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레오마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4
    방문 : 469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data_1497117
    작성자 : 레오마이
    추천 : 6
    조회수 : 13050
    IP : 209.114.***.239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4/01/23 02:29:45
    http://todayhumor.com/?humordata_1497117 모바일
    [2ch] [스압(800+ 스레)] 자전거 성희롱 사건

    1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

    이거 명예훼손 가능해?

    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

    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

    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2

     

    머라구요?

     

     

     

     

     

     

     

    3


    무슨 암호냐 이건.

     

     

     


    4


    자전거에 성희롱 당했다니, 무슨 소리야 이게

    안장같은거에 성희롱당했다는 뜻?

     

     

     

    >>4


    아니야. 자전거에 기차역승강장에 성희롱당했어.

     

     

     

     

    5


    뭐라는거야. 알아듣게 써.

     

     

     


    7


    변호사 부를 수 있을까?

    성희롱 당한 사람은 성희롱 당한 상대방이 알지 못해도 괜찮다며?

     

     

     

     

    10

     

    이상하다. 나 왜 못 알아듣는 거지...

     

     

     

     

    12


    엄마라고 쓴 부분은 동생으로 바꿔서 읽어줘.

     

    나 어떻게 해야 돼?

     

     

     

     

     


    13


    뭐?

     

     

     

     

     

     

    14


    기차역승강장과 자전거는 꽤 떨어져 있었다.

     

    우리 동생의 엄마와 우리 엄마가 거기서 성희롱이라니, 체포잖아?

    누가 좀 도와줘.

     

     

     

     

     


    19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요즘 학교 교육은 이렇게까지 처참한 수준이냐?

     

     

     

     

     

    18


    자전거플레이냐. 매니악하군.

    체인으로 수갑을 채우고 핸들로 SM플레이를 한 건가?

     

     


    >>18


    아니야. 자전거에 탄 엄마가 동생에게 성희롱당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동생과 동생 엄마는 근신처분을 받았다. 지금은 반성 중.

     

     

     

     

     

    21


    안되겠어, 이녀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2


    뭐라는거야?

     

     

     


    23


    미안. 내가 좀 어렵게 썼나.

    동생은 아빠가 데려온 아이.

    동생 엄마와 우리 엄마는 다르다.

     

     

     

     

     

    27

     

    낚시하지말고wwwwwww

    얼른 해석을 내놔라wwwwwwwwww

     

     


    >>27


    미안, 문장을 읽어보면서 쓰면서 확인하면서 쓰고 있다.

    문장력이 없어서 미안.

    낚시 아니야.

     

    이제 서두르지 않고 제대로 쓴다.

     

     

     

     


    35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우리 엄마가 있었다.

    우리 엄마는 사실은 동생을 낳은 부모.

    혈연적으로 나와 연관이 없다.

     

    거기서 우리 엄마(동생 쪽)가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을 떠나려고 했다.

    그때 동생과 우리 엄마가 달려왔다.

     

     

     

     

     

    36


    이게 뭐야wwwwwwww


    41


    일단 신상명세부터 적어라.

    어느 나라 출신이며 몇 살까지 언어교육을 받은 거냐.

     

     

     

     

     


    42


    여기까지는 알겠지?

     

    거기서 엄마가 우리 동생 엄마를 자전거에 성희롱했다.

    물론 사람들이 드문 곳에서.

     

    동생이 성희롱했으니까 기차역승강장에 돌아왔지만,

    그때 엄마는 엄마와 있었다.


     

     

     

     

     

     

    54

     

    누가 오컬트판 가서 지원군 좀 불러와라.

     

     

     

     

     

    46


    정리하면, 성희롱이 아닌데 성희롱이라고 한 상대를 옹호하는 거지?

     

     


    >>46


    조금 달라. 
    성희롱당한 엄마가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성희롱한 것은 우리 동생 엄마였다.

     


     

     

     

    47

     

    야 너가 쓴거 너가 다시 읽어봐.

     

    넌 이해가 되냐?

     

     


     

     

     

    55


    일단 등장인물을 정리하면,

     

    - 너

    - 동생

    - 니네엄마

    - 동생엄마

     

    이렇게 넷. 맞냐?

     

     

     


    50


    명칭을 바꿔라.

    지금 엄마를 「계모」로 바꾸고,

    너랑 피가 이어진 엄마를 「친엄마」로 바꿔.

     

     

     

     

    57


    >>50


    알겠다.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자전거에 성희롱을 당했고, 계모가 자전거 범인이다.

    그리고 동생의 친엄마가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진짜 범인은 동생이었다.


    이제 됐지?

