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륵 분들이라고 다들 능력자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div>저처럼 걍 눈팅이나 하고 가끔 자게에 글이나 끄적대던 평범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제생각.. 있겠죠..설마 없을까..ㅋ)</div> <div><br></div> <div>고퀄 사진은 없으니 양으로다가...ㅎ</div> <div><br></div> <div>운이 없는건지 조심성이 없는건지 딸아이 하나 아들래미 하난데 둘다 어릴때(지금도 어리지만) 다치기도 많이 다쳤네요..</div> <div><br></div> <div>현재 중 1 딸래미 </div> <div>  - 초딩 2학년때 1미터 계단에서 놀다가 줄넘기에 걸려 꼬꾸라져 얼굴부터 착지, 영구치 4개 몽창 날라가 지금 임플란트 한 상태.</div> <div>  - 초딩 4학년때 홈플러스 1층에서 종이(전단지?) 밟고 넘어져 팔 골절</div> <div><br></div> <div>현재 촉 5 아들래미</div> <div>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초딩 1학년때 그림자괴물 놀이한다고 식탁밑에서 헛발질해서 발가락 골절.</span></div> <div><div>  - 초딩 2학년때 비오는날 옆집에 넘어간 공 찾겠다고 플라스틱 상자 밟고 올라가다 고꾸라져 팔 골절</div> <div>  </div></div> <div>휴.. 우리 어릴때는 아무리 심하게 놀아도 어디 부러지거나 하는경우 디게 드믈었던거 같은데..쩝..</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들 커가는거 모아봤습니다. 오랜만에 옛날사진들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 하네요..</span></div> <div>그래도 많이 컸네요.. 아이들 사진 모아놓은거 하나 올리고 또 일하러 갑니다.~ (딸래미는 최근사진은 뺐습니다. ㅎ)</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27878Xr66kLIHGlD2l3k2DnO3qGcN.png" width="600" height="602" alt="1425603172_g3.pn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27892F4V2LGV9qYmwGvswtspqdLQiDRZSipl.png" width="800" height="1200" alt="seongho_20150511_s.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