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 id="clix_content" 광고 분석 -->
<td bgcolor="#ffffff" width="100%" class="text" style="padding-bottom:8px" id="clix_content"><img src=http://club.lettee.com/Data/dusgmlgkgk/sjzug040951.jpg>
<pre>
음;;다들 이런 경험들 있으세요?
제가 필카들 늘 들고다녀서 그런지
찍히고 싶은 사람(?)들이 꼬이더라구요- _-;
우리나라 처럼 사진기를 디밀면
움찔~도 안하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포즈가 나오더라구요.
[...찍는단 말도 안해도 알아서 포즈취하고
심지어 제 카메라 까지 가져가서 사진을 찍는..;]
그래도 이런 분들 덕분에 여행이 즐거 웠던것 같아요^^*
<b>위에 사진 찍히신 외국인 분들 사진도 함께 올려요</b>
<img src=http://club.lettee.com/Data/dusgmlgkgk/mcqum040951.jpg>
스위스에서 만난 몸짱 미남분.
사진 찍을때 까지 절.대. 안비켜 주시더라구요- -;;;
<img src=http://club.lettee.com/Data/dusgmlgkgk/lnzqg040905.jpg>
파리 기차역을 찍고 있는대
갑자기 끼어든 두 청년.
....늘 저러고 다니는 걸까요;
포즈가 척척.
<img src=http://club.lettee.com/Data/dusgmlgkgk/ecbqt040905.jpg>
2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이신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난 종업원분.
....콧털이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꺼 같아서
모자이크 처리 했사와요;
정장입고 하시는 행동은 푼수;
<img src=http://club.lettee.com/Data/dusgmlgkgk/pajot040922.jpg>
스위스 카펠교의 두 친구분.
...취하셔서 저런 걸까요?
아님..
원래 저러고 노는 걸까요...?
[밤이라 사진 흔들려서 한번더~
를 외쳤더니 흔쾌히 또 다른 포즈를- _-;]
하여튼; 그 두분이 부른 노래는..
군가 같았어요.
무슨 노랜지 물어 봤으면 좋았을껄.
출처는 다음 엽혹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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