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입덕을 데스노트로 했는데 L이 너무 예뻤습니다 하아... 그리고 사망
이제 멜로가 나쁜남자같아서(초콜릿덕후 모에에에에,,,,,) 좋아했더니 사망
그다음엔 마마마를 봤죠! 멋진 쿄코에게 반했습니다 그리고 사야카랑 같이 자폭
강철의 연금술사가 그렇게 재밌다면서요? 다들 엘릭형제를 팔때 전 킴블리를 팠습니다 그리고 쥬ㅋ금ㅋ
단간론파가 재밌어보여서 봤더니(사실 이건 다 죽어나가긴 하지만)
코마에다의 똘끼가 사랑스러워서 얘 사실 흑막 아닐까 했더니 마지막으로 사망ㅎㅎㅎㅎㅎ
그나마 똘끼있게 죽어서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코마에다스러워서요
그후 휴덕하다 카게프로를 접했습니다 메카쿠시단은 너무 귀여워서 다들 좋더라구요!!
다 한번씩 죽었던애들을ㅋㅋㅋㅋ능력줘서 보내놨더닠ㅋㅋㅋㅋ다시죽어서 무한루프하고....하아
이번엔 에반게리온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카오루때문에 본 에바인데 짤모으다 스포당했네요
tv판: 한번나오고 사망 극장판: 1시간 30분 나오고 사망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죽을때 감동적으로 죽은경우는 그나마 여운이 남아서 좋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