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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307766
    작성자 : 손다리미
    추천 : 4
    조회수 : 6666
    IP : 61.99.***.4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7/22 20:29:28
    http://todayhumor.com/?star_307766 모바일
    고정된 미의 기준은 없다고 주장하는 모델들(스압주의!)
    영국 드라마 <Sherlock>의 대사중 "아름다움이라는 건 온전히 어렸을 때의 기억과 영향, 롤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다" 라는 대사가 있다.
     이런 기준들이 대대로 변화해오고 있지만, 지난 몇년동안 미디어는 모두에게- 런웨이 모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같은 미의 기준을 강요해 오고 있다. 이 기준들은 많은 사람들을 배제한다. 젊은 세대들에 가슴아픈 일이다. 그러니 모든 종류의 아름다움을 기리자. 여기 용감히 미의 기준에 도전하여 모든사람들은 자신의 나름대로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들을 만나보자.


    1. 위니 할로우 (Winnie Harlow) 
    백반증





     





    위니 할로우는 자신의 질병을 커리어의 이점으로 바꿔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된 캐나다 모델이다.

    그녀는 4살때 백반증 진단을 받았고 학교에 적응하는데 매우 힘들었다. 학교친구들은 얼룩덜룩한 피부때문에 놀리기 일쑤였고 온갖 못된 이름을 붙여 불렀다. 결국 그녀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 후로 위니는 자신의 외모가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이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로 했다.

    도전 수퍼모델에 참가한 후에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콘테스트에서 종종 지고 결국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매우 유명해졌고 팔로워도 대거 생겼다. 이 분야에서 크게 틀을 깨며 2014년에 데씨구엘의 모델로 일하게 되었다.
    (잡설 : 故 마이클 잭슨도 백반증이어서 피부수술했다가 결국 성형에 중독되었다는 루머에 시달렸지요)



    2. 안드레아 페직 (Andrej Pejic)
    - 트렌스젠더



     
    아래는 수술 전 



     


     


    안드레아는 '앤드로지너스' 룩 (andros 남 + gynaces 여 합성어, 남녀 양성의 특징을 지닌)으로 여성모델과 남성모델로써 양쪽다 가능한 유명한 호주 트렌스젠더 모델이다.

    안드레아는 앤드로지너스로 많은 매거진을 장식했고 그녀는 양성의 중간에서 살고있다고 말한다. 안드레아는 17살의 나이로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중에 스카웃되었다. 그 이후로 Jean-Paul Gaultier, Marc Jacobs, Michalsky, Rosa Clara의 웨딩드레스 등 많은 패션 쇼에서 남성과 여성 런웨이에 섰다. 2014년 안드레아는 트렌스젠더 우먼으로써의 삶을 살려고 성별적합수술을 받았다. 그녀의 가장 큰 업적중 하나는 그녀가 보그에 등장한 첫 트렌스젠더라는 것이다.

    (잡설 : 솔직히 어느 사진이 커밍아웃 및 수술 전 사진인지 후 사진인지 많이 헷갈리기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ㅠㅠ)



    3. 테스 홀리데이 (Tess Holliday)
    - 플러스 사이즈 모델






     





    미국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테스 홀리데이. 2013년도 인스타그램에서 #effyourbeautystandarts 운동을 만들어내면서 부터 그녀의 모델로써의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이후 그녀는 보그, Refinery29, The Huffington Post 등에서 플러스 사이즈 탑모델로 꼽혔다. 최근 그녀는 Milk Model Management에 들어갔다. 메인스트림 모델 에이전시에 들어간 가장 큰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된 것이다.

    테스는 자신이 플러스사이즈모델이자 body positive 운동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한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모든사람들은 아름답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녀의 레거시라고 한다. 이 여성은 성공적인 모델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블로거이다. 취미를 커리어로 이뤄냈고 꿈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4. 다프네 셀프 (Daphne Selfe)
    - 86세 모델







     




    다프네 셀프는 세상에서 가장 나이많은 모델이다. 현재 86세이며 여전히 쟁쟁하다! 어떠한 수술이나 보톡스도 받지 않았고, 값비싼 화장품도 쓰지 않으며, 희끗한 긴 머리에 제 나이대로 보이지만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다. 다프네는 일생동안 모델을 해왔으며 놀랍게도 그녀의 외모에 자만심이 강하진 않다. 그녀는 몸매는 괜찮지만 팔에 갈색반점이 있어서 긴팔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포토샵 없이 86세에 여전히 모델이라는 것은 그녀에게 굉장히 용감한 일이다. 그녀는 많은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나이가 들더라도 여전히 아름답다고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며 우리가 익숙했던 나이든 여성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5. 알렉스 민스키 (Alex Minsky)
    - 의족











    알렉스는 전직 해병이었고 전혀 모델이 될 계획은 없었다. 그의 스토리는 헐리우드 영화에 나올법 하지만 모두 실제로 일어난 진실이다. 2009년 그의 첫 아프가니스탄 복무중 그의 차가 폭발물을 밟고 날아가 버렸다. 턱이 몇군데 부러졌고 팔은 갈기갈기 찢겼으며 다리는 무릎 아래로 완전히 날아갔다. 게다가 뇌 외상으로 한달 이상을 코마상태로 보냈다. 의사는 그가 아마 살아남지 못할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알렉스는 회복해냈고 암울한 시간을 보낸 끝에 정신을 차리고 삶을 수습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때까지도 모델이 되리라곤 여전히 생각도 못했다.

