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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craft2_46167
    작성자 : 우리나린
    추천 : 10
    조회수 : 995
    IP : 154.20.***.170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11/03 07:37:06
    http://todayhumor.com/?starcraft2_46167 모바일
    무명의: 김경덕
    <p class="MsoNormal"><font size="3"><b><span style="font-family: 바탕; line-height: 1.5">무명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line-height: 1.5"> (faceless):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line-height: 1.5">김경덕</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line-height: 1.5"> (duckdeok)</span></b></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font></span></p> <div style="text-align: left"><font face="바탕" size="2"><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3431274BkaDy1OQD55Dc.jpg" width="800" height="533" alt="602032_710136355666926_701270694_n.jpg" id="image_02665586597286165"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font></div> <div style="text-align: left"><font face="바탕" size="2"><br /></font></div> <p></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출처<span lang="EN-US">: <a target="_blank" href="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434179" target="_blank">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434179</a><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By DarkLordOlli<o:p></o:p></font></span></p> <p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번역</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우리나린</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계속해서 진행되는<span lang="EN-US"> WCS </span>시스템에 대한 토론에는 지역 락이 있는데<span lang="EN-US">, </span>그것은 재미없는<span lang="EN-US"> </span>무명의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 쉽게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처음에<span lang="EN-US">, WCS </span>유럽 시즌<span lang="EN-US">2 </span>리퀴피디아 엔트리는 그것에 대한 완벽한 예시로 보였다<span lang="EN-US">. MVP</span>의 김경덕<span lang="EN-US">, </span>그럭저럭하는 실력에 딱히 뛰어난성적이 없는 그는 예선<span lang="EN-US">, </span>챌린저 리그를 뚫고 끝내 전체 토너먼트를 이기고 만다<span lang="EN-US">. </span>그 동안 그는 언제나 인기 많은 영웅들만을 만나 대부분 올인성 전략으로 그들을 무너뜨렸다<span lang="EN-US">. </span>마치<span lang="EN-US"> WCS </span>시스템에 대한 비판의 실질적인 예시가 되어 스스로 증명하는것 같았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김경덕선수는 유럽에서의 정복을<span lang="EN-US"> 32</span>강 온라인에서 각 국가를 대표하는 <span lang="EN-US">HasuObs, DIMAGA, </span>그리고<span lang="EN-US"> Dayshi</span>를 상대하며 시작했다<span lang="EN-US">. </span>렉 때문에 맨 처음 경기였던<span lang="EN-US"> DIMAGA</span>에게 지면서 그 벽을 뛰어넘기어려워보였지만<span lang="EN-US">, 2</span>연속<span lang="EN-US"> 4</span>게이트로<span lang="EN-US"> Dayshi</span>를 이기고<span lang="EN-US"> DIMAGA</span>와의 재경기에서 불멸자 올인과<span lang="EN-US"> 222 </span>불멸자<span lang="EN-US">/</span>거신올인으로<span lang="EN-US"> 32</span>강을 통과한다<span lang="EN-US">. </span>팬 포럼은 달아올랐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라이브로 진행되는<span lang="EN-US"> 16</span>강에서<span lang="EN-US">, </span>김경덕 선수는 인정받는 인기많은 외국인들인<span lang="EN-US"> Stephano, Welmu </span>그리고<span lang="EN-US"> LucifroN</span>과 같은 그룹에 들어가게 된다<span lang="EN-US">. </span>모두의 시선은 이번<span lang="EN-US"> WCS </span>유럽이 은퇴 전 마지막 리그가 될거라던 스테파노에게 쏠려있었다<span lang="EN-US">. </span>김경덕은 <span lang="EN-US">불멸자 </span>올인으로 그를 은퇴로 내몰았다<span lang="EN-US">. </span>그 다음은 외국인의 희망을 지켜줄 다음선수라 불리우던 스페인 출신의 루시프론<span lang="EN-US">, </span>안정된<span lang="EN-US"> 3</span>게이트 압박과 루시프론의<span lang="EN-US"> scv </span>올인을 버티는 기적으로<span lang="EN-US"> 16</span>강 그룹을 통과한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span lang="EN-US">8</span>강에서 김경덕은 스테파노<span lang="EN-US">-</span>나니와 실력 논쟁이 우스워보이게 나니와를 떨어뜨린다<span lang="EN-US">. 