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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38688
    작성자 : hzzz
    추천 : 13
    조회수 : 2679
    IP : 119.198.***.119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9/09/05 17:00:22
    http://todayhumor.com/?sisa_1138688 모바일
    팩트-동양대 총장상 초등학생도 다수받아(기사)
     
     
     
     
     
    조국 딸이 받은 것이 과연 사실인지가 논란에 휩싸인 상
     
    2017년 경기도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북서울 캠퍼스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행사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성년을 맞는 학생들에게 축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실제로 받았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동양대 총장상을 글짓기를 잘하는 어린이들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주TV에 따르면 아동문학소백동인회는 지난해 8월 개최한 어린이 인성인문강좌 ‘햇살처럼 반짝이는 글나라 동심여행’의 수료식을 갖고 당시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동양대 총장상을 수여했다. 아동문학소백동인회는 동시, 동화 구연, 동시조, 생활문, 논설문, 감상문 등에서 자질을 보인 어린이에게 동양대 총장상을 줬다. ‘햇살처럼 반짝이는 글나라 동심여행’은 영주시와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어린이 인성인문강좌다.  

    아동문학소백동인회는 전년인 2017년에도 초등생들에게 동양대 총장상을 수여했다. 당시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발표한 ‘햇살처럼 반짝이는 글나라 동심여행’ 수료식 계획에 따르면 가장 큰 상은 각각 대상인 영주시장상과 동양대 총장상이고, 가장 작은 상은 동양대 총장상인 우수상이었다. 그 사이에 중간급 상인 아동문학소백동인회장상과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끼어 있었다.

    검찰은 동양대를 압수수색해 조 후보자 딸이 받았다는 표창장의 일련번호 등 양식이 다르고 상장 발부대장에도 표창장의 내역이 기록되지 않은 정황을 파악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조 후보자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 3일 연구실을 압수수색 당하자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딸의 총장 표창장 발급 권한을 위임했다고 말해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최 총장은 5일 새벽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취재진과 만나 "(정 교수가) '총장님이 기억 안 날지 몰라도 위임을 하지 않았냐'고 했다"면서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위임을 받았다고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제가 확인해보니까 지역에서 어린이들 글짓기 대회 하거나 할 때도 총장상이나 표창장이 나가는데 그중에서 총장이 직접 관리하지 않고 총장의 직인을 찍어서 나가는 총장 표창들이 있었다고 한다. 직원들이 관리하는 게 있었다는 것”이라며 “그건 기록이 따로 남아있지 않고 약간 직인 관리가 소홀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이것(조 후보자 딸 표창장)도 그냥 봉사활동에 대한 표창이니까 총장이 직접 심의하고 결론을 내서 총장이 직접 결재하는 상으로 나간 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학교) 직원들이 관행적으로 우리가 총장상의 이름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니 해도 되겠다라고 판단해서 찍은 것은 분명한 것 같다”며 “왜냐면 조 후보자 딸 말고도 유사한 다른 형태로 초등학교 몇 학년 학생들에게 주어진 이런 표창장 이런 종류가 많다고 들었다”고 했다.
    그는 “일련번호가 다르다든가 총장이 직접 기억이 없다든가, 이런 문제들은 그런 유사한 사례가 다른 게 많이 발견된다면 이것은 조 후보자 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7년 8월 18일자 기사
     
     
    한국선비연구원 주최, 아동문학소백동인회 주관
    동시, 동시조, 동화구연 등 다양한 인문체험 ‘호응’
    어린이 인성인문강좌가 지난 11일 오전 12시 시립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학생, 학부모,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햇살처럼 반짝이는 글나라 동심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인문강좌는 동양대학교 한국선비연구원 주최, 아동문학소백동인회 주관, 영주시와 영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초등 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동백동인회 윤명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교육에 성실이 참여한 59명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글짓기 솜씨가 우수한 어린이를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대상에 서은채(이산초6. 영주시장상), 우예원(남산초5. 영주교육장상), 김예슬(남산초6. 동양대 총장상) 등 총 3명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동양대 총장상으로 권보미(중앙초3) 외 4명, 우수상은 동양대 한국선비연구원장상에 권지후(남부초5) 외 5명, 장려상에 한국선비연구원장상으로 김수연(서부초4) 외 6명 등 모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너스 트랙’(코시가야 오사무 지음)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으로 대상을 받은 김예슬 양은 “이번 강좌에서 독후감상문을 배우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 평소 글 쓰는 형식이나 방법에 대해 궁금했는데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며 “글쓰기로 처음 좋은 상을 받아 뜻 깊고 부모님께서 ‘자랑스럽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장환 동양대 한국선비연구원 부원장은 인사에서 “전국 20개 인문도시 중 어린이와 함께 하는 곳은 영주가 유일하다”며 “아동문학의 발상지인 영주는 60년 전 아동문학교육을 시작해 지금도 부흥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겨울방학에도 어린이 인문강좌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좋은 인성을 지닌 영주의 어린이선비가 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기자  [email protected]
     
     
     
     
    이 친구들 다들 기억하시죠?
    출처 http://www.y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14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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