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이랄까요-_-
저번에는 '부산정모하면 오실분' 이런 글을 먼저 올렸는데
의외로 반응이 괜찮아서 작정하고 주최를 해보려 했는데
결국 실제 참가희망자(문자 주신분)가 너무 적으셔서 취소가 되었지요.
몇몇분들은 문자는 안했지만 가볼까 했는데 취소가 됐다고... ...
참가희망하는분은 문자를 보내달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ㅋ
뭐 암튼 이제 시험기간도 아니고, 날씨도 슬슬 풀리고 있고
정모하기 딱 좋은 시기일듯 하네요.(날짜까진 2주나 남았지만;)
15일에 정모할껀데 왜 벌써부터 글을 쓰느냐 하시는 분들 이해해주세요.
대구정모사건 이후로 영자님께서 정모는 공지로 올려주시지 않아서
일찍부터 글을 올려놔야 되거든요.ㅎ 그리고 혹시나 1주일이나 몇일전에
정모글 올린다면 또 몇분 안모일수도 있고..
일단 지금 정모인원은 저와 제 친구, 그리고 미녀한분... ...이
오실지 안오실지 확답은 안주셨지만 오실꺼에요.ㅋ
지금 이글은 일주일뒤에 정모공지글(정확한 날짜와 시간 장소 회비등)
로 수정할꺼고요. 그때까진 그냥 리플로 여러분들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참~ 1차부터 술판이라 미성년자분은 곤란합니다. ㅎ
http://www.cyworld.com/gara87 놀러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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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우상이자 영웅이신
Stevie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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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에 맞는다 해도 제꿈을 비맞게 할순 없으니까요"
너무 감명받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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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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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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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작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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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난 장동건을 꿈꿨다... ...OTL
그대로만 자랐어도... ...안생기겠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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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이 되고픈 가혹한청년의 안습사진입니다.(이래서 안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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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7님께서 만들어주신 꼬릿말!! 으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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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쟤토해님께서 시간남으셔서 만들어주신 꼬릿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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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소문난 뽀♡님께서 만들어주신 꼬릿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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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소년님이 만들어주신 꼬릿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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