     

     

     

     

     

     

    66

     
    되긴 뭐가 돼wwwwwwwwwwwwwwww

     

     

     


     

    61

     

    아예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도 아니고 부분부분 미묘한게 열받아wwwwww

     

     

     

     

    62


    자전거 성희롱은 대체 뭐야?

     

    페달 「그렇게 휘저으면 가...가버렷!!」

     

    이런 거냐?

     

     

     

     

    67

     

    의문점 1 : 자전거에 성희롱당하다

    의문점 2 : 동생이 성희롱하고, 엄마가 동생 엄마를 성희롱

     

     

     


    71


    무슨 소리야wwww

     

    누가 좀wwwwwwwwwww

     

     


    63


    친엄마가 아닌 사람을 의붓엄마로 고쳐서 써라.

     

     

     

     


    73


    >>63


    알겠어.

    미안해. 제대로 전달이 안되나보네.

     

    한번더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동생하고 있었는데,

    계모랑 의붓엄마한테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어.

    계모랑 친엄마는 동생 엄마니까, 의심받은 건 동생이었어.

    하지만 범인은 계모가 아니라 의붓엄마였어.

     

     

     

     

     

    76


    어디서 명예훼손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다.

     

     

     

    >>76


    거짓말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이건 명예훼손감 아니야?

     

     

     

     

     

    77 
    너는 엄마가 세 명 있는거냐?

     

     

     

     

     

    84 
    미안.

    「거짓말로」가 아니라 「성희롱으로」로 바꿔서 읽어줘.


    =성희롱으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89


    네 동생하고 너는 아빠가 같아?

     

     

     

    >>89


    물론.

    하지만 동생 계모와 우리 의붓엄마와 엄마가 다를 뿐.

     

     

     

     

    98


    별거 아니네. 기차역승강장에 기차가 도착했다는 얘기잖아.

     

    해석 끝.

     

     

     


    100


    초딩 치고는 좋은 문장표현이다. 칭찬해주마.

     

     

     

     

    101


    도라에몽!!!! 도와줘!!!!!!

     

     

     

    105


    난 포기w

     

     

     

    106

     

    이거 무슨 노이즈 마케팅...???

     

     

     

     

     

    110


    내 이야기에 필사적으로 주목을 부탁한다

    다시 한 번 말하면, 
    우리 의붓엄마와 계모가 가진 자전거로

    내 진짜 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을 때.

    가까이 있던 기차역승강장의 동생이 의심받았다.

    하지만 사실 동생이 아니었어. 이거 명예훼손이지?

     

     

     

     

    115


    의붓엄마와 계모는 자전거를 공유하는 건가.

     

     

     

     

    107


    등장인물을 각각 적어라.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107


    계모=의붓엄마(동생에게는 진짜 엄마)
    진짜 엄마(동생에게는 계모)

    동생

     

     

     

     


    117


    네 문장력이 처참한 수준이라는건 잘 알겠다.

     

     

     

    119


    머리가 지끈지끈...

     

     


    122


    무슨 에로게인가요? 제목 좀w

     



    124


    자전거만 없었으면 어떻게든 이해했을 텐데..........

     

     

     


     

    127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잘 들어줘.

     

    기차역승강장에 계모가 있어.

    자전거로 진짜 엄마가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해.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의붓엄마가 성희롱을 한 거야. (엄마를)

     

    그래서 동생이 의심을 받았어.

     

     

     

     

     

     

    133


    이런 지문이 시험에 출제되면

    학생들이 미쳐 날뛰겠지?

     

     

     


    134


    그래그래 동생한테는 위자료든 뭐든 줘버려. 그럼 됐지?

     

    자전거로 성희롱이 뭔지나 알려줘. 제발wwww

     

     

     


     

    118

     

    잘 봐.

     

    엄마랑 엄마가 공유하는 자전거로

    엄마가 성희롱을 당해서

    근처 기차역승강장에 있었던 동생이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범인은 동생이 아니다.

    맞지?


     


    >>118


    아니야.

     

     

     

     

     

    121


    「자전거로 성희롱」 의 뜻은???

    1. 자전거에 탄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2. 자전거를 놔둔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3. 자전거가 성희롱을 했다.

     

    어느 거냐.

     

     

     

    >>121


    전부 아니야.

     

     

     

     

     


    138


    제발 좀...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엄마를 성희롱했다고!

     

     

     

    140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상황이 이해가 안가.

     

     


    142


    여기 완전 카오스wwwwwwww

     

     

     

    145


    내 생각에 이 모든 문제는 자전거라는 단어만 사라져버리면 해결된다.

     

     

     

    149


    의붓엄마=자전거

     

    이거 맞냐?

     

     


    151


    엄마×엄마×자전거=기차역승강장

     

    식으로 만들면 이렇게 되겠군.

