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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경향신문사 인터뷰실에서 대학생들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종, 김형용, 이경준, 문경원씨/ 이상훈 선임기자 |
"나 말고도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절감"_김형용 / 이상훈 선임기자 |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 만들어져야"_문경원 / 이상훈 선임기자 |
"대학가 양분됐다는 것은 확대 해석"_이수종 /이상훈 선임기자 |
"저는 저의 안녕을 위해 안녕하지 못했습니다" _이경준/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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