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0pt"><span class="re_purple" style="font-size: 10pt">박그네는</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class="re_purple"><span style="font-size: 10pt">대텅</span><span style="font-size: 10pt">에</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당첨되기 전부터 잠수를 매우 </span><span class="re_green" style="font-size: 10pt">좋아했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즉, 아는 것이 없으니 그녀는 스스로 </span><span class="re_purple"><span style="font-size: 10pt">잠수녀</span><span style="font-size: 10pt">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되는 운명이다.. 배움이란 하루 이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또 그렇다고 그녀가 하루 이틀 정치 한 것도 아니다.. 그러니 그녀는 닭 </span><span class="re_green" style="font-size: 10pt">X 가리</span><span style="font-size: 10pt"> 인가보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0pt">그는 매번 기회주의적 모습을 보여 왔다.. 그녀는 사회가 시끄러울 때마다 말을 아꼈다..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정치적 역량이 없기에 사태를 지켜보는 것이다... 그런 뒤, 어느 정도 여론이 형성되면 기자 앞에 나와서 한마디 "툭" 던지고 가는 스타일이다.. 그 예가 세종시 문제였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0pt">사실 세종시 문제는 야당에서 밥상을 다 차려 놓은 것이다.. 그런데 들 닭과 같은 </span><span class="re_purple" style="font-size: 10pt">박그네가</span><span style="font-size: 10pt">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린 것이다.. 야당은 </span><span class="re_purple" style="font-size: 10pt">박그네에게</span><span style="font-size: 10pt"> 진수성찬을 차려준 꼴이 되었다.. 그녀의 정치 스타일은 항상 그러했다.. 아마도 그 영향으로 </span><span class="re_purple" style="font-size: 10pt">박그네의</span><span style="font-size: 10pt"> 지지자가 충청도에 꽤 많이 생겼을 것이다..(사기당함)</span><br /><br /><span class="re_purple" style="font-size: 10pt">박그네의</span><span style="font-size: 10pt"> 기회주의적 모습은 지난 대선 때도 그대로 드러났다.. 자신의 아메바 같은 머리로는 </span><span class="re_green" style="font-size: 10pt">TV 토론에서</span><span style="font-size: 10pt"> 문재인과 이정희를 상대하지 못한다는 판단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span><span class="re_green" style="font-size: 10pt">TV 토론을</span><span style="font-size: 10pt"> 회피했었다.. 속으로 얼마나 하기 싫었겠는가.. 그 고통 나도 안다.. 나도 머리가 나빠서 그 심정 십분 이해한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0pt">TV 토론에 나온 </span><span class="re_purple" style="font-size: 10pt">박그네는</span><span style="font-size: 10pt"> 문재인과. 이정희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였다.. 아니 똑바로 볼 시간이 없었다.. 그 이유는 </span><span class="re_red" style="font-size: 10pt">커닝</span><span style="font-size: 10pt"> 페이퍼를 봐야 했기 때문이다.. 나라의 운명을 </span><span class="re_purple" style="font-size: 10pt">박그네는</span><span style="font-size: 10pt"> 댓글과 </span><span class="re_red" style="font-size: 10pt">커닝</span><span style="font-size: 10pt"> 페이퍼로 대신하려 했나 보다.. 그런 그가 어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할 수 있겠는가</span>.. <div class="txt_area"><span class="txt_info"><em></em></span> </div></span></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8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804A674B0C0A002D" exif="{}" actualwidth="480" alt="" /></div></div> <div align="center"><x-img class="tcx_image" style="height: auto; max-width: 800px" alt="박근혜~1.JPG" src="http://c.hani.co.kr/files/attach/images/126/983/282/002/1638484a9b5a6c1dcc988067ecb2672e.JPG" rel="xe_gallery" width="480" height="311"></x-img></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rgb(152, 0, 0); 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우린 그녀의 해외 순방을 되짚어봐야 할 것이다.. 그녀의 해외순방 전, 후 도대체 대한민국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우선 통진당을 해체하려 한다.. 그리고 전공노를 압박하고 </span><span class="re_green" style="font-size: 10pt">문재인 님을</span><span style="font-size: 10pt"> 소환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해외여행 중이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0pt">이렇듯 그녀는 항상 </span><span class="re_green" style="font-size: 10pt">기회주의적이다.. 뭐</span><span style="font-size: 10pt">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수첩에 메모를 백날 해야 뭐 </span><span class="re_green" style="font-size: 10pt">하겠는가.</span><span style="font-size: 10pt"> 메모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말이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0pt">참으로 서글픈 대한민국이다..</span></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