     

     


    153


    자전거는 달콤하지.

     

     

     

     


     

    154

     

    정말 내 말 이해 아무도 못했어?

    한 사람도?

    그럼 길게 써볼게.

     

     

     

     

    158

     

    >>154

     
    그만둬wwwwwwwwwww

     

     

     

     

     

    164


    >>154


    여기 있는 모두의 두뇌를 폭파시킬 셈이냐www 

     

     

     

     

     


    165


    등장인물 일람

    - 친엄마
    - 계모
    - 의붓엄마
    - 동생
    - 자전거
    - 기차역승강장

     

     

     


    166


    동생은 기차역승강장의 소유자인 거냐.

     

     

     


    175


    일단, 기차역승강장에 동생과 계모가 있었다.

    하지만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계모를 보고 성희롱하려 했다.

    하지만 의붓엄마(나의)는 들켜버린다. 여기서 의붓엄마(동생의)는 내 진짜 엄마야.

    그래서 의붓엄마를 의붓엄마가 자전거로,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성희롱했다.

    하지만 자전거랑 엄마(동생의 의붓엄마)는 동생을 의심했다.

    어때?

     

     

     

     


    176


    뭐야 그거... 몰라, 무서워...

     

     

     

     

    186


    ‘나의’ ‘동생의’ 이런거 쓰지 마.

    그냥 니 입장에서 누구인지만 써.

     

     

     

    189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또 뭐냐!!

     

     

     

     


    193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계별로 나간다.

     

    우선,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동생과 함께 있다.

     

    이건 이해했어?

     

     

     

     

     

    196


    아니요모르겠습니다.

     

     


    199


    >>193


    이해하고 싶지 않아wwww

     

     

     

     

    203

     

    이 문제 풀면 노벨상.

     

    네가 「알기 쉽게 쓰겠다」고 할 때마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7


    왜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다시 말해볼게.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동생이랑 계모가 있어.

    계모는 자전거에 타고 있어.


    여기까지는 이해했어?

     

     

     

     

    213


    >>207


    드디어 인간의 언어를 영접했다...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란 이런 것이군...

     


     


    214


    >>207


    처음부터 그렇게 써라...

     

     


     

    226

     

    >>207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자전거를 타고 있냐고 묻고 싶지만,

    지금 그런 것따위는 아무래도 좋다www

     

     

     

     


    217


    이제야 겨우 이해하게 된 거야?

     

    천만다행이네. 나도 슬슬 지쳤다고.

     

    그럼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

     

     

     

     

    234  

    >>217

     

    ............우리가 이상한 거냐?

     

    이해 못하는 우리가 이상한 거냐?

     

     

     


     

    228 
    관계서술을 제대로 하니까 얼마나 알아보기 쉽냐!

    그러니까 멋대로 생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줘!

     

     


    229 
    과연 해석은 성공할 것인가.

     

     

     

     

     

    237
     

    그럼 계속.

     

    그 장소에, (그러니까 기차역승강장에) 진짜 엄마가 나타났다.

    산책하는 느낌으로.

     

    인물의 호칭은 내 관점이야.

    이해했어?

     

     

     

     

    241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산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기까진 OK.

     

     

     

     

    257


    >>237


    호칭은 계속 네 관점에서 적어라www

    안 그러면 난리가 나요.

     

     

     

     

    252

     

    산책을 했다기보다,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다른 역까지 가는 중이었다는 의미였어.

     

    계속하면.

     

    거기에서 동생이 엄마를 알아본다.

    그런데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기차역승강장에 있잖아?

    동생은 그것도 알아본 거야.

    이해했어?

     

     

     

     

     

     

     

     

    258

     

    아니.

     


     

     


    263


    아쉽게도 여기서 실패.

     

     

     

    264


    >>252


    그러니까 자전거만 나타나면 이 얘기는 해독이 안된다니까wwwwwwww

     

     


    253


    계속 네 관점인 거 맞지?

     

    하나만 묻자. 장소가 정말 기차역승강장이냐?
    그 안에 자전거 가지고 들어갈 수 없거든w

    그리고 그 안에서 산책을 왜 하는데www

     

     


    >>253


    입구 앞이야. 
    엄밀히 말하자면 도로.

     

     

     

     


    266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거기서 엄마를 성희롱했어.

    여기는 벌써 몇 번이나 말한 부분이야.

     

    그리고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이, 자전거로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274


    안되겠다. 언어학자 불러와라.

     

     

     

     

    276 
    좀 풀리나 했더니 이 모양이군.

     


     

     

    279


    >>266


    www거기서 왜 갑자기 그렇게 되는거야wwwwwwwww

     

     

     

     

    286


    평소 명문대 다닌다며 자랑하던 녀석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거냐.

