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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68631
    작성자 : 봄날을기다려
    추천 : 0
    조회수 : 300
    IP : 121.152.***.4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2/21 20:39:01
    http://todayhumor.com/?sisa_468631 모바일
    "'안녕들 하십니까' 순간적 이벤트로 끝내선 안 된다"
    http://media.daum.net/issue/564/newsview?issueId=564&newsid=20131221143207018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열풍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

    흔한 안부인사에 바삐 걷던 길을 멈췄다.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지나치던 대자보 앞에 한참을 머물렀다. 추운 날씨이지만, 같이 그 앞을 서성이던 이름 모를 친구들의 온기에 체온이 조금 올라간다. 스펙경쟁, 취업경쟁, 학점경쟁. 나의 내일을 걱정하느라 돌보지 않았던 오늘의 나와 너에게 안부를 묻느라 게시판은 어느 틈엔가 서로의 안녕을 묻는 글들로 빽빽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이라며 혼자 냉소하던 자리에, 그래도 함께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조심스레 상상한다.

    물론 2008년 촛불집회 때에도 활활 타올랐고, 2010년 김예슬 선언 때에도 한순간 뜨거웠다. 이것도 그저 한 계절 지나면 더 차게 식어버릴 불씨일 것 같아 두렵다. 하지만 그런 만큼 쉽게 이 불씨를 꺼뜨리지 않을 방법을 고민 중이다. 지난 12월 17일 < 주간경향 > 은 대학가에 불고 있는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열풍을 주제로 대학생 좌담회를 열고 여기에 대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12월 17일 경향신문사 인터뷰실에서 대학생들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종, 김형용, 이경준, 문경원씨/ 이상훈 선임기자

    이경준(서울대 응용생물학과2) "'안녕들 하십니까'는 그 단어를 진짜 잘 고른 것 같다. 난 사실 '힐링'이라는 말이 너무 싫었다. 왜 나보고 아프라고 해. 그런 의미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도 싫다. 왜 청춘이 꼭 아파야 할까? 심지어 어떤 옷가게에서는 스웨터 입으면 힐링된다고 광고하더라."

    김형용(성균관대 경제학과4) "나도 그 말이 나올 때부터 싫었다. 무슨 멘토가 나와서 다 치유할 것처럼 하잖아."

    이수종(경희대 경제학과1) "'안녕'이라는 단어가 그런 부분에서 핵심을 잘 파고들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었지만 우리 스스로 안녕해지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항상 '힐링' '멘토'에 의존했다. 지금쯤 다들 '힐링' '멘토' 책들에 염증을 느낄 거다. '안녕'은 '너의 안녕' '우리의 안녕'을 스스로 고민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우리 학교 게시판 두 곳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학생들 자보로 꽉 찼다."

    문경원(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1) "나도 방금 오기 전에 자보를 쓰고 왔다. 우리가 계속 입시나 취업을 위해 경쟁을 해오고 있는데, 결국 이것을 뒷받침하는 경쟁과 이익의 논리가 철도민영화나 밀양 송전탑 건설에 똑같이 적용된다고 본다. 그 점에서 철도민영화나 밀양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썼다."





    "나 말고도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절감"_김형용 / 이상훈 선임기자

    김형용 "나도 자보를 썼다. 이게 일시적인 게 되지 않도록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는 한국 사회가 발전했지만, 그 발전을 일궈낸 사람들은 수고의 대가를 받지 못했다. 봉사활동 나가면 어르신들 많이 만나는데 소위 말하는 저임금 노동산업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을 견인한 주역들이다. 이들에게 마땅한 몫을 돌려주지 못하는 국가에서 우리가 떳떳하게 안녕할 수 있는 것일까라는 내용이다. 둘째는 우리가 미래의 안녕을 위해서 지금의 안녕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경준 "나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제목이 '저는 저의 안녕을 위해 안녕하지 못했습니다'다. 자율형 사립고를 나왔는데 통일성을 위해서 겨울에 외투도 못입게 하고 남녀가 50㎝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교칙이 있는 이상한 학교였다. 고등학교 때는 반항도 많이 했다. 대학은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세상은 훨씬 험했고 녹록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처럼 저항을 하다가는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들더라. 나뿐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젊은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걸 두려워하게 될 수밖에 없는 분위기인 것 같다. 그러다가 '안녕들 하십니까' 자보를 보고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처음 주현우씨 자보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살 수 있었던 것은 그런 두려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실명으로 자보를 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수종 "자보를 붙일 때 보면 익명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학교는 집회 나가자는 자보를 누가 국정원에 신고하고 일베 사이트에 인증해 올려놓은 적도 있다. 그런 사례가 있어서 자보가 익명으로 붙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안녕들 하십니까' 자보는 내 실명을 받아서 내 책임감을 담아서 표출을 했다."

    김형용 "물론 아직 대학가 분위기가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학생수가 보통 3만명 안팎인데, 대자보는 많이 붙는 학교라봐야 200~300개 정도다. 100분의 1, 200분의 1 정도다. 내가 자보 썼을 때 대학 친구들에게 온 문자나 카톡은 '부럽다'는 거였다. 다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아직 움츠러들어 있는 거다. 나는 그것보다는 다른 쪽으로 두려움을 느끼는데, 이게 의미 없이 끝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 만들어져야"_문경원 / 이상훈 선임기자

    문경원 "의미 없는 일로 남을까봐 두렵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래서 '안녕들 하십니까'가 한시적인 이벤트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틀 전 학교에서 '안녕들 하십니까' 자보와 관련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어제 처음 회의가 열렸다. 15명 정도 모였는데 학생운동을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다양하게 모였다. 일시적 자보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나눴다. 자보에 자기 얘기 말하고 끝내지 말고 서로 연결점을 만들어 가자는 이야기를 했다."

