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7555463Ga72ahZhm5lnS5hcQK41dg2WmSLWi.png" width="800" height="563" alt="178px-Canterlot_Castle_Luna.png" id="image_0.6214200814720243" style="border: none" /></div>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foudubulbe.deviantart.com/art/At-Home-Vet-447497199" target="_blank">http://foudubulbe.deviantart.com/art/At-Home-Vet-447497199</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가진게 없다고 해서 잃을게 없다는 건 아닙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핑키 앞에서는 말이죠.</b></div>
어느 곳에 나무와 친구인 소년이 있었다. 나무와 소년은 언제나 즐겁게 함께 놀았다.
소년은 자라나서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소년은 나무의 열매를 가져가 팔아 돈을 얻었다.
소년은 더 자라서 어른이 되자 결혼을 하려면 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가지를 모두 가져가서 집을 지었다.
또 더 나이가 든 소년이 찾아와 너무나 슬퍼서 어디론가 멀리 가고 싶다고 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몸통을 베어가서 배를 만들어 멀리 떠났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 소년은 이제는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나무에게 피곤해 쉴 곳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인은 그루터기에 앉았다. 
나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했다. 는 개뿔. 빌어먹을 소년녀석,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되어주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4/15 18:55:14 114.200.***.60 F.Bat
527868[2] 2014/04/15 18:56:03 119.204.***.211 최마블
415691[3] 2014/04/15 18:59:12 39.113.***.74 철십자수훈자
436408[4] 2014/04/15 19:11:27 121.171.***.32 CEPO
484410[5] 2014/04/15 19:17:07 211.227.***.152 Ivory85
540572[6] 2014/04/15 19:25:39 211.200.***.176 날집
111758[7] 2014/04/15 19:48:19 123.109.***.240 쿠크다스!
383858[8] 2014/04/15 20:04:17 112.156.***.127 안개먹은곰
141765[9] 2014/04/15 20:17:41 182.210.***.179 잭잭잭
510137[10] 2014/04/15 20:26:24 14.34.***.242 HOTDOG
52809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