    당장 튀어나와서 이것 좀 해석해봐.

     


     

     

     

    289


    엄밀히 말하면 도로라니?

     

    뭐라는거야. 알아들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289


    알았어. 기차역승강장은 잊어줘.

    도로같아.

     

    그러니까 도로에서 엄마와 의붓엄마가 대면해서,

    도로의 동생이 자전거의 계모를 성희롱했어.

     

     

     


    295


    자전거를 모에화시키면 되는 겁니까?

     

     

     


    300


    >>292


    도로의 동생, 자전거의 계모wwwwwww

    혹시 일반명사가 아니라 사람이름이냐wwwwwwwwww


     

     

     

    306

     

    해석완료!

     

    범인은 동생이다!!

     

     

     

     

     

    302


    미안. 알아듣기 쉽게 하고 싶었는데. 더 어려웠나.

    뭘 하면 되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까?

    인물관계를 서술할까?

     

     

     


    321


    >>302


    글은 결사반대. 그림으로 부탁한다.

     

     


    329


    >>302

     

    음악으로 설명해줘.

     

     

     


    311

     

    상황은 대충 떠오르는데 2% 부족한 이 느낌.

    저 빌어먹을 자전거만 없었다면...

     

     

     


    313


    동생의 이름이 도로였다는 충격의 반전!

     

     

     

     

    318


    모르겠어wwww 모르겠다고wwwwwwwww

     

    자전거는 뭔가의 번데기일 거야.

     

     

     

     

     


    320


    왜들 그래.

    동생이 성희롱하고 나서, 의붓엄마가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알겠어?

     

    그 다음에 자전거가 등장하는 거야.

     

     

     

     

     

    324


    너 대체 엄마가 몇 명 있는 거냐.

    일부다처제 국가에 사십니까?

     

     

     

     

     

     337


    >>320


    그러니까 동생도 성희롱한거잖아wwwwww

     

    범인 맞네wwww

     

     


    338


    >>320


    성희롱 사건은 두 번 있었던 거??

     

     


     339


    >>320

     

    그 빌어먹을 자전거는 필요없어!

    하여간 니 빌어먹을 동생은 성희롱범이 맞으니까

    명예훼손이 아니고 빌어먹을 감방에 처넣어버려!!!!

     

     

     


    340

     

    차라리 영어나 프랑스어로 쓰는게 낫겠다wwwwwww

     

     

     

     

     

     

    345


    인물관계도 2개.

     

    [1]

    나 →(혈육) → 엄마
    ↑            ↑

    (형제)      (성희롱)
      ↑          ↑

    동생→(혈육)→의붓엄마

     

    [2]

    동생→도로

    의붓엄마→자전거

     

     

     

     


    351


    >>345


    두번째 관계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보실까.

     

     

     


    365


    >>345


    너는 도로랑 자전거가 사람입니까???

     

     


     

     

     

    358 
    난 누구를 고소해야 되는지 묻는 거야.

    누구를 고소할까?

     

    자전거랑 의붓엄마? 아니면, 엄마랑 기차역승강장?

     

     

     

     

     

    374 

    >>358


    널 고소하면 안돼?

     

     

     


    378


    >>358


    나루호도를 부르면 승리한다.

     


     

     

     


    383 
    혹시 의붓엄마(동생쪽)의 자전거가 동생과의 기차역승강장에서 정말 성희롱을 했다면,

    엄마가 고소할 상대방은 도로의 동생인가?

     

     

     

     

    388


    >>383


    뭐라는거야wwwwwwww


     

     


    390

     
    >>383


    단어 하나하나는 문제가 없는데 문장조합이 망했어요.

     

     

     


    392


    21세기의 난제 탄생.

     

     

     

     


    393


    간단히 해본다.

     

    - 동생은 도로이며, 자전거의 소유자. 
    - 의붓엄마의 자전거.
    - 엄마는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 이 사람은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아니다.
    - 동생의 도로와는 다른가?

     

    이렇게 봐줘. 어떻게 생각해?

     

     

     

     

    397


    >>393


    크고... 아름답습니다.

     

     

     

    아 여기가 아닌가.

     

     

     

     


    405


    네 동생은 도로인거냐wwwwwwwww

     

     

     

     

     

    408


    멋진 동생이군. 네가 부럽다w

     

     

     

     

     

     

    411


    모르겠어?

    내가 보기엔 저게 가장 알기 쉬운데.

     

     

     


    417


    ...잘 모르겠는데,

    성희롱한 의붓엄마가 나쁘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가장 나쁜 건 네 머리가 아닐까.

