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font></fon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nars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201058ybppB5sJu6pOAzEAaTZz.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nars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201012hzc3DSlM7rNa8WDFSMbdn1r5M.jpg"></div></div></div></div> <div style="text-align:left;">나스에서 신상이 나왔더랬습니다.</div></div></div></div> <p></p> <p>나스덕후 제가 또 빠질 수 없지여.</p> <p><br></p> <p>모아 놓은 쌈짓돈을 대 개방!</p> <p><br></p> <p>부끄럽게도 사진은 없고 글만 있사옵니다. </p> <p>제가 산 물품은</p> <p> - 듀오 아이섀도우 함마메트</p> <p> - 블러쉬 임패션드</p> <p> - 로즈클리프, 밴드레드 립스틱</p> <p> - 벨벳 매트 스킨 틴트 이옵니다만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3종 후기까지 찌겠사옵니다. </p> <p><br></p> <p> 저는 심한 건성 + 23호와 21호 사이의 애매한 노란 톤 + 아마도 가을웜 입니다. </p> <p><br></p> <p><br></p> <p> - 듀오 아이섀도우 함마메트(L: 매트베이지, R : 브론즈 로즈)</p> <p> <img width="279" height="319" alt="nars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200452RNGFkOzP7Nsu5SX63eN.jpg"></p> <p>  <u>이런 분들 사세욤</u> : 내가 집에 맥 소바 + 로라메르시에 진저가 있다.</p> <p>  언니, 언니꺼야.. 당장 사러가....! 어서...! 오빠! 뭐 보고있어! 사러 가라고!!!!!!!!!!!!!!</p> <p>  소바+ 매트베이지, 소바 + 브론즈 로즈, 진저 + 매트베이지, 진저 + 브론즈 로즈, 진저+소바+브론즈 로즈 뭐...</p> <p>  소바와 진저를 자주 쓰는 분 들 중에 가끔 음영 더 넣고 싶은데 색 쌓을 것 없는 분들 꼭 사세요.</p> <p>  ㅎㅎ..ㅎ 물론 저는 둘 다 있어서 샀어요. (?) </p> <p><br></p> <p>  스아실 아이섀도우는 나스보단 바비브라운이 색조나 밀착감, 가루날림에 있어선 단색일 때 더 좋다고 생각해서</p> <p>  나스에서 유일하게 구매 안하는 품목이 아이섀도우였는데... ㅎㅎ 미천한 제가 나스오라버니를 믿지 못하였습니다...</p> <p>  특히나 브론즈 로즈쪽이 발색 후 광택감이 아주 좋습니다요. </p> <p>  저는 VDL 아이프라이머랑 같이 사용해서 지속력도 끼임현상도 없었는데.. 지성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p> <p><br></p> <p><br></p> <p><br></p> <p> + 듀얼 인텐시티 3색</p> <p><img width="567" height="208" alt="nars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201132RVpScaDV.jpg"></p> <p> <u>이런 분들 사세욤</u> : 시원한 느낌의 포인트 펄 섀도우 필요한 분들 (타르보스/크레시다)</p> <p>                           차분한 핑크 펄 섀도우 필요한 분들 (카리)</p> <p> </p> <p>  일단 타르보스는 생각보다 제 불구대천지원수인 펄박힌민트하고는 좀 거리가 멉니다. 아주 펄..이라고 하기보다는</p> <p>  빛반사가 조금 있는 은은한 민트 색인데, 저 갔을 때 매장 언니가 언더라인에 하셨던데 꽤 매력 있었어요.</p> <p>  크레시다는 첫 발색에선 그냥 코발트+보라빛펄 나는 섀도우 같았는데 두번째 발색에 카리 섞는 순간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p> <p>  카리.........는 아마 제가 조만간 사러가지 않을까 싶ㅇ... 개인적으로 펄이 굉장히 안 어울리는 사람이라</p> <p>  별 생각 없었는데 카리 눈에 올려보고 충격 먹어서 통장 잔고 확인했져. 아주 잔잔하게 영롱한 하얀 빛이 반사되는데</p> <p>  소위 말하는 흰끼 없이 정직하게 발색됩니다. 