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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Virgin Hyperloop (@virginhyperloop)[RT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0.11.10.RT 원문 2020.11.9 [시사뷰타임즈]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하이퍼뤂이 네바다 사막에서 인간을 태운 초고속 콩껍질 (주: 콩껍질 속처럼 승차 공간이 길고 좁은) 수송 체제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이른바 5세대 수송의 중요 이정표를 마련했다. 일요일, 버진 하이퍼뤂 행정관이자 수석 기술 임원인 조쉬 기젤과 이 계획의 승객 경험부장인 새로 우치안은 데블뤂 -길이 500미터에 지름 3.3미터로 래스 베이거스에 마련된 실험 궤적- 를 통헤 최대 시속 시간당 107마일 (시속 172km) 로 발사됐고 이 여정은 고작 15초 동안 지속됐다. 버진 하이퍼뤂 측은 무인 상태의 실험은 400번 정도 수행했지만, 가장 최근의 이 유인 실험은 상업적 실용화를 향해 수동적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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