    그는 타고난 건강습관때문에, 그리고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하루에 두번씩 일주일에 6번 운동을 나갔다. 운동을 하던 중 포토그래퍼가 다가와 모델을 제안했다. 알렉스는 처음에 농담인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승낙했다. 나머지는 말 안해도 알것이다. 그는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고, 미의 기준에 도전하고 있으며, 한 다리를 잃은것은 인생에 있어서 나아가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잡설: 이 사람을 보니 에이미 멀린스가 떠올라 맨 아래에 추가했어요!)



    6. 모피 (Moffy)
    - 사시





     




    모피는 영국 모델이다. 19살의 나이로 (현재는 21살) 이미 모델계를 접수했다. 모피는 양 눈이 똑바로 한곳을 향하지 못하는 사시이다. 모든 모델은 완벽해보여야 한다는 개념에 반하는 사시모델인것에 대해 어떻냐고 물었을때 모피는 스테레오타입에 도전하거나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그녀의 목적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냥 그런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다른점이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자신에 대해서 더 좋게 느낄수 있도록 돕는것이 기쁘다고 한다. 모피는 자신의 상태가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만한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단지 funny eye를 가진거라고 말한다. 수술로 눈을 고정하는것에 대해서 생각해 봤지만 그것은 자신에게 진실된것이 아니라고 느껴져 그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녀의 결점은 현재 그녀를 돋보이고 흥미롭게 만든다.





    7. 숀 로스 (Shaun Ross)
    - 알비노





    케이티 페리 - E.T. 뮤비





    비욘세 - Pretty Hurts 뮤비






    라나 델레이 쇼트필름










    숀 로스는 패션모델이다. 그를 돋보이고 특별하게 하는점은 그가 알비노라는 것이다. 그는 세상에서 첫 남자 알비노 모델이다!

    숀은 꽤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 브롱크스에서 태어났고 그의 외모때문에 놀림거리가 되고 따돌림을 당해왔다. Alvin Ailey에서 5년간 트레이닝을 받으며 춤을췄던 경력이 있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2008년 유튜버에서 패션모델로 전환하였다.

    이후 그는 미국과 영국 에이전시 둘다 계약을 했으며 유명한 셀럽들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케이티 페리의 E.T. 뮤직비디오, 라나 델레이의 쇼트필름, 비욘세의 뮤직비디오에는 3번이나 출연했다. 또한 타이라 뱅스크 쇼에 출연하여 그의 남다른 인생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8. 에이든 쇼우 (Aiden Shaw)
    - 50세





     




    에이든은 많은 재능을 가졌다. 그는 뮤지션이자 작가, 배우, 모델이며 아름답고 현명한 사람이다. 성인영화에 출연하던 시점에서는 그의 인생은 많은 전환점이 있었지만 그는 인생을 잘 정비해왔다. 여섯 작품을 발간했고 두 앨범도 냈다. 모델이 되려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항상 예술에 몸담고 있었다. 패션에 관한 관심은 14살때 고스/펑크 문화를 알게되면서 시작되었고 그에 맞춰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그는 대학도 여러번 바꿨다. 창조예술, 표현예술, 영화, 텔레비젼, 사진, 영상 등을 공부했고 Manchester Youth Theater에서 2년을 보냈다.

    2011년에 GQ에서 접촉해와서 사진촬영을 제안받았다. 모델 에이전시에서 40대와 계약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든은 현재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에서 4개의 큰 에이전시의 대표모델이다. 그는 Esquire, GQ 등 유명한 잡지의 모델을 했다. 에이든은 위대한 성취를 해내는 것에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또다른 증거이다.





    9. 질리안 메르카도 (Jillian Mercado)
    - 근위축증








    질리안은 놀랍게도 근위축증을 앓고있는 모델이다. 그녀는 대단히 용감하고 아름답다. “What’s Underneath Project”에 참여하여 그녀가 어떻게 힘겨운 상황을 강점으로 바꿨는지 보여줬다. 어느날 그냥 일어나 "이제 그만 됐어. 내가 어쩔수 없는 것에 대해 울기만 하면서 가만히 앉아있지는 않을거야."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그것이 그녀를 멈추게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패션 에디터이자 블로거이며, 디젤의 “We Are Connected” 캠페인의 스타이다.
     
     
    (+)추가
     

    에이미 물린스(Aimee Mullins)
     
    그녀는 선천적으로 종아리 뼈가 없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밝고 열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하여 운동선수로 활동하다가 TED 강의도 하고 화보도 찍는, 다재다능한 팔방미녀입니다. 제가 최근에 본 영화 <킹스맨>의 '가젤'은 그녀를 뮤즈 삼아서 창작한 캐릭터가 아닐까요?
     
    아래는 선수 시절
    출처 herbeauty.co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Hollywood&wr_id=4515579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Hollywood&wr_id=4515897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518286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1214102410776&p=moneytoday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GaNu&articleno=70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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