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not so much a statement on my favourite pairings than what appears to be the popular ships for the Mane Six
(except FlashLight, perhaps. That's my own brand of popular opinion).
CheesePie, Sparity, SoarinDash, FlutterMac, and for lack of a better stallion pairing, CaramelApple.
Spike tries his best.
이것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들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인기있는 메인식스 커플링입니다.
(플래시라잇은 빼구요, 아마도. 인기있는 것 중에 제 취향이네요.)
치즈파이, 스파리티, 소어린대쉬, 플러터맥, 그리고 엮을만한 숫말이 부족해서, 카라멜애플 입니다.
저기서 스파이크도 열심히 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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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대로,
퇄라는 플래시 디스펜서 텔레포터 센트리다운!
핑키야 치즈 샌드위치가 있고,
래리티는 톰 스파이크, 포니 중에는.. 에...
샤이야 빅맥하고 커플링이 있기도 했죠. 이젠 디스코드 커플링이 있기도 하고.
대쉬도 소어린이라는 거의 밀어주는 커플링이 있죠.
근데 애플잭은...
...대체 애플잭은 노멀 커플링이라면 대체 뭐가 있을까요.
물론 트렌더후브는 스미스가 뺏어갔으니까 래리잭 커플링을 위해 희생됬으니까 차였으니까 예외로 놓고.
진짜로 카라멜이랑 엮어버리면 제작진이 제대로 밀고있는 사사플래시랑 커플링은...
애초에 카라멜하고는 왜 엮이는거에요?
뭐, 카라멜은 여러명이니까 사사랑 엮는 중에 애플잭이랑 엮여도 상관 없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