    김형용 "그렇다. 이를 순간적인 이벤트로 끝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이수종 "2008년 이전에 학교 입학한 선배들은 촛불시위를 봤다. 2010년 김예슬 선언도 대학생들에게 파장을 불러왔다. 이럴 때마다 사람들은 한꺼번에 불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금방 식어버리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오늘 한 선배가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시작으로 우리도 통합된 움직임을 만들고 고민해 보는 자리를 만들어야겠다고 말하더라. 페이스북 올라온 글들도 이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 보자는 이야기가 많다."

    이경준 "그런 맥락에서 '안녕들 하십니까'가 철도파업에만 초점이 맞춰져 읽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 글은 학생 사회와 한국 사회 민주주의 전반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있는 글이다. 물론 철도민영화에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안녕들 하십니까'를 곧 '철도민영화 반대'로 등치시켜서 읽을 수는 없다."

    김형용 "공감한다. 철도민영화 문제가 현재 뜨거운 이슈이기 때문에 지금은 철도파업 문제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안녕들 하십니까'의 깃발 아래 모여 대학생들이 집회현장도 찾아간 것이다. 그러나 철도민영화 문제가 끝나더라도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을 계속 찾고, 왜 안녕하지 못한지를 고민하고 다가가 보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문경원 "철도민영화 문제는 일종의 기폭제라고 본다. 지금 이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는 이전에 말하지 못했던 분노 같은 것들이 잠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각자 하고 싶은 말들이 있었던 거다. 철도민영화 문제를 시작으로 좀 더 사람들이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좀 더 힘있는 세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수종 "학생들이 앞다투어 목소리를 내기 사작하니까 정치권에서 청년문제 해결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하는 것 같다. 이 기회에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를 조금이라도 변화시킨다면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를 냈을 때 이익이 된다는 걸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가 양분됐다는 것은 확대 해석"_이수종
    /이상훈 선임기자

    김형용 "하지만 정치권에서 단순히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올려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간다면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정치권이 청년문제에 뭔가 힘을 쓰겠다는 모양새를 보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대국민 사기극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그걸 진두지휘한 전 대통령, 그것에 관여한 기업들이 책임을 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태, 철도민영화 문제 등에 대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안녕들 하십니까'에 호응하는 대학생들이 요구하는 것은 대학생으로서 우리를 위한 것도 있지만, 한국 사회의 선과 정의에 대한 것도 있다."

    이경준 "새누리당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다. 사실 반성하는 기미가 안 보인다. 그러나 민주당도 실망스럽다. '안녕들 하십니까' 열풍에 편승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너무 싫다. 또 어떤 언론에서는 대학가가 '안녕들 하십니까'로 양분됐다고 하더라. 철도민영화를 찬성하면 무조건 일베, 반대하면 빨갱이, 이렇게 몰고가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 또한 문제다."

    이수종 "맞다. 자보를 붙이는 사람들을 한 진영으로 몰고 일반화하기에 너무나 다양하다. 사회문제에 별로 관심을 드러내지 않았던 1학년이 자보를 붙이는 경우도 많다. 솔직히 일베 게시판에 인증샷 올리는 일베 회원들은 숨겨진 개인이라 그들의 정체성은 잘 모르겠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두 진영으로 찢어졌다는 것은 확대해석이다."

    김형용 "나는 08학번이라 학교에서 고학번에 속한다. 이번 '안녕들 하십니까' 자보를 보고 사실 눈물나는 줄 알았다. 나 말고도 그동안 분노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에서다. '왜 내가 배운 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까' '나 혼자만 이렇게 세상에 화가 나는 걸까'라는 생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랬다는 생각에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말이 그렇게 사무치더라."





    "저는 저의 안녕을 위해 안녕하지 못했습니다" _이경준/이상훈 선임기자

    이수종 "지금껏 경쟁만 하다 보니 파편화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만들어진 공감대로 함께 뭔가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다 보면 연대나 대학공동체를 조금씩 회복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자기계발, 학점 관리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결국 고민을 할 여유가 점점 더 사라진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면 정말 최후에는 이번과 같은 사회적 움직임을 불러일으킬 최소한의 힘마저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다. 그래서 이번 '안녕들 하십니까'를 계기로 삼을 수 있어야 하고,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경원 "대학생활 1년을 보내면서 느낀 것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는 것이다. 혼자 밥을 먹는 친구들도 많고, 서로간에 공동체 문화가 부족하다. 말을 하고 싶어도 그러한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공간 자체가 부족한 것 같다. 이번 기회로 꼭 학생들만이 아니라 말할 공간이 없었던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목소리를 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경준 "대학생들이 사회적인 움직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는 살 만하지 않아서 그렇다. 학교 게시판에서 읽은 글인데, 민주화운동 세대에서는 서울대 경제학과에 다니면 11명 중 10명이 가위바위보로 한국은행에 입사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학점이 만점 가까운 4.2가 넘어도 가기 힘들다. 그렇게 먹고 살기 힘든 세대다. 단순히 우리에게 그런 경쟁에서 벗어나 사회운동을 하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안녕들 하십니까'는 거기에 대한 한 줄기 빛이라고 할까. 다른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이런 움직임들이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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