이성적인 믿음에 빠질 수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Jonestown


    위험천만한 소시오패스들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다 – 죽은 것, 썩은 것, 역겨운 것…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기겁을 하면서 도망쳐 버릴 법한 것들에 대해 집착하는 것… 예를 들어 Jim Jones는 죽음에 많은 흥미를 느꼈으며, 일부 제보에 따르면 작은 동물들을 살해한 후 장례식을 치러주곤 했다고 한다. 


    Jones는 영적인 개념들을 설파하면서 마치 자신이 영적으로 성숙한 존재라는 듯이 행세를 했다. 이 역시 소시오패스들이 가진 공통점으로, Applewhite, Manson, Jones 사례, 심지어 오늘날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시오패스들에서도 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가장 유명한 망상의 소시오패스는 Adolf Hitler였을 것이다. 그는 소시오패스들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모두 보여줬다: 뛰어난 언변, 상습적인 거짓말, 타인에 대한 동정심의 실종, 지배적이고 공격적인 성향, 그리고 영적인 차원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명분을 찾는 행위 등등. 나찌 스와스티카 심볼의 뿌리도 사실은 신성기하학(sacred geometry)의 Flower of Life에서 따온 것이다. 


    현대의 소시오패스: 우리 모두를 위협하는 존재


    소시오패스는 과거 역사의 유물이 아니다. 오늘날, 2012년에도 이들은 지구상을 활보하고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전형적인 사기(하지만 설득력은 강하다)와 거짓말에 현혹되고 있다 – 과학과 물리학, 뉴에이지 집단, 기상천외한 건강 분야, 자기계발, 심지어 “팝” 영적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말이다. 


    이 소시오패스들이 사회공학, 언변, 그리고 감정의 자극 등을 통해 내뱉는 거짓 주장, 독성 제품, 파괴적인 행동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의 계층도 아주 다양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컬트 조직의 최면에 걸렸다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Jonestown의 사람들과 Heaven’s Gate의 회원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황산에 독성 금속을 풀어 마시고,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우글거리는 썩은 고기를 섭취하고, 독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심지어 신체의 탈수현상을 유도하여 환각 상태에 빠진 후 “영적인 가르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컬트 단원들이 존재한다. 


    이런 컬트 단체들이 지금 미국 내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Jim Jones와 Marshall Applewhite와 같은 괴물들을 존경하는 소시오패스들이 이 단체들을 이끌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자신의 목숨을 바쳐 믿음을 입증하는 단원들이 있다. 일부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어떻게 그런 거짓 선지자의 말에 완전히 현혹되었는지 뒤늦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권한을 되찾기 위해 지켜야 할 일곱 가지 규칙 (컬트 단체에 가입하지 않고도 가능함)


    필자가 지금까지 쓴 내용 중 독자들이 얻어야 할 가장 충격적인 교훈은, 소시오패스의 최면에 걸린 사람들은 최면이 풀릴 때까지 진실을 깨우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Jim Jones의 추종자들이 그의 단체를 사랑, 생명, 그리고 빛으로 여겼듯이, 오늘날 카리스마적인 소시오패스들을 숭배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모든 것을 남(그것도 나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는 자에게)에게 맡겼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지금까지 Natural News를 통해 책임과 권한의 기본적인 원리들을 매번 강조해 왔다. 


    #1)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대부분의 사람들, 기업, 정부, 그리고 단체들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물론 이 세상에는 많은 선이 존재하지만, 이보다는 선을 가장한 이기주의와 탐욕이 더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 자칭 “도사”들을 따르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 복종을 요구하는 도사는 모두 거짓 선지자다. 진정한 스승은 제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도덕률과 개인의 책임이라는 경계 내에서 삶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3) 교회에 다니든, 아니면 다른 어떤 영적 단체에 속해 있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정원에서도 매일 이를 실천할 수 있다. 어둠의 추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권력의 유혹을 뿌리쳐라 (예: 사악한 제약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 성스럽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라.


    #4) 동물과 식물을 포함해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당신은 이런 생명체들을 보호하는 목동이다. 다양한 개체의 존재와 생명의 지속을 보호하라 (예: GMO를 거부하고 non-hybrid 씨앗을 사용하라).


    #5) 진실된 삶을 추구해야 한다. 언행일치가 되도록 노력하라. 한편에서는 이런 말을 하고, 다른 쪽에서는 이와 반대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영적인 힘은 영적인 진실성에서 나온다.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말이다. 지켜보는 사람은 없을지 몰라도, 신과 우주는 지켜보고 있다. 업보를 쌓으면 안 된다. 


    #6) 결백한 사람을 위해 나서라. 무뢰한들에게 당당하게 맞서고, 억압에 대항하고,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라. 기회가 생길 때마다 타인을 돕고, 자신보다 딱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는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부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술과 지식을 전수해라. 


    #7) 진실을 말하라. 진실이란 매우 강력한 것이다… 어쩌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것일지도 모른다. 진실은 반드시 거짓과 기만을 이기게 되어 있다. 당신 주변의 사람들이 진실을 보지 못하더라도, 우주는 알고 있다. 진실을 얘기함으로써 모든 방면에서 자신의 권한을 되찾아 올 수 있고, 진정한 영적인 이해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가 문제의 본질이라기 보다는, 이들에게 속아 넘어가고, 심지어 추종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히틀러라는 한 개인이 수백, 수천만의 양민들을 학살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유가 어찌 되었든(개인의 영달, 두려움, 세뇌 등등), 그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에게 복종하고, 그의 지시를 충실히 따른 수많은 사람들이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총을 쏘고, 양민들을 고문, 학대하고, 죽인 자들은 히틀러 본인이 아니었다는 거죠 (히틀러를 어떤 식으로든 변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역사의 다른 대학살 사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수의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 있었더라면 한 명의 미치광이가 권력을 차지하여 그런 끔찍한 만행을 지시할 수 있는 자리에 오르지도 못했겠죠...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 있으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아무리 난리를 쳐도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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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3 11:51:36  110.15.***.254  토끼와강아지  51488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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