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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총선 때 국정원 직원들의 첫 번째 공격 대상은 야당을 이끌었던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위 오른쪽)였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왼쪽)에 대해서는 어머니 이미지를 강조한 감성적 트윗을 자주 올렸다. |
ⓒ시사IN 포토 국정원은 정동영 후보(위 오른쪽)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는 트윗 등을 계속 올렸다. 상대인 김종훈 후보(왼쪽) 띄우기는 총선 당일까지 이어졌다. |
ⓒ시사IN 백승기 국정원은 < 조선일보 > 기사를 이용해 손수조 후보(위 왼쪽)를 홍보했다. 문재인 후보(오른쪽)에 대해서는 저축은행 관련 의혹 글을 올렸다. |
ⓒ시사IN 포토 '나꼼수' 진행자들(위)도 주요 공격 대상이었다. 국정원 직원들은 이른바 '비키니 시위' 사건이 벌어지자 나꼼수를 비난하는 트윗을 퍼날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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