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범띠 해 01. 06 생각
깨진 쪽박도 고쳐 써
깨진 쪽박을 보고
누구는 숨어서 웃는
더욱 상처 깊어 절대
치유 불가 되길 바라
사람 사는 세상 온갖
다른 생각 아픔 있지만
서로 한발 양보 빨리
치유하고 새출발 하라는
또 옛날 집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던
깨진 쪽박 쓸 수 없다
크게 걱정을 했었는데
요즈음 각자 현명한
판단과 생각으로
고쳐 쓸 줄 아는
마음이 맞아야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을 모우는 일
말로는 참 쉽지만
서로의 마음 맞추는
일이 내 마음 같지
않아 쉽지 않은데
서로 살아온 환경
각자 생각하는 것
원하는 일이 다른
그래서 사람 만나는 일
여러 이유 조건 따르는
하지만 한가지 원대한
목적으로 마음 모으는
행여 각자 아픈 허물
빨리 치유해주는 마음
가진 자가 마음 열고
목표 향해 하나로 뭉쳐
원대한 목표 생각했던
그곳으로 힘차게 달리길
희망찬 범띠 해
동물 왕국의 범
먹이사슬 최고봉
동물은 생각 행동
모두 자유라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
규칙 있을 것으로
만물을 이끄는 인간
인간의 생각은 자유
무슨 생각이든 자유
누구든 생각만 자유
자기의 어떤 행동이든
책임질 줄 알아야 하는
그래서 생각 깊어지고
심사숙고하는 마음으로
돌다리도 다시 한번 더
조심 신중 그렇게 건너라는
비 온 뒤 땅 더 단단하다는
빨리 상처 치유하고 정신 차리길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5 | 2 % 부족하다는 [2] | 천재영 | 22/02/17 10:06 | 81 | 1 | |||||
2324 | 갈대의 순정 [2] | 천재영 | 22/02/16 10:38 | 79 | 1 | |||||
2323 | 함박눈 내리는 [2] | 천재영 | 22/02/15 10:02 | 113 | 1 | |||||
2322 | 축음기 전축 세대 [2] | 천재영 | 22/02/14 10:16 | 101 | 1 | |||||
2321 | 옛날 영화이야기 [2] | 천재영 | 22/02/13 10:47 | 82 | 1 | |||||
2320 | 달라진 가장 역할 [2] | 천재영 | 22/02/12 10:26 | 123 | 1 | |||||
2319 | 고양이 이야기 [2] | 천재영 | 22/02/11 09:59 | 79 | 1 | |||||
2318 | 만남과 헤어짐 [2] | 천재영 | 22/02/10 10:06 | 117 | 1 | |||||
2317 | 밤 열차 타던 날 [2] | 천재영 | 22/02/09 12:42 | 106 | 1 | |||||
2316 | 자랑 하고 싶은 [2] | 천재영 | 22/02/08 10:44 | 71 | 1 | |||||
2315 | 오뚜기 같은 삶 되길 [2] | 천재영 | 22/02/07 10:20 | 100 | 1 | |||||
2314 | 술래잡기 놀이 [2] | 천재영 | 22/02/06 10:17 | 73 | 1 | |||||
2313 | 새로운 경험 시작 [2] | 천재영 | 22/02/05 10:31 | 95 | 1 | |||||
2312 | 제 한 말 보호받는 이들 [2] | 천재영 | 22/02/04 11:03 | 59 | 1 | |||||
2311 | 학교 복도에서 생긴 일 [2] | 천재영 | 22/02/03 10:19 | 99 | 1 | |||||
2310 | 기네스북에 오를 [2] | 천재영 | 22/02/02 10:45 | 170 | 1 | |||||
2309 | 근현대 세번 위기 [4] | 천재영 | 22/01/31 10:14 | 199 | 2 | |||||
2308 | 다 보이고 다 나와 [2] | 천재영 | 22/01/30 10:38 | 130 | 2 | |||||
2307 | 로라스케이트 [2] | 천재영 | 22/01/29 10:31 | 84 | 2 | |||||
2306 | 민족 대명절 설 [2] | 천재영 | 22/01/28 10:38 | 102 | 1 | |||||
2305 | 무엇이든 원하면 [2] | 천재영 | 22/01/27 11:21 | 67 | 1 | |||||
2304 | 베란다에 핀 동백 꽃 [2] | 천재영 | 22/01/26 10:33 | 113 | 0 | |||||
2303 | 민심이 천심인데 [2] | 천재영 | 22/01/25 11:54 | 118 | 1 | |||||
2302 | 관심받고 싶은 [2] | 천재영 | 22/01/24 10:44 | 59 | 1 | |||||
2301 | 땅 내 땅 귀한 땅 [2] | 천재영 | 22/01/23 11:09 | 121 | 2 | |||||
2300 | 예술인 마을 [2] | 천재영 | 22/01/21 11:24 | 109 | 1 | |||||
2299 | 세상 사는 이야기 [2] | 천재영 | 22/01/20 11:03 | 75 | 1 | |||||
2298 | 어느 관리 이야기 [2] | 천재영 | 22/01/19 10:29 | 86 | 1 | |||||
2297 | 아빠 전화 왔어요 [2] | 천재영 | 22/01/18 10:15 | 126 | 1 | |||||
2296 | 자연의 순리 거스르면 [6] | 천재영 | 22/01/17 10:42 | 139 | 1 | |||||
|
||||||||||
[◀이전10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