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때 페미나치들 있었고 그런 골빈것들과

밤새 키배뜬 시절이 있었죠 근데요 이런 제가

쥐새끼 닭그네 정권에서 뭘 느꼈냐면요

차라리 페미들과 치고박고 키배뜰때가 좋았다는 겁니다.

민주주의 말살앞에서 페미논란 그건 사치였죠

장담하는데 페미의원들 어느 후보가 되어도 그 옆에서

거머리처럼 붙어서 지네들 권리 주장하고 잘먹고 잘살

면서 배불릴 겁니다. 

근데 민주주의 말살 앞에서 페미들이랑 투닥거릴 여유나

있을까요? 우린 필리핀꼴 나는거 걱정하면서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느라 페미 입에 올리지도 못할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민주적인 정부가 들어섰을때 페미들이랑

제대로 싸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보를 찍던 무효표를 하던 상관없지만

초가삼간 다 타고 나면 페미고 나발이고 그 뒤는 적자생존

쥐닭시절 같은 야만의 시절을 견디며 피눈물로 하루하루를

견뎌야 하겠죠 

민주정부가 들어선다면 전 그 누구보다도 격렬하고 열정적

으로 페미를 깔겁니다. 그런 성평등 문제로 싸운다는건

그만큼 우리가 거기에 눈을 돌릴만큼 여유가 있다는 뜻일

테니까요

에휴 자기전에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헛소리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