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에 5명의 환자가 누워 있다 그들은 각자 다른 장기다 다쳐서 죽음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데 바로 옆에 아주 멀쩡한 사람이 있다.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면서 멀쩡한 사람을 죽여 응급실의 5명을 살렸다.
한 명을 죽이고 5명을 살렸으니 나는 영웅이다.
철길에 5명의 아이들이 놀고있다. 그들은 기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신나게 놀고 있는 상황이다.
기차를 멈추기엔 이미 늦은거 같다.
그래서 나는 지나가는 사람을 밀어 기차에 치여 죽게했다.
놀고 있던 5명의 아이는 그 상황을 보고 철로에서 벗어나 살아날수 있었다.
1명의 희생으로 5명을 구했으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소수의 희생으로 다른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을때
몇 몇 사람들이 희생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고 칭찬받아 마땅하고 그 희생정신은 대대로 전해져야 한다.
하지만 다수가 소수의 희생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폭력이고 폭압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인들은 발전을 위해 어쩔수 없다면서
소수의 희생을 당연히 해왔다.
그리고 아주 당현히 그 소수에 수수의 희생을 왜친 정치인과 기득권은 포함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