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http://todayhumor.com/?muhan_49266 를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장동민 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글을 올린 유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단 제 지난 댓글을 한번 보시죠.
위의 사용자 페이지 링크, 직접 가 보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23666
회원가입 후, 마지막 4월 14일 글을 쓸 때까지 하루에 한 번씩 방문횟수가 꼬박꼬박 올라갑니다.
글이 별로 관심을 못 받은 것도 아니에요. 찬성/비공감 다 많이 찍혔고 댓글 숫자도 많다는 건 갑론을박이 이어진다는 의미죠.
그럼 이분의 리플리스트를 볼까요.
댓글이 없죠.
http://todayhumor.com/?ou_2240
위 링크의 공지를 보면 신규 유저의 이용 제한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
위 작성자는 신규 유저이기 때문에, 작성 가능한 글과 댓글 숫자에 제한이 있습니다. 단, 자기 글에는 댓글을 달 수 있는데, 그것마저 없죠.
이상, 장동민 하차 선언 나올 때까지 꼬박꼬박 오셨고 이번 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글을 올렸던 사용자의 현 상황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