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는 죽기를 각오하고 강남출마해서~
서울, 경기 한강밸트묶어서 북서풍을 일으켜 접전지역의 표밭을 일궈야됨.
현 야권에서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공략 표를 끌어낼 수 있는 인물은 사실상 문대표밖에 없음.
박시장은 지원이 불가능하고, 안철수에게 서울, 경기를 맡기리오?
그건 바로 망하는 길...
그러니, 문대표는 부산이 아니라 강남에 출마
(불출마가 최선이나, 당대표의 희생을 강요하는 전체야권의 분위기를 감안해서... 또한, 지도자는 부하들 결집을 위해 때로 희생도 필요한법~)
한강발 북서풍의 중심이 되어야됨.
또한, 부울경 부활을 위해 김현철씨도 받아들어야됨.
김현철씨의 과오 또한 분명하나, 그의 최근 행보과 야권과 보조를 같이하고 있고~
경남에서 김영삼 전대통령을 향한 애정이 여전하고, 그런 애정을 왜누리가 총선용으로 사용할려는 의도가 분명한만큼
김현철씨를 받아들여 그 정서를 야권의 것으로 돌려야됨~
YS에 대한 추모분위기로 김현철에 대한 우호적인 지역감정 또한 최고조에 있다할 수 있으니 그렇게하는게 맞음.
그래도 김현철은 안된다는 사람이 있다면...
대놓고 박근혜와 왜누리에 대한 비판적인 언사하나 날리지못하고 당대표를 향해 비수를 날리는 안철수조차 끌어안으라면서~
박근혜와 왜누리 공격의 선봉에 서있는 김현철은 왜 팽해야되는가?
서슬퍼런 유신독재가 부활하고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과연 중도나 부르짖는 안철수, 박지원, 박영선, 김부겸 따위에게 야권의 미래를 맡기는게 타당하기나 한건가?
새정련이 야성을 지키며 무당파를 포섭해 올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김현철을 끌어안음에 의해 옛 김영삼의 민주화 운동의 계승자가 새정련이라는걸 국민들에게 알리는게 최선~
문대표의 한강 밸트와 김현철등 몇몇의 낙동강밸트~
두개의 결합이 야권 총선 승리의 바로미터가 될것~
29일날 안철수가 뭔가 헛소리를 또 할 예정이라는데, 또 다시 개소리를 한다면...
더 늦기전에 안철수와 비주류를 팽하고, 김현철씨와 손을 잡고 야성회복과 민주화운동의 회복을 선포해야 됨.
그게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한 지름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