     

     

     

     

    416


    낚시가 아닌 것만은 알겠다.

     

     

     

     


     422


    왜 다들 포기하는 거야?

    잘 들어.

     

    의붓엄마를 고소할까? 아니면 자전거에 타고 있던 의붓엄마를 고소할까?


    내가 물어보고 싶은 건 바로 이거야.

    제발 부탁해. 도와줘.


    엄마가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슬픈 기분이 되지 않을 리가 없다.

     

     

     


    428


    >>422


    어느 쪽이건 의붓엄마잖아wwwwwwww

     

     

     

     

    431


    >>422


    의붓엄마와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다른 사람이었나!

     

     


     

    432

     

    역시 어머니는 위대해!!!

     

     

     

     

    443


    알았다!!!!

     

    기차역승강장은 로리로리한 소녀였던 거야!!! 

     

     

     


    445


    그 장소에 있던 사람만 적어봐라.

    설마 자전거랑 도로가 사람이라고는 하지 않겠지.

     

     


    >>445


    알았어. 그 장소에 있던 인물 목록.


    - 나
    - 의붓엄마
    - 의붓엄마
    - 엄마
    - 동생

     

     

     

     

    453


    역시 의붓엄마가 둘wwwwwww

     

     

     

     461


    뭐야 이게wwwwwwwwwwwwww

     

     

     

     

    460

     

    >>422


    의붓엄마가 늘어났어wwwww

     

    A=너
    B=동생
    C=니엄마
    D=동생엄마(의붓엄마)

     

    이렇게 해서 다시 적어봐.

     

     


    >>460

     

    알았다. 그렇게 쓸 경우.

     

    - A
    - 자전거A
    - 아니었던B
    - C
    - 성희롱당한C
    - D+자전거

     


     

     

     


    478


    미친놈아.wwwwwwwwwwwwwww

     

    그만해.wwwwwwww

     


     

     


    476


    친엄마

    의붓엄마1 (동생엄마)

    의붓엄마  (아빠의 세번째 아내)

     

    이거냐?

     

     


    >>476


    맞아!

    바로 그거야!!


    왜 다들 지금까지 몰라줬던 거야?

    그래서, 자전거로 성희롱했을 때 친엄마가 의붓엄마1을 승강장 옆에서 성희롱하잖아?

    승강장 옆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거야.

     

     

     

     


    485


    너말야wwwwww

    부탁이니까wwwwwwwwwww

     

     

     

    병원가라. 빨리.

     

     

     

     

     

    487


    아빠를 고소하자.

     


     

     

    501

     

    새로운 등장인물. 승강장 옆.

     


     

    488

     

    ABCD로 하랬더니 알파벳마저 중복되게 써놨어...w

     

     

     

     

    494


    >>1


    야,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데,

    너 성희롱이라는게 뭔지는 알아?

     

     

     

    >>494


    알아.

     

    우리 엄마는 자전거로 승강장 옆에서 성희롱당한 거다.

     

     

     

     

     

    498


    내가 묻고 싶은 건 정말 간단해.

    성희롱당하고 자전거를 도둑맞으면 고소할 수 있냐는 거야.

     

     

     

     

     

     

    500


    자전거 도둑맞은거냐?!!?!

     

     

     

     


    506


    여기서 자전거가 도둑맞았다는 충격과 공포의 대반전!

     

     

     

     

    507


    자전거랑 승강장은 이제 그만 빼줘...

    부탁이니까.

     

     

     

     

     

     503


    >>498

     

    너는 될 수 있으면 말하지 마라.

    듣는 사람 속 터지니까.

     

     

     

     

     

     

    511

     

    말 안 할게.

    어디가 알기 어려운지 목록을 작성해주지 않겠어?

     

    거기에 대해서 대답하는 방식으로 한다.

     

     

     


    514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모르겠는데.

     

     

     

    516


    육하원칙을 지켜주지 않겠어?

    너한텐 무리려나...

     

     

     

     

     

    520


    1. 자전거로 성희롱

    2. 자전거가 기차역승강장에 들어간 상황.

     

    일단 이 둘에 대해서 모르겠다. 대답해라.

     

     

     

     >>520


    간단하게 말해서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당했다는 의미. 
    의붓엄마한테 말야.


    자전거를 가진 의붓엄마와는 다른 의붓엄마.

     

     

     

     

     


    530


    엄마라는 단어가 게슈탈트 붕괴 중.

     

     

     


    538


    자전거로 성희롱이란 게 대체 뭘 어떻게 하는 성희롱인지 묻고 있는 거야wwwww

     

     

     

    540

     

    저게 뭔소리야wwwwwwwww

     

    미치겠네........설명해줄 마음은 있는 거니?

