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을 넣지 못한 자를 책망하지 않는다. 다만 노골이 두려워 슛을 날리지 않는 자를 책망한다."
-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前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축구는 생사만큼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생사보다 더 중요한 문제다.”
- 빌 솅클리 (잉글랜드, 前 리버풀 감독)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다. 모든 선수가 완벽하게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영원히 0-0이다.”
- 미셀 플라티니 (프랑스, 유럽축구연맹 회장)
“공보다 사람이 빠를 수 없다.”
- 발레리 니폼니쉬 (러시아, 前 부천 SK 감독)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이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다.”
- 폴 스콜스 (잉글랜드,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어린 시절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 파벨 네드베드 (체코, 前 유벤투스 선수)
“정확한 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연습 끝에 익혀진 감각에서 나온다.”
- 데이비드 베컴 (잉글랜드, 前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
"최고의 선수들을 뽑아서 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서 선수들을 선발할 것이다."
- 홍명보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이 세상에서 축구를 하는 것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없다.”
- 호나우딩요 (브라질, 前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포기하는 그 순간이 곧 경기의 종료다.”
- 마크 오베르마스 (네덜란드, 前 네덜란드 대표선수)
“나는 선수의 능력보다 열정을 우선시 한다.”
- 파비오 카펠로 (이탈리아, 러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그라운드에 내가 있다면 내 안에 그라운드가 있다."
- 박지성 (대한민국, PSV 아인트호벤 선수)
“우승컵은 어제 내린 눈과 같다.”
- 리누스 미셀 (네덜란드, 前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
“나는 솔직히 온갖 나쁜 짓을 했다. 하지만 축구를 더렵혔던 적은 없다.”
-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前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
"경기의 99%는 선수들이 만들고, 1%는 감독이 만든다. 그러나 감독이 없으면 100%가 될 수 없다."
- 알렉스 퍼거슨 (스코틀랜드,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 것이다.”
- 펠레 (브라질, 前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내가 원하는 건 우승 트로피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단 5분간이라도 내가 꿈꾸는 축구가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 아르센 벵거 (프랑스, 아스날 감독)
"내 뒤에 공은 없다."
- 김병지 (대한민국, 전남 드래곤즈 선수)
"나의 장점은 드리블, 스피드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 호나우두 (브라질, 前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출처
http://m.blog.naver.com/winz1/140195106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