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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반(또는 닥비공) 을 문제삼는 현 기조에서, "닥추는 문제 아니냐?" 라는 반론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닥비공은 "닥치고 비공감" 의 약자죠? 본문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 공감하지 않는다" 는 의미의 비공감을 "아무런 의사표시 없이" 찍는 게 닥비공 맞죠?
그럼, 닥추는 "닥치고 추천" 의 약자일 텐데, 추천을 찍는게 이미 본문에 대해 "찬성한다, 공감한다" 의 의미인데 다른 의사 표시가 꼭 필요한가요?
저는 닥추를 문제삼지 않는 쪽이라서,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닥추를 문제삼는 분들, 좀 알려주시겠어요?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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