     

     

     


    527


    피해자는 친엄마인 거지?

    그럼 성희롱범은 누구냐.


    - 의붓엄마1(동생엄마)
    - 의붓엄마2(아빠의 세번째 아내)
    - 동생

    누구?

     


     

    >>527


    모두 해당된다. 
    하지만 주로 자전거의 의붓엄마
    도로+동생은 거의 무고죄.

     

     

     

     


    541


    다음중에서 골라봐라. ABC로 하면,
     

    A = 너를 낳은 엄마

    B = 동생을 낳은 엄마

    C = 세번째 의붓엄마
     
    니가 평소에 엄마라고 부르는건 누구?

     

     


    >>541


    A랑 C.

    상황에 따라 바뀐다. 미안.

     

     

     

     

     

    560


    바뀌지마.wwwwwwwwwww

     

     

     

     

    558


    그냥 널 고소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해.

     

     

     

     

     

     

     

    565


    이만큼이나 설명했는데, 설마 한 사람쯤은 이해했겠지?


    요약해본다.


    - 의붓엄마가 엄마를 성희롱.
    - 의붓엄마가 자전거 탈취.
    - 동생이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
    - 의붓엄마가 자전거를 가져와 성희롱.
    -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붙잡혔다.
    - 기차역승강장과 도로는 동생이 의심받게 된다.

     

     

     

     

    568


    - 기차역승강장과 도로는 동생이 의심받게 된다.

     

    웃기고 있네.wwwwww

     

     

     

     

    574


    >>565


    이 무슨 성희롱집안wwwwwwwwwwww

     

     

     

     


    555


    됐고. 확실히 하자. 성희롱당한 건 누구냐.

     

     


    578


    성희롱당한 건 계모.

    동생한테는 친엄마.

     

     

     

     

    585


    >>578


    너만 알아듣는 고유명사는 집어쳐!!!!!

     

     

     


    583


    번역은 이렇게나 어려운 것이었는가...

     

    나 앞으로 인터넷번역기를 욕하지 않겠어wwww

     

     

     

     

    596


    그러니까 범인은 자전거의 의붓엄마인데,

    그건 의붓엄마(자전거의 의붓엄마가 아닌 의붓엄마)가

    기차역승강장과 도로의 동생을 의심했기 때문이야.

     

     

     

     

     603


    범인은 자전거의 의붓엄마

    기차역승강장과 도로의 동생

     

    미치겠네.wwwww 

     

     

     

     

     

     

     

    614


    도로의 동생이 승강장에 있는 계모가 성희롱당했을 때,

    동생의 자전거로 성희롱했다는 거지?

     

    니 질문에 대답하자면 명예훼손죄는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음.

     

     


    >>614


    어! 맞아!

    넌 아는구나!

    해설 좀 해줄래.

     

     

     


     

    624


    >>614


    해석했으면 이 스레 처음부터 좀 해석해줘wwwww


     

     

     

    628
     

    >>614

     

    ................이녀석도 똑같은 녀석으로 보이는데???

     

     

     

     

     

    634


    해석했다는 사람마저 자기만의 언어로 떠들고 있어wwwwww

     

     

     

     

     

    637


    어디가 이해안되는 거지?

     

    말해준다면 이해안되는 부분을 10줄 정도 걸려서 상세함이 가득찬 대답을 제안하려고 의도한다.

     

     

     

     

    643


    >>637


    이런 간단한 문장조차 망가뜨리는 네가 10줄?????

    누굴 속터지게 만들려고 작정했냐????????

     

     

     


    644


    그래그래.

     

    어디한번 가장 자신있는 언어로 써봐라.

     

     

     

     

     648


    여기는 어디지?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혹시 평행세계의 어디쯤인가?

     

     

     


    650


    스트레스를 팍팍 줘서 2ch을 그만두게 하려는 의도인가....................

     

     

     

     

     


    666


    Ok, Since you guys all want me to responce in English, I can.
    Here's the thing.
    My step-mother was threatened for a sexual harrasment violation.
    That is because,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영어라면 어떻게든 알아주겠지?

     

     

     

     


     671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 my brother's bycicle was the road.

     

     

     

     

    ...그래. 기대한 내가 바보지.

     

     

     

     

     

    673


    >>666


    wwwwwwwwwwwwwwwwww

     

     

     

     

     

    675


    동생 자전거가 도로................................

     

    그래 관두자 관둬.

     

     

     


    672


    내가 뭘 하면 돼?

    이렇게 써놓으면 되나?


    A = 의붓엄마 
    B = 의붓엄마 
    C = 나
    D = 동생
    E = 친엄마

     

     

     


    676


    >>672

     

    그래. 그건 이해했어.

