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cogbrony.deviantart.com/art/One-Job-443876689
잠깐, 저 사과...
소중한 돈이라도 간수 하긴 힘든데,
코코 폼멜같이 기억에 남는 캐릭터도 아니고,
그냥 생판 모르던 사기꾼 알바가 마음 고쳐먹겠다면서 쥐어준 돈이니
그냥 왠 떡이냐 하고 써버리지 않았을까요.
하긴 제 돈씀씀이랑 비교하는게 잘못 된 일이긴 합니다만...
덤. 끼워 팔기 번역
출처 : http://peichenphilip.deviantart.com/art/Applejack-443750900
돈이야 다시 찾으면 되긴 한데...
잠깐, 샤이가...
어느 곳에 나무와 친구인 소년이 있었다. 나무와 소년은 언제나 즐겁게 함께 놀았다.
소년은 자라나서 나무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소년은 나무의 열매를 가져가 팔아 돈을 얻었다.
소년은 더 자라서 어른이 되자 결혼을 하려면 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가지를 모두 가져가서 집을 지었다.
또 더 나이가 든 소년이 찾아와 너무나 슬퍼서 어디론가 멀리 가고 싶다고 했다. 어른이 된 소년은 나무의 몸통을 베어가서 배를 만들어 멀리 떠났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 소년은 이제는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나무에게 피곤해 쉴 곳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인은 그루터기에 앉았다.
나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했다. 는 개뿔. 빌어먹을 소년녀석,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되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