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그네의 독재는 이러하다 본다..
민주주의가 비누로 치자. 수돗물이 독재라 치자.
수돗물을 한 방울씩 비누에 떨어트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비누는 갑자기 녹아내리지 않고 서서히 녹아내린다.. 이것이 바로 이명박그네의 독재인 것이다.. 과거 독재정권처럼 민주주의를 완전히 짓밟지 않고 자유를 어느 정도 주면서 서서히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다..마치 비누가 서서히 녹아내리듯 말이다..
그러기에 국민들은 자기 일이 아닌 이상 과거 독재정권 시절의 독재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동물은 배가 고파야 먹이를 잡아먹는다.
그러나 이명박그네는 국민을 소.돼지처럼 키워서 잡아먹는 중이다..
지금은 과거 독재정권처럼 죄 없는 사람을 고문시켜서 간첩이라 하지 못한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만큼 국민들의 수준이 올라 같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들은 법을 사유화시키고 법을 앞세워 국민을 억압하는 것이다. 국민을 같고 놀기에 이처럼 식은 죽 먹기가 또 어디 있겠는가...
과거처럼 무차별적인 고문은 없어졌다지만, 사유화된 법으로 죄 없는 사람들을 간첩으로 만드는 것은 독재정권 시절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는 없다.. 사유화된 법은 그들의 입맛에 맞게 편법으로 변질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그런다.. 이것이 고급 독재라고 .. 하지만 나는 독재는 독재일 뿐이라 생각한다.. 독재에 고급이 어디 있고 싸구려가 어디 있겠는가.. 둘 다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다..
얼마 전 박정희 추모 예베에서 "한국은 좀 독재 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하는 인간들을 있었다.. 만약 내가 신이라면 저들에게 저주를 내렸을 것이다.. 지옥의 구렁텅이에 들어가 봐야 독재가 뭔지 깨달을 인간들이다.. 인간의 행복을 추구해야 할 종교인이 독재를 미화하는 것이 정상적인 종교인 이겠는가..
이처럼 우리 사회는 앞으로도 갈길이 멀다.. 저런인간들이 다 없어져야 비로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