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혁신안 통과되면 모든게 다 잘 될꺼라고 생각하는 책상머리의 한계다.</div></div> <div><br></div> <div>흔히 진보인사라는 이런 놈들의 기계적 화합, 화해, 통합이란 끊임없는 주문때문에~</div> <div>안철수, 비노들의 분탕질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다.</div> <div><br></div> <div>당을 튼튼히 리모델링해서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려는 측과~</div> <div>당을 적당히 돌아가게 만들고 천년만년 기득권 누릴려는 측을 항상 동일선상에 두고~</div> <div><br></div> <div>머리끄댕이 잡고 매일매일 싸움질하는 니들 둘 다 구태니 꺼져~</div> <div>이렇게 얘기하는것이다.</div> <div>싸움건놈은 따로 있는데, 싸움중에 흙탕물 둘 다 뒤집어썻다고 둘 다 나쁜놈이란 논리를 교수란 놈이 버젓이 실행하고 있다.</div> <div><br></div> <div>이러니, 매번 분탕종자들은 끊임없이 분란을 만드는것이고, 유시민같은 인물들이 정계를 떠나게 된것이다.</div> <div><br></div> <div>지금 야당은 고질병은 기계적 화합, 화해, 포용, 통합등의 미봉책으론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div> <div>저놈의 미봉책들 때문에 이전 총선, 대선이 결국 적당한 타협과 지분나누기로 적당히 봉합되었고~</div> <div>그 상처가 끊임없이 곯아터져 지금에 이른거다.</div> <div><br></div> <div>근데, 또 적당히 봉합하고 큰 통합의 길로 가잖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비노 끌어한고 정의당도 만나라고? 될꺼같냐?ㅋ</span></div> <div><br></div> <div> <div>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누가 국가경영자가되느냐에 따라 때론 독재국이 되고 때론 진정한 민주국가가 되었던것처럼~</div> <div>누가 당의 대표가 되어 혁신안을 실행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180도 바뀌는거다. </div> <div><br></div> <div>대한민국이 독립후 민족반역자들을 처단하지못하고 그 사람들이 당장은 필요하다고 덥고 넘어갔기에~</div> <div>지금 닥댓통이나 왜누리가 집권해서 쓰레기정책 실현하는 헬조선이 된 것이다.</div> <div><br></div> <div>근데... 아직도 교수란 놈이 이러고 있다.</div> <div>정확한 상황에 대한 분석도, 역사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 없이 감놔라 배놔라.</div> <div>이것도 당외부에서 치는 일종의 분탕질일뿐~</div></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참... 어처구니없고, 한심하고, 기가 막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span></div> <div><br></div> <div>내가 이런글 써봐야 반대나 받겠지만, 현실이 참 암담하다. ㅅㅂ</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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