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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92656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44
    IP : 211.205.***.1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1/12/09 10:22:49
    http://todayhumor.com/?lovestory_92656 모바일
    내 딸 내 며느리

    내 딸과 내 며느리

     

    딸은 시집가면 시집의

    발전 기틀 되어야 하는

     

    그러면 잘 배우고 왔다

    또 잘 가르쳤다고 칭찬

     

    그것이 친정 부모의

    역할이고 자랑인 것

     

    며느리는 내 집안의

    가풍 이을 귀한 자손

     

    순풍순풍 낳고 길러

    자손만대 복 받은 집

     

    만드는 집안과 가문

    아주 귀한 보물인데

     

    또 며느리 마음 상하면

    내 아들 내 자식들 삶이

     

    힘들다는 것 모르는

    더러 답답한 이 있는

     

    딸이든 며느리든 열심히

    행복한 마음으로 살도록

     

    올바르게 가르치고

    보살피는 것 부모 역할

     

    달인들의 세상

     

    요즈음 더러 전문적

    남다른 기술 가지고

     

    장안에 이름 날리는

    이들 곳곳에 있는데

     

    그들은 그렇게 되려고

    온갖 피나는 노력 해낸

     

    그래서 이름난 그들을

    관심 있는 눈으로 보는

     

    또 더러는 그 전문기술

    익히려고 찾아가는 이도

     

    그렇게 기술을 전수하면

    또 다른 훌륭한 전문가

    청출어람이라 칭찬하는

     

    그런데 더러는 웃기는

    말도 가끔 들리는 것은

     

    제 기술 꼭꼭 감추어

    며느리도 모르게 한다는

     

    아니면 말고

     

    요즈음 누구 달달한

    말 쉽게 여기저기서

    마구 하며 웃다가

     

    행여 말에 토 달면

    그때는 아니면 말고

     

    그렇게 곳곳 쿡쿡 찔러

    상황 살펴 보는듯한

     

    참신하고 신중치 못한

    말과 행동 자주 하고

    뒤에서 슬며시 웃는

     

    또는 누구는 새로운

    인물 행여 나타나면

    얼른 그의 뒤 샅샅이

     

    온갖 흉 찾는 이 있는데

    다른 이 잘 되는 것이 싫어

    이말 저말 마구 해 보기도 하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12/09 20:07:54  59.2.***.158  사과나무길  56304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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