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연입니다.
오늘은 깜여님의 계산기를 활용하여
광호제 칭호를 비교를 좀 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좋은 칭호들도 많이 나오고 , 특히 에픽들중에 증뎀류 템들이 너무 많이 추가가되어
선선을 끼기가 곤란한 상황도 생기는데요.
증뎀류 템들이 없다면야
선선에 각각에 맞는 추뎀이 가장 효율 적일거고
이계에서 또한 악추나 , 용추 정도가 가장 효율적인 면을 보이겠지만
그 이상을 넘어선 캐릭들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또한 고민을 많이 하실거라고 봅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비교글을 작성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칭호별 차이는 왠만해선 그리 차이를 보이지 않긴 하지만
이왕지사 쓰는김에 싸고 조금이라도 좋은 칭호를 쓰는게 좋겠죠 ?
오늘 비교할 칭호는
황금의시계태엽 vs 드림파이터[명] vs 노블레스 오블리제 명속6
칭호입니다.
황태와 , 드파명은 마공10 부여를 한상황이구요.
우선 옵션입니다.
황태의 극옵은 마공 50 독공 75 지능 30 속강 10
드파명의 극옵은 지능 35 속강 20입니다.
1. 가격 비교
우선 가격을 비교해 보죠
카시야스섭 기준
*노블레스 오블리제 명강 5짜리 1100~1300만원대 6짜리도 대략 그정도 선에서 구해지겠네요.
*드림파이터[명] 2천8백만원대
*황금의 시계 태엽 4천만원대 군요
가격면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매우 싼가격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요한 성능을 비교해보도록 하죠
2. 성능비교
비교기준 지능 1800 , 속강 85 (태커 , 바실12x3) , 크리증뎀10퍼 , 물마증뎀 10퍼
방어력 90프로, 마크리 100프로
대략 상황은 이렇다고 봅니다. 알리를 제외한 증뎀템 하나 + 9셋
A = 황금 시계 B = 노블레스 오블리제 C = 드림파이터[명]
*드파[명]의 경우 지능옵션을 터트린 비교값입니다.
3. 계산과 , 가격을 비교한 차이점 분석
1) 데미지나 , 가격면에서 봤을때 확실히 노블오블 칭호가 우수한 면을 보였습니다.
2) 하지만 이속이나, 공속의 메리트가 없는것 또한 사실이고 특히 공속이 뇌명에 미치는 영향
또한 지금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하고, 실질적인 성능차이가 1~2프로 내외기 때문에
드파[명]또한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3) 현재 칭호를 3가지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면
극투자가 아닌이상 굳이 바꿀만한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4) 계산과 , 가격적인면을 따졌을시 모범생 또한 괜찮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적당한 마공,지능 공이속 옵션 포함됨)
5) 증뎀템을 제외하고 알리 셋팅을 하거나
혹은 알리까지 포함한 9셋 셋팅이 아니라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도움이 되셨나면 손가락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__)
던통에 올렸던건데 혹시 못보신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