4</span>강에서<span lang="EN-US">, </span>그는 한번 더 많은팬들의 응원을 받는 네덜란드인<span lang="EN-US"> Grubby</span>를 떨어뜨린다<span lang="EN-US">. </span>마무리로 김경덕은 가장 유명한 한국인들 중 한명임과 동시에 국제적인 관중을 사로잡는<span lang="EN-US"> SK</span>의 장민철을 잡고 우승자타이틀을 손에 쥔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결과적으로는 김경덕의 프프전과 그의 재미있는 경기는 인정받았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당연히 그의 우승은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결과가 아니었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그러나<span lang="EN-US">, </span>그 모든 걸 괜찮게 만드는 무언가가 일어났다<span lang="EN-US">. </span>김경덕이 울기 시작한것이다<span lang="EN-US">. </span>한국에서 최악을 맛본 그는 몇 년간의 노력 끝에 약속된 땅에 이른 것이었다<span lang="EN-US">. </span>처음에는 냉정했지만 스스로의 업적을 깨달은 순간 그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들은 멈출 줄 몰랐다<span lang="EN-US">. </span>그 한 순간<span lang="EN-US">, </span>모두가 <i>이해했다</i><span lang="EN-US">. </span>김경덕이 트로피를 드는 순간<span lang="EN-US">, </span>모두가 한 청년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지켜본 것이었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span lang="EN-US"><br /></span></font></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zge72yA2tF8?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김경덕은 끝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 WCS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시스템을 망치는 무명의 한국인의 정반대의 결과를 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스스로를 보여주고 경쟁할 수 있는 유럽에서 그는 이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 WC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small; line-height: 1.5">.</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예전에 스티븐 보넬은 한국 래더에 다른 서버에서는 그랜드 마스트<span lang="EN-US"> 1</span>위를 찍을 수 있는<span lang="EN-US"> 500</span>명의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span lang="EN-US">. </span>심지어 이것은 협회의 스<span lang="EN-US">2 </span>전향 후 더 많은 능력 있는 게이머들이 한국 스<span lang="EN-US">2</span>판을 배고픈 사냥개들의 싸움과 몇몇 사자들이 단 하나의 조각을 잡으려던 전쟁터로 만들기 전의 발언이었다<span lang="EN-US">. </span>몇 달 전<span lang="EN-US">, </span>또 다른 무명의 사냥개였던 김경덕은 그 정점에 섰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은퇴하는 수많은 프로게이머들처럼<span lang="EN-US">, </span>그의 이름은 그저 팀리퀴드의 뉴스피드에서 지나치면서보는 하나의 이름이었을 수도 있다<span lang="EN-US">. </span>아무도 그의 게임에 대한 사랑과 순간의 환호를 보지 못했을 수도있었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그가 노력하는 이상 성적을 낼 수 있는 꿈의<span lang="EN-US"> WCS </span>유럽에서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span lang="EN-US">. </span>그는 이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주된 예시이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아이러니하게도<span lang="EN-US">, </span>팬들이 말하는 세계에서의 가장 경쟁적인 게임에서<span lang="EN-US">, </span>많은 외국인들의 마음을 얻은 것은 김경덕의 실력이 아닌 날 것의 순수한 감정의 표현이었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그가 블리즈콘에서 필요한 것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나 열정이 아닌 실력이다<span lang="EN-US">. </span>그의 상대들은 팬들이 그들의 감동의 순간이 아닌 수많은 트로피 옆에서의 사진들로 얼굴을 익힌 선수들이다<span lang="EN-US">. </span>김경덕이 그의 게이머 인생에서 역경을 계속해서 싸운다고 했을 때<span lang="EN-US">, </span>바로 그들이 그 역경의 의인화일 것이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김경덕은 영구적이지 않는 순간의 인식만을 얻었을 뿐이다<span lang="EN-US">. </span>지금 그는 한국 밖에서의 나름의 스타이지만<span lang="EN-US">, </span>그 한 순간의 인기를 얻었을 뿐이고<span lang="EN-US">, </span>그 순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혀지기 마련이다<span lang="EN-US">. </span>이젠 모두에게 그를 기억할 수 있는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가 왔다<span lang="EN-US">.<o:p></o:p></span></font></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font face="바탕" size="2"> </font></span></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날아라<span lang="EN-US">, </span>작은 오리야<span lang="EN-US">.</span></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span lang="EN-US"><br /></span></font></p> <p class="MsoNormal"><font face="바탕" size="2"><span lang="EN-US"><br /></span></font></p> <p class="MsoNormal">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더 이상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span></p> <p class="MsoNormal">그냥 보고만 넘기려고 했는데 제가 해석을 하게 된 주된 포스트입니다. </p> <p class="MsoNormal">기량면에서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때 너무 약해보이지만 기적이라는 게 일어나서 김경덕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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