    이제 문장을 잘 좀 만들어봐.

     

     


    680


    >>672


    ABCDE 말고 다른거 나오기만 해봐.

     

     

     


    694


    그럼 설명.

    E에게 성희롱당한 D는 도로의 기차역승강장에 있던 자전거의 B와 A잖아?

    A는 E가 싫으니까 D의 도로의 D 탓으로 돌리고 자전거의 B도 도망쳤어.

    거기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E를 노렸다고 한다면 B가 승강장 옆에 있었으니까.

    원하는대로 써봤지만, 좀 알아보기 힘든 것 같아.

    미안. 나로서는 이게 최선.

     

     

     

     

     

     

     

    699

     

    우리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싶은거지? 그렇지?

     

    그냥 우릴 괴롭히고 싶은거지????

     

     


     

     

     


    713 
    ......지금까지 이 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

     

     

     

     

     

     


    707


    내가 알아들은 건,


    - 동생=엄마
    - 동생=아빠가 데려온 아이

     

    - 자전거에 탄 동생에한테 엄마가 성희롱당했다.

    - 동생이랑 동생 엄마는 근신 처분.

    - 동생 엄마가 니 엄마를 성희롱

    - 자전거에 탄 의붓엄마는 도로에서 니 엄마를 성희롱

    - 동생은 의붓엄마가 탄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까지 가서 니 엄마를 성희롱.

     

    대충 이 정도.

     

     


    715


    >>707


    어느 정도 맞았어.

    내 대신에 해설 좀 해줘.

    내 설명은 다들 어려워하니까.

     

     

     

     

     


    724

     

    안되겠다.

    우리 근본적인 부분부터 확실하게 해보자.

    ○○가 ○○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빈 칸을 채워봐.

     

     

     


    >>724

     

     

    동생이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채웠어.

     


     

     

     

    732


    갑자기 동생이 왜 성희롱을 당해wwwwwwww

     

     

     

     

    734

     

    의붓엄마가 네 엄마를 성희롱했다며wwwwwwwwwwww


     

     

     

     

    733

     

    솔직히 이건 짚고 넘어가자.
    성희롱당한 건 네 엄마 아니냐?

     

     


    >>733


    정확히는 두 사람 모두야.

    내가 처음에 말하지 않았나?

    모두 알아들었다고 믿고 나머지를 이야기한 거야.

     

     

     

     


    746


    뭐야... 성희롱당한 게 누구야 대체...

     


     

     

     756


    너희 집 가훈은 성희롱이냐?????

     

     

     

     

     

    751


    잘 들어.

     

    1. 어디서

    2. 누가

    3. 무슨 상황에서

    4. 누구를

    5. 성희롱했다.

     

    이렇게 대답해봐라.


     

     

    >>751


    1. 도로의 승강장에서

    2. 의붓엄마가

    3. 동생을 자전거로

    2. 엄마가

    4. 의붓엄마 자전거를

    5. 성희롱했다.


    됐어?

     

     

     

     

     

     769


    오 마이 갓...

     

     

     

     

    764


    멋대로 변형시키지마wwwwwwwwwwww

     

     


    767


    너가 읽어봐라. 넌 저렇게 써놓고 이해가 되냐?

     

     

     

     

    773


    도로의 승강장은 또 뭔가요w


     

     

     

     

    808


    휴... 있잖아.

     

    일단 내가 쓴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주지 않겠어?

    힌트는 정말 충분히 줬으니까 노력해줘.

     

    내가 차분히 설명하면 200스레 정도 걸릴 거 같아.

    그러니까 그 전에 노력해줘.


     

     


    814

     

    >>808


    사건 하나 가지고 스레를 200개나 세워야

    설명할 수 있는거냐!
     

     

     

     

    819


    7대 불가사의 「성희롱자전거」

     

     

     

     821


    >>808


    정신나간 녀석wwwww

    누가 이런걸 200스레씩이나 끌고가wwwww

     

     

     


    820


    미안. 너무 못알아들으니까...
    하지만 내 글을 잘 읽어보면 분명 알 수 있을 거야.

    힘내.

     

     

     

     

     

    822

     

    꺼져.w

     


     


    836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떠오르는군...

     

     

     


    839

     

    자전거 검색하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살려줘 제발wwwwwww

     

     

     

     

     


     841  


    이 스레는 천재 침팬지 아인슈타인의 언어훈련을 목적으로 세운 스레입니다.

