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tvN "'더 지니어스' 논란, 시즌 종료 후 오해 풀 시간 마련할 것"<br /><br /></strong>tvN이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지니어스)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br /><br />tvN의 한 방송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프로그램을 두고 원색적인 비난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점은 제작진 역시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br /><br /> <table style="margin: 0px auto" border="0"><tbody> <tr> <td><br /><br /><br /><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10px"> <div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1/13/sportsdonga/20140113155104317.jpg" width="510" height="722" /></div></div></td></tr> <tr> <td style="font-size: 12px; width: 0px"></td></tr></tbody></table> <div>이어 "프로그램과 제작진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자꾸 화살이 출연진을 향하고 있어 안타깝다. 출연자들에게 피해가 갈까 두렵다"고 덧붙였다.<br /><br />그러면서 "제작진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오해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 해명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때까지 애정을 갖고 지켜봐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br /><br />앞서 11일 방송된 '지니어스'에서는 은지원과 조유영 아나운서가 '독점게임'에서 이두희 씨의 게임 속 신분증을 숨겨, 게임 진행을 방해했다. 이 때문에 이두희 씨는 탈락 후보가 됐고, 결국 데스매치까지 가게됐다.<br /><br />또 그 과정에서 '불멸의 징표'가 얽히면서 방송인 연합과 은지원의 배신 등이 방송 후 도마에 오르며 논란됐다.<br /><br />사진|tvN</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웬 개솔</div> <div> </div> <div>아니 마지막에 다 모여서</div> <div> </div> <div>프로그램끝났으니</div> <div> </div> <div>출연자들끼리 화해하라는 거??</div> <div> </div> <div> </div> <div>그걸 티비로 보여주겠다고???</div> <div> </div> <div> </div> <div>논란은 7-8시간 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저렇게 왕따를 당하면서 게임하는데</div> <div> </div> <div> </div> <div>그래도 훔쳐도 된다??</div> <div> </div> <div>그렇게하면 논란이 있다고 달려드는 사람이 와~~~ 입다물거같냐?<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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