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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현실>
작가님이 설정은 참 잘짜신 것 같아요.
두달에 한번씩 염장받고 돌아오는 위대한 트릭시라니...
관객한테 떠밀려서 강제 입수라도 하나, 아니면 에라이 먹어라 소금 같은건가
거기다 라이라! 라이라!
귀여운 라이라!
PS : 트릭시의 삐까번쩎한 별모양 폰트를 최대한 살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저거 설마 손그림일까요?
PPS : 트릭시 기여어. 라이라 기여어
어느 곳에 나무와 친구인 소년이 있었다. 나무와 소년은 언제나 즐겁게 함께 놀았다.
소년은 자라나서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소년은 나무의 열매를 가져가 팔아 돈을 얻었다.
소년은 더 자라서 어른이 되자 결혼을 하려면 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가지를 모두 가져가서 집을 지었다.
또 더 나이가 든 소년이 찾아와 너무나 슬퍼서 어디론가 멀리 가고 싶다고 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몸통을 베어가서 배를 만들어 멀리 떠났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 소년은 이제는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나무에게 피곤해 쉴 곳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인은 그루터기에 앉았다. 
나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했다.
는 개뿔. 빌어먹을 소년녀석,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되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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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7/24 13:22:13 121.145.***.16 cmc애플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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