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이였는데 어떤여자가 횡단보도에서 꽤 떨어진곳에 핸드폰하면서 서있는거예요
전 택시잡을라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6차선 도로를 핸드폰하면서 건넘;
 보니깐 횡단보도 파란불됫다고 한 150미터가량 떨어진곳에서 건너는거더라구요
근데 보니깐 반대편에서는 어떤 여자가 핸드폰하면어 천천히 걸어오고있었어요ㅋㄱㅋㄱㅋ
근데 전 봣거든요. 다가오는 택시가 속도를 늦추면서 다가오는데...  아무리그래도 보는 제가 다 아슬아슬해서....아이고....
횡단보도간 거리가 멀어서 중간에 육교가 있는데 힘들다보니깐 그렇게 건너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제발 좀ㅜㅜ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검은옷입고 힐신은 여자가 야밤에 8차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이는걸 봣다는 베오베보고 그때부터 디기 신경쓰이더라구요...
피해가 자기 혼자가 아니라 운전자도 생각 좀 해줫으면 좋겠어요 제발.....

엄마가 새벽에 일나가시는데 그렇게 새벽에 오토바이사고를 많이 본다고..... 사실상 차가 많이 다니는 시간대는 낮이잖아요....
안전해보인다고 조심안하는게  더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모두 조심합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