이런 로지 핑크 펄 가지고 싶은 분들한텐 추천. </p> <p><br></p> <p><br></p> <p><br></p> <p><br></p> <p> - 블러쉬 임패션드</p> <p> <img width="264" height="298" alt="nars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200673xRjXx97MBUReAxG6Wad9gcm.jpg"></p> <p>  <u> 이런 분들 사세욤</u> : 아까 위에 함마메트 사야 하는 분들 + 가을 톤 중에 옅은 핑크 블러쉬 없는 분들</p> <p>   아 솔찌기 블러쉬는 살 생각 없었거든여? 진짜에여. 제가 근데 하필이면;;;; 그날;;; 화장 많이 안하고;;;;;</p> <p>   입술도 대강 칠하고;;; 눈에 진저로만 대강 하고 가서 이거 했는데.....하............ 샀네. 샀어...</p> <p><br></p> <p>   돈 모이면 지나 살려고 했는데 이거 사버림. 근데 후회 안합니다. 물론 난 지나도 사게 되겠지요? </p> <p>   여튼 섹스어필-지나하곤 확연하게 다릅니다. 제가 섹스어필은 있는데 다른 느낌으로 좀 더 핑크하게</p> <p>   수채화 발색이 나는 색입니다. 전 제 인생에 여리여리는 집어치우려고 했는데 이거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p> <p>   가을 톤 계열 분들 중에서 옅은 핑크 관련된 블러쉬 없던 분들에겐 강추입니다. </p> <p><br></p> <p><br></p> <p><br></p> <p><br></p> <p> - 로즈 클리프, 밴드 레드. ( 왜 땜시 사진이 안 올라가네여.. )</p> <p> <u>이런 분들 사세욤</u> : 마르살라 립 성애자 -> 밴드레드</p> <p>                           적당한 누디톤의 립 성애자 -> 로즈클리프</p> <p>  사실 맨 처음에 신상 나왔을 때 제가 꽂힌건 밴드 레드여서 어머나. 이건 사야겠네 ^^; 하고 이거 사러 갔다가 대 참사가...</p> <p>  제가 유일하게 좀 받는 색이 마르살라/톤 진한 레드/브라운인지라 그냥 이건 사는거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p> <p>  밴드레드는 진짜 강추고요 (...) 아주 고급스러운 톤의 브라운 섞인 마르살라 립입니다. 그냥 봤을 때 색 보다 입술 발색 후가</p> <p>  진정 .....크으.........-_-b</p> <p>   로즈클리프는 좀 호불호가 갈립니다. 이 색상은 발색 꼭 확인하고 사세요. 색 자체는 정직한 밀크 브라운 + 누디톤인데 </p> <p>  뭐라고 설명할까요... 사람 분위기를 탄다고 해야하나?; 20대 초반 아가씨분들에겐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좀 난이도</p> <p>  있는 색이에요. 잘 못 바르면 생기가 없어 보일 것 같달까요... 근데 또 이거를 밴드 레드랑 그라데이션하져? 크........크으.......b... </p> <p><br></p> <p><br></p> <p><br></p> <p><br></p> <p> -  벨벳 매트 스킨 틴트</p> <p> <u>이런 분들 사세욤</u> : 얇게 발리면서 적당히 커버력 있고 벨벳 느낌의 마무리 감의 B.B/C.C가 필요한 적당한 건성분들 </p> <p> 제가 원래 래디언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쓰는데.. 거의 바닥 보이길래 겸사 겸사 갔다가 집어왔습니다.</p> <p>   커버력 : 스킨틴트> 틴모</p> <p>   피부 표현력 : 스킨틴트 > 틴모</p> <p>   무너짐 : 스킨틴트 < 틴모</p> <p>   수분감 : 스킨틴트 < 틴모</p> <p>  이런 정도의 느낌입니다. 지성 분들은 조...오금 유의해야할 것 같아요. 무너질 때 좀 안 예쁠 가능성이 있습니다. </p> <p>  참고로 제가 틴모는 떼르누브 쓰는데 스킨 틴트가 한 톤 미묘하게 더 밟게 나온 느낌입니다. 핀란드 쓰니까 자연스럽더라고요..;</p> <p>  틴모 쓰시던 분들은 한톤 낮춰서 확인해보시고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도 처음에 언니들이 권해주는 것 보시고 그 밑에 톤 한 번</p> <p>  발라보시고 비교하신 뒤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 <p><br></p> <p><br></p> <p> 요약 : 통장 텅장됨</p> <p> 나스오빠 밉따...</p> <p><br></p>