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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왕국의 여왕 칼렌테의 손녀다. 즉, 왕족인데 게롤트와는 운명으로 엮인 사이다. 시리가 태어나기 이전 게롤트는 칼렌테여왕의 자식, 즉 시리 부모
(여왕 칼렌테의 딸 파베타공주와 그의 남편인 낮에는 괴물의 모습으로 저주가 걸린 듀니라는 남자) 관련된 의뢰를 받고 그 일을 처리해준다.
그 대가로 요구한 것이 그 부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를 데려가겠다는 것.
십여년후 게롤트는 신트라 왕국을 다시 방문하지만 칼렌테 여왕은 약속을 지키고 싶어하지 않고, 내심 운명으로 엮이는 것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게롤트도 그녀의 뜻을 따라 시리를 데려가는 것을 포기한다.
하지만 닐프가드의 침공으로 모든 것이 바뀌는데....... (여기서 시리의 아버지 듀니는 나중에 닐프가드 에미르 황제가 된다.)
시리에 대한 설명에서 위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신트라 왕국의 손녀 라는데 신트라 왕국이 닐프가드 제국의 습격으로 망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신트라 왕국의 자손인 듀니 라는 사람이 닐프가드 에미르 황제가 됬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제국이 왕국을 침략해서 합병했는데 왕국의 자손이 제국의 황제가 된다??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출처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8090219&bbsId=G001&itemId=81593&pageInde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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