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어제 있었떤 따근따근한 일임</div> <div> </div> <div>차를 타고 수영장에 가고 있었음</div> <div> </div> <div>근데 심심하면 말이 많아지는 우리누나께서</div> <div> </div> <div>갑자기 2년전 몽골 갔던 일을 꺼내는 거임</div> <div> </div> <div>그리고 어찌 어찌 말이 이어지다가 누나가 양 젖 짠 얘기를 했는데</div> <div> </div> <div>"엄마 나 거기서 양 젖도 짜 봤다니까?"</div> <div> </div> <div>그런데 우리 엄마께선 아빠와 얘기를 하다가 누나가 끼어들어서 잘 못들었는지 아빠한테 책임을 넘기시려고 들은척 하시는데...</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여보 애가 양 좆도 빨아봤대잖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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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8/04 10:28:18 121.182.***.147 03추억으로
444958[2] 2013/08/04 10:45:13 59.15.***.16 여름범고래
413746[3] 2013/08/04 11:52:18 121.175.***.19 반반무마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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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46[10] 2013/08/07 18:51:58 124.254.***.6 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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