    아인슈타인과 연구원들이 모의대화를 나누는 곳이므로,

    관계자가 아닌 이용자분들께서는 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영장류연구소 소장 백-



    1 차출처 : 2ch

    X 차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cada01&logNo=90188492561&parentCategoryNo=77&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레오마이의 꼬릿말입니다
    ゆりんゆりん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1/23 02:42:53  114.205.***.179  어벙  247911
    [2] 2014/01/23 02:59:45  61.84.***.244  똥밍아웃  388328
    [3] 2014/01/23 05:32:56  153.173.***.168  이코라기향기  430696
    [4] 2014/01/24 10:23:52  119.69.***.42  에메넴  500368
    [5] 2014/01/28 01:26:23  126.48.***.152  EGFW  287180
    [6] 2014/02/02 20:51:15  119.196.***.141  일그러진환영  43547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
    [백합][만화추천][18] 둘과 둘, 요시토미 아키히토(저) [16] 레오마이 14/01/27 22:32 76 14
    [2ch] [스압(800+ 스레)] 자전거 성희롱 사건 [5] 레오마이 14/01/23 02:29 156 2
    76
    [백합][만화추천][18] 열대소녀, 요시토미 아키히토(저) [3] 레오마이 14/01/17 02:41 94 12
    75
    [백합][만화추천][ALL] 차화정기담, 아마노 사쿠야(저) [2] 레오마이 14/01/16 10:44 33 1
    74
    [백합][만화추천][12] 언어마녀 언령무녀, 후지에다 미야비 레오마이 14/01/14 15:19 50 2
    73
    [닉언죄][아오이시로][스티커] 받았습니다!! [나는재수생]님 [2] 레오마이 14/01/08 12:17 36 2
    72
    [백합][ALL] 환타즈마고리아 카드팩 오픈 + 게임도착!!! [5] 레오마이 13/12/27 11:04 72 3
    71
    (약혐?) 포핀쿠킨!☆★ [3] 레오마이 13/12/27 00:05 92 27
    70
    [백합][만화추천][15] 달과 진흙, 오키타 히로코(저) 레오마이 13/12/14 22:11 62 3
    69
    신기한 착시현상 애니매이션 (6) [2] 레오마이 13/12/14 06:11 82 0
    68
    [백합][뉴스][애니매이션] 악마의 수수께끼 내년4월 방영 ++ 레오마이 13/12/11 04:33 75 0
    67
    난생 처음으로 밴드의 지휘를 맡았다 [2] 레오마이 13/12/11 04:18 272 3
    66
    [백합][18] 저도 사.. 샀다!! [3] 레오마이 13/12/09 17:46 171 4
    65
    [백합][만화추천][12] 히라리, vol. 10 레오마이 13/12/09 12:41 78 2
    64
    [백합][어드벤쳐 게임][스압] 아오이시로의 해석글 (스포일러) [2] 레오마이 13/12/06 07:14 55 1
    63
    [알림][아마존] 日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 서비스 개시 레오마이 13/11/27 18:10 63 1
    62
    [백합][만화추천][15] 사신 앨리스, 이즈미야 오토하(저) [1] 레오마이 13/11/25 12:50 83 4
    61
    [백합][만화추천][12] 사요나라 포크로어, 카즈마코오(저) [3] 레오마이 13/11/22 10:35 74 7
    60
    [뻘글] 지금까지 "나"는 오유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왔나? [10] 레오마이 13/11/18 17:47 97 0
    59
    [백합][뉴스][애니화] 주문은 토끼 입니까? 애니화 결정!! [7] 레오마이 13/11/18 05:49 176 5
    58
    "환타즈마고리아" 를 아십니까? [7] 레오마이 13/11/16 15:58 122 0
    57
    [구매][만화책][⑨] 한달 못 참아서 질러버렸네요.... ㅠ [4] 레오마이 13/11/13 06:54 128 7
    56
    여러분! 초콜렛 맛 프링글스가 있어요! [12] 레오마이 13/11/09 16:14 248 27
    55
    [백합][만화추천][12] 총합 터바리쉬, 아라타 이리(저) [6] 레오마이 13/11/09 14:32 206 6
    54
    [뻘글][엑셀] 더러운캔디님의 나눔을 보고 생각난 것. [2] 레오마이 13/11/07 10:41 59 0
    53
    [구매][만화책][음반] 자랑(?)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1] 레오마이 13/11/07 08:11 116 10
    52
    [설명][분류] 미연시는 정말로 미연시일까? [10] 레오마이 13/11/05 09:56 172 4
    51
    [백합] 백합에 관하여 [9] 레오마이 13/11/04 12:06 112 17
    50
    [백합][만화추천][18] 잔광노이즈,코다마나오코(저) [6] 레오마이 13/11/04 08:05 124 5
    49
    [백합][만화추천][15] citrus 1, 사브로우타(저) [7] 레오마이 13/11/03 16:02 129 12
    [1] [2